삼양식품, 원주·익산·밀양공장 KFS 인증…"불닭 경쟁력 키워"
삼양식품(부회장 김정수)은 불닭볶음면 오리지널과 까르보불닭볶음면 등 2개 제품과 원주·익산·밀양공장 등 생산공장 3곳 모두가 KFS(K-Food Safety)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KFS 인증은 식품의약품안전...
2024-11-0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불닭 포테이토칩' 누적 판매량 30만 봉 돌파
삼양식품은 지난 6월 일본에서 출시한 '불닭 포테이토칩’ 3종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봉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본 식품 슈퍼마켓 데이터를 분석하는 KSP-POS에 따르면, ‘불닭 포테이토칩...
2024-07-31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불닭볶음면을 감자칩으로…삼양식품, 불닭 포테이토칩 3종
삼양식품(부회장 김정수)은 일본 스낵 시장 공략을 위해 불닭 포테이토칩 오리지널 맛, 4가지 치즈 맛, 하바네로&라임 맛 등 포테이토칩 3종을 21일 출시했다. 불닭 포테이토칩은 현재 100여 개국에서 누적 판매량 ...
2024-06-2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애니 적자경영 ‘불닭 도련님’ 전병우…엄마 믿고 ‘시총 4조’ 삼양식품 경영참여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으로 해외에서 훨훨 날고 있다. 덩달아 주가도 불타오르고 있다. 오너 3세 전병우 상무로 이어지는 경영 승계도 속도가 붙었다. 불닭볶음면 신화 주역인 어머니 김정수 부회장이 그룹에 대한 아...
2024-06-1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한화투자증권 “삼양식품, 공장 증설로 공급 물량 확대…안정적인 실적 성장 전망”
한화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신설 예정인 밀양 제2 공장에 대한 투자 규모 확대 계획을 공시함에 따라 공급 물량이 늘어나면서 실적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71만원에...
2024-06-07 금요일 | 전한신 기자
'날으는 불닭' 삼양식품 시총, 내친김에 4조까지?
불닭볶음면 열풍에 삼양식품의 주가도 훨훨 날고 있다. 시가총액은 2조를 넘어 3조 후반대로, 내친김에 4조 문턱까지 넘보고 있다. 시총으로는 단숨에 라면업계 1위를 넘어 오리온과 식품업계 2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
2024-05-2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불닭볶음면 매섭다…삼양식품, 1Q 실적에 시총 3조 돌파
삼양식품이 1분기 최고 실적을 내며, 주가도 들뜨고 있다. 17일 시총은 3조를 넘어서 농심을 웃돌고 있다. 삼양식품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3857억원으로, 전년(2456억원) 대비 57%나 뛰었다. 영업이익 역시 ...
2024-05-1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까르보 불닭볶음면', 美 MZ세대서 품귀현상 일으켜
삼양식품(부회장 김정수)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이자 삼양라운드스퀘어 김정수 부회장의 ‘원픽’으로도 잘 알려진 ‘까르보불닭볶음면’의 미국 품절대란이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에도 22일 소개됐다.해외 ...
2024-04-2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불닭’에 빠진 무슬림…‘할랄’ 챙긴 삼양식품 [할랄 금맥을 찾다]
무슬림마저 'K매운맛'에 스며들었다. 삼양식품 최고 인기작 불닭볶음면이 무슬림 식탁에도 올라온 것이다. 불닭볶음면은 과거 방탄소년단(BTS)이 유튜브 예능에서 먹방(먹는 방송)을 찍으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2024-03-2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해외 매출 첫 8000억원…"美 시장이 견인"
삼양식품은 5년 연속 해외매출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21일 밝혔다.삼양식품은 지난해 해외매출이 전년 대비 34% 증가한 8093억원이라고 공시했다.해외매출이 8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매출에...
2024-03-21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불닭 효과에 사명, 사옥 바꾸는 삼양식품
삼양라운드스퀘어(구 삼양식품그룹)가 지난해 사명을 바꾼 것에 이어 사옥까지 이전한다. 불닭볶음면이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고 임직원 규모가 크게 늘자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건물 매입에 나선 것이다. 회사 이전...
2024-02-2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환경부 주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에 참여해 원주공장에 친환경 시스템을 2일 구축했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제조업 분야의 온실가스·오염물질 배출 최...
2024-02-02 금요일 | 손원태 기자
'1조 클럽' 가입하는데, 희비 엇갈리는 삼양식품·남양유업
삼양식품과 남양유업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하며, ‘1조 클럽’ 가입을 앞두고 있다.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은 불닭볶음면 효과에 힘입어 사상 첫 연매출 1조를 달성했다. 남양유업은 ‘오너 리스크’로 추락한 기업...
2024-02-01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공식 후원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동계청소년올림픽은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미래...
2024-01-1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매운라면 '맵탱' 푸드트럭으로 찾아간다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맵탱’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푸드트럭 ‘맵탱 GO’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맵탱 GO’ 행사는 고객이 매운맛의 취향을 조사하는 ‘M...
2023-10-1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강원도 평창군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삼양식품은 추석을 맞아 삼양원동문화재단, 삼양이건장학재단과 함께 제품과 장학금을 27일 전달했다.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이 함께 기부한 제품은 쿠티크 트러플파스타 2700박스로, 총 1억4000만원 상당이다...
2023-09-27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삼양라면 출시 60주년 리뉴얼 출시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은 출시 60년을 맞아 삼양라면과 삼양라면 매운맛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한다고 8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과 삼양라면 매운맛의 맛 리뉴얼을 위해 약 1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2023-09-0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한화투자증권 “삼양식품, 3분기 실적 호조세…최선호주 유지”
한화투자증권(대표 한두희)은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김동찬)에 대해 견고한 브랜드력, 체계화된 유통망, 공격적인 영업활동의 삼박자로 3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23-09-08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삼양식품, 군대 느낌 '간짬뽕 엑스' 신제품 출시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은 신제품 ‘간짬뽕 엑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간짬뽕 엑스는 간짬뽕 브랜드의 확장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면과 후레이크의 양을 늘리고 매운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베트남산 고...
2023-08-10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익산 호우 피해 지역에 라면 긴급 지원 [힘이 되는 기업]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익산지역 주민에게 라면 5,000여 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지원품은 큰컵삼양라면, 큰컵나가사끼짬뽕 등 취식이 용이한 컵라면으로 구성됐으며,...
2023-07-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 MOU 체결
삼양식품(대표 김정수)가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7일 열린 협약식은 경희대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진행됐다. 삼양식품 장재성 대표이사, 양웅규 HR부문 이사, 최지은 교육/...
2023-07-1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매출 1조 눈앞' 삼양식품그룹, '삼양라운드스퀘어'로 신규 CI 리뉴얼 공표
삼양식품그룹이 글로벌 톱100 종합식품기업 도약을 위해 그룹 및 지주사 CI를 ‘삼양라운드스퀘어(Samyang Roundsquare)’로 바꾸고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삼양식품그룹은 그룹과 지주사인 삼양내츄럴...
2023-07-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이어 삼양식품도 라면 값 내린다…12개 라면 평균 4.7% 인하
삼양식품이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삼양라면, 짜짜로니 등 12개 대표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삼양라면은 5입 멀티 제품 할인점 판매가 기준 3,840원에서 3,680원으로 4%, 짜짜로니는 4입 멀...
2023-06-2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