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 신기록..."특별배당 적극 논의 중"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500억 원, 영업이익 89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지난 1분기 대비 매출은 28%, 영업이익이 56% 증가하며 신기록을 다시 썼다.삼성전...
2026-07-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신제품 울트라2·워치9 공개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를 통해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공개했다. 전문 아웃도어 환경에 특화된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일상 웰니스에 최적화된 '갤럭시 워치9'를 통해 글로벌...
2026-07-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공식 출시 전 제이홉의 폴드8'...달라진 삼성전자 갤럭시 마케팅?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폴더블폰 갤럭시Z 시리즈 8세대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식 행사에서 새로운 정보는 거의 없었다. 이번 라인업에 와이드형 '갤럭시Z 폴드8'이 새롭...
2026-07-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배당 셈법…KDB생명 인수 여력 주목 [매각 7수생 KDB생명]
삼성생명이 KDB생명 인수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특별배당을 KDB생명 인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 주가가 작년 대비 크게 오르면서 주주환원 재원을 전액 특별 배당, 배당 수...
2026-07-22 수요일 | 강혜린 기자
삼성전자, 로봇 조직 하나로 묶은 'RX 사업추진실' 신설
삼성전자가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은 로봇 사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디바이스경험(DX)부문 로봇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21일 삼성전자는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하는 로봇 전담 조직 '로보틱스경험(...
2026-07-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대덕전자'·외인 'SK스퀘어'·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7월13일~7월1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7-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신한금융·우리금융·기아·KB금융, ESG 'S등급'
삼성전자·신한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기아·KB금융지주 등 5개 기업이 국내 상장사 가운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가장 잘한 기업(S등급)으로 꼽혔다.3년째 정상권에서 밀려나 있던 삼성전자는 이번 평...
2026-07-15 수요일 | 이창선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기'·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7월6일~7월1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7-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시총 1위'가 바꾼 투자지도…증권가 리서치, 삼성전자에서 AI 생태계로
한때 증권사 반도체 리서치의 중심 대상은 단연 삼성전자였다. 실적 전망은 물론 목표주가와 투자 전략도 대부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 경쟁이나 메모리 업황 사이클에 맞춰졌다.하지만 SK하이닉스가 국내...
2026-07-09 목요일 | 김희일 기자
삼성전자 2Q, 성과급 빼면 영업익 110조...주가는 급락
삼성전자가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작년 2분기 대비 각각 129.3%, 1810.3% 증가한 수치다. 직전까지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실적은 올해 1분기였다....
2026-07-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서유석의 자본시장 코멘터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2배레버리지 상품의 유혹을 경계하며
지난 5월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이하 삼전닉스)의 일간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18종이 유가증권시장에 동시 상장됐다. 초기 설정 규모만 4조 3,227억 원에 달했고, 상장 당일...
2026-07-07 화요일 | 서유석 전 금융투자협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초격차 삼성’ 그리며 2000조 메가톤 승부수 던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폭발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15년간 총 2655조 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투자 전략을 발표하며 ‘초격차 삼성’ 실현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반도체에만 210...
2026-07-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마이크론 이익률 80% 돌파하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급상승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AI 수요를 증명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자, 국내 메모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기대감도 동반 급등하고 있다.24일(미국 시간) 마이크론은 회계연...
2026-06-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THE COMPASS] 삼성전자, 최소 80조 자사주 매입설…’자기자본비용’ 부담↓
삼성전자의 최소 8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재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로 성과급을 지급하기에 부족한 탓이다. 자사주 매입은 주가 상승으로 확대된 자기자본비용 부담을 낮춘다. 고평가 논란...
2026-06-25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삼성전자는 왜 SK하이닉스에 시총 1위를 내줬나
시가총액 1위를 둘러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다툼이 치열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그림이다. 메모리 반도체에 자본을 집중한 SK하이닉스가 AI 시대의 주도권을 쥐며 삼성전자의 아성을 정면...
2026-06-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6년 삼성전자 독주 깨져…SK하이닉스, AI 힘입어 코스피 시총 1위 등극
26년간 꾸준히 이어진 삼성전자의 '대장주 시대'가 막을 내렸다. 인공지능(AI) 혁명의 최대 수혜주로 떠오른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면서 국내 증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2026-06-2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기본자본 170%대 '톱'…삼성전자 주가 리스크 대응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2026-06-22 월요일 | 강혜린 기자
기관 'SK스퀘어'·외인 '삼성전기'·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6월8일~6월1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6-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SK스퀘어'·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6월1일~6월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6-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반도체 먹여살리다 ‘적자’ 위기 내몰린 삼성전자 갤럭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스마트폰 출범 이래 역대 최악의 실적 위기에 직면했다. 반도체 가격 폭등으로 올해 MX(모바일) 사업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최대 4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
2026-06-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우'·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5월26일~5월2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5-3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CFO 위에 사장급 재무 사령관 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상위에 전사적 권한을 가진 사장급 ‘전략·재무 사령탑’이 전진 배치됐다. 수백조 원 단위의 천문학적인 투자 결단과 지정학적 공급망 위기 대응이 요구되는 AI 반...
2026-05-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HBM4E 12단 샘플 출하..."검증된 공정, 수율 자신"
삼성전자(대표이사 전영현·노태문)는 29일 "세계 최초로 차세대 AI 가속기의 핵심이 될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전격 공급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가 HBM4E 공급사를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A...
2026-05-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