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미국 인프라 투자 합의 수혜 기대“- 하이투자증권
LS가 미국 인프라 투자 등으로 인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30일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S가 미국 인프라 투자 등으로 자회사 LS아이앤디의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LS의 목표주가...
2021-06-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LS전선아시아(6명)
◆ LS전선아시아(6명)▼ 백인재△ 사내이사 / 대표이사 CEO△ 경북대 전기공학과△ 전 LS전선 배전 / 가공사업본부장△ 현 LS전선아시아 CEO△ 3년(2024.03)△ 신규선임(2021.03)▼ 박진호△ 사내이사△ 연세대학원 ...
2021-06-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LS일렉트릭(7명)
◆ LS일렉트릭(7명)▼ 구자균△ 사내이사 / 대표이사 회장△ 텍사스 주립대 경영학 박사△ 전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현 LS일렉트릭 대표이사 회장△ 3년(2023.03)△ 재임중(2005.01)▼ 박용상△ 사내이사△ 성균...
2021-06-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LS네트웍스(6명)
◆ LS네트웍스(6명)▼ 구자용△ 사내이사 / 이사회의장△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 전 E1 대표이사 사장△ 현 E1 대표이사 회장△ 3년(2022.03)△ 재임중(2007.01)▼ 문성준△ 사내이사△ 서강대 경영학△ 전 LF 경영...
2021-06-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주)LS(7명)
◆ (주)LS(7명)▼ 구자열△ 사내이사 / 이사회 의장△ 고려대 경영학△ 전 제3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현 ㈜LS 회장△ 3년(2023.03)△ 재임중(2013.04)▼ 구자은△ 사내이사△ 시카고대 MBA△ 전 LS엠트론 부...
2021-06-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구자엽 LS그룹 회장 “LS전선, ESG 경영비전 선포”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LS전선의 ESG 경영 비전을 선포했다. LS전선은 14일 ESG경영 비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No.1 친환경 케이블 솔루션’을 선포하고, ESG경영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LS전선은 ESG위...
2021-06-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 스마트 ESG로 ‘반구십리(半九十里)’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임기는 내년까지다. 올해가 그룹 수장의 마지막 해인 그는 여타 재계 총수와 마찬가지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최우선 목표로 선언했다. 친환경 중심의 제품 생산을 넘어 스마트 기술을...
2021-06-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온라인 B2B 케이블 판매 본격화
LS전선은 최근 온라인 B2B 케이블 판매 시스템인 ‘원픽(One Pick)’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케이블 유통점이 온라인으로 케이블의 실시간 재고 파악과 견적 요청, 구매, 출하 확인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
2021-06-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국내 기업 차별화된 ESG 경영전략 (2) LS] 구자열 친환경 넘어 ‘스마트 ESG’ 경영 선도
“5.11일 한국금융미래포럼의 주제는 올해 경제계의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 부상한 ESG는 기업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이에 본지에서는 국내 주요 ...
2021-05-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장외 시장 통해 자사주 매수 "책임경영 차원"
LS전선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K-OTC(장외) 시장을 통해 자사주를 매수한다고 28일 밝혔다. LS전선 주식은 수년간 최초 공모가 대비 평균 65% 수준에 머물렀다. 회사측은 주주들에게 묶여 있던 자산의 유동화 기회를 부...
2021-04-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S그룹, 아세안 국가 주한 대사 10명 초청...구자열 "아세안 중요성은 더 증대할 것"
구자열 LS그룹 회장(사진)이 아세안 국가와의 상호 협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LS그룹은 22일 구 회장이 아세안 국가 주한 대사 10명으로 구성된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ASEAN Committee in Seoul)’을 LS용산타워로...
2021-04-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동해시 학대피해아동 등에 1억원 지원
LS전선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도 동해시에 학대피해아동 등 취약계층에 1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동해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사업본부장 전무와 심규언 동해시장, 이상욱 ...
2021-04-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아시아, 1분기 영업익 60억원...전분기 대비 91% 급증
LS전선아시아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급증했다.LS전선아시아는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전분기 32억원보다 91% 급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1632억원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지연되었던 대규모...
2021-04-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아시아, 베트남에 해저 케이블 첫 공급
LS전선아시아는 23일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베트남 남부 탄푸동성(Tan Phu Dong) 의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발표했다. 고객은 베트남 내 플랜트 전문 건설업체인 PCC1(Pow...
2021-03-2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현대·기아 아이오닉5·EV6 구동모터용 권선 단독 공급
LS전선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기차, 아이오닉5와 EV6에 구동모터용 권선(Enamel wire)을 단독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800V 전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권선을 양산, 관련 매출이 향후 6년간...
2021-03-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그룹, AI·빅데이터·스마트에너지 접목 디지털 기업 전환 촉진
LS그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그룹의 미래 준비 전략으로 정했다. 이를 토대로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기술을 접목해 디지...
2021-03-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 “‘반구십리(半九十里)’, 계열사 합동 ESG로 변화 박차”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반구십리(半九十里 : 일을 끝마칠때까지 초심과 긴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는 사자성어)’ 행보가 이어진다. 내년에 회장직에서 용퇴하는 그는 올해 키워드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2021-03-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 무역협회장 내정...‘만장일치’ 추대
구자열 LS그룹 회장(사진)이 향후 3년간 무역협회를 이끈다. 한국무역협회 회장단은 오늘(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에 구자열 LS그룹 회장을 추대하기로 만장일치 결정했다. 이...
2021-02-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S엠트론 '최종훈을 웃게 만드는 LS드림' 바이럴 영상 인기
LS엠트론의 ‘최종훈을 웃게 만드는 LS드림’ 바이럴영상이 40대 이상의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LS엠트론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트랙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모을 수 있는 바이럴영상을 트랙터 업계 최...
2021-02-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아프리카 첫 공장 준공…동아프리카·중동 시장 본격 공략
LS전선이 이집트에 아프리카 첫 케이블 공장을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LS전선은 이집트 법인의 준공으로 미국과 중국, 베트남, 폴란드 등 해외에 총 11개의 생산법인을 운영하게 됐다. LS전선은 지난해 1월, ...
2021-01-1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LG디스플레이·LS·JB금융지주
◇ LG디스플레이 -미국 하원에서 성인 1인당 2000달러의 수표를 지급하는 경기부양책 수정 안 통과. 기존의 인당 600달러 지급안 대비 큰 폭의 상향. 액정표시장치(LCD) 공급 부족은 올해 상반기까지 지속될 가능...
2021-01-02 토요일 | 홍승빈 기자
LS전선, 완도-제주 간 해저케이블 국제입찰 수주
LS전선은 약 2324억원 규모의 한국전력공사의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2009년 LS전선이 수주한 제주 2연계 사업 이후 가장 큰 해저 케이블 사업이다. LS전선은...
2020-12-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