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후원
아시아나항공은 4일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개최된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이 날 행사에는 호주, 브라질, 폴란드, 베트남, 태국 등 전세계 56개국 172개소 세종학당에서 ...
2018-10-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클럽' 우수회원 승급·자격 유지 기준 완화
아시아나항공은 1일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아시아나클럽’의 우수회원 승급·자격 유지 기준을 완화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나클럽' 우수회원은 골드 등급 이상의 회원으로 스타얼라이언스·아시아나항공 ...
2018-10-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1일부터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위치 변경
아시아나항공은 오늘(1일)부로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위치를 변경한다. 탑승수속 카운터는 K, L, M 카운터에서 A, B, C 카운터로 이전하며, 퍼스트와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존 43번, 28 번 게이트 근처에서 11번과...
2018-10-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해외 입양견 지원 MOU
아시아나항공이 반려견들의 ‘제2의 삶’을 돕기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아시아나항공은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입양견 지원 단체 ‘동물권단체 케어(CARE)’와 해외입양견 운송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
2018-09-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1터미널 시설 이전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등 제반 시설을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공사의 제1터미널 항공사 재배치 계획에 따라 다음 달 1일부...
2018-09-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K-Girls day' 일환 '색동창의 STEAM교실' 열어
아시아나항공은 6일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K-Girls’ Day(케이걸스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색동창의 STEAM교실'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K-Gi...
2018-09-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카드-베트남우리은행, 베트남 최초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카드' 출시
우리카드가 베트남우리은행과 베트남 최초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카드를 출시한다.우리카드는 베트남우리은행과 베트남 최초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카드인 '아시아나 우리W 플래티넘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우...
2018-09-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박삼구 회장 장남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한창수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사장에 선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 장남인 박세청 전략경영실 사장이 아시아나IDT 사장에 선임됐다. 박 사장의 계열사 사장 선임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금호아시아나그 룹은 7일 ...
2018-09-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8월 차입금 3조1914억원...작년 4월 대비 8565억원 감소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차입금 규모를 3조1914억원까지 감축시켰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4조570억원 대비 8656억원을 줄인 규모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까지 상환에 필요한 재원을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
2018-09-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바르셀로나 주 4회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주 4회(화, 목, 토, 일)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
2018-08-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우즈베키스탄서 '아름다운 교실' 진행
아시아나항공은 28~29일 이틀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아름다운 교실'을 진행했다.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취항 도시 중 교육 환경이 열악한 현지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아시아나항공...
2018-08-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제5회 청소년 항공교실' 개최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제5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80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3개 조로 나눠 훈련시설 견학, 종합통제센터 참관, 시뮬레이터 체험 등의 과정을 순차적...
2018-08-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최저가 예매 검색 쉽게 홈페이지 개편
아시아나항공은 21일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와 모바일은 고객의 예약 단계를 고려한 메뉴 체계 변경, 사용자 중심의 기능 강화 및 증가하는 모바일 사용자의 편의...
2018-08-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 갤럭시 Note9' 출시
아시아나항공이 삼성전자, LG U+와 함께 '아시아나 갤럭시 Note9'을 출시한다.아시아나 갤럭시 Note9은 '아시아나 갤럭시 S7, S8, S9'에 이어 네 번째로 출시된 아시아나항공 고객을 위한 전용 스마트폰이다. 스마트...
2018-08-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구매 MOU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0일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에버랜드와 마일리지 제휴 프로그램 출시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MOU를 체...
2018-08-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10일 하얼빈 직업기술학원 교사 대상 '서비스 특별과정' 수료식
아시아나항공이 10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시아나타운에서 하얼빈 북방항공 직업기술학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비스 특별과정' 수료식을 갖는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5월 30일 하얼빈 북방항공 직업기술학...
2018-08-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조양호·박삼구 갑질에 대한·아시아나항공 지방세 감면 중단
최근 불거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일가 갑질로 인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지방·취득세 감면 혜택이 내년부터 사라진다. 양 항공사의 지방세 감면 혜...
2018-08-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김지현2 선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
'2018 아시아나항공 오픈' 우승자 김지현2 선수가 아시아나항공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아시아나항공은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김지현2 선수를 아시아나...
2018-08-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항공사 상반기 실적] 아시아나항공, 상반기 영업익 1024억원…전년 동기 대비 48%↑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상반기 102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691억원 대비 48% 급증했다. 8일 아시아나항공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영업이익(연결기준)에 따르면 매출 3조2457억원, 영업이익 1024억원...
2018-08-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들과 '동전 봉사활동' 펼친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자녀들이 오늘(8일) 고객들의 기부를 통해 모여진 동전들을 분류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진행하는 이번 ‘동전 계수활동’은 특별히 여름...
2018-08-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 실시
아시아나항공은 6일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직업 강연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실시된 이날 강연에는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2018-08-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정비체계 관련 컨설팅' 실시
아시아나항공은 외부 기관에 의뢰해 정비체계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정비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 품질 컨설팅을 받기로 결정하고, 지난 3일(금) 미국의 안...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