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출시...하이브리드 4982만원부터
현대차가 대형SUV 팰리세이드 2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를 15일 출시했다.신형 팰리세이드는 기존 디젤 모델을 없앤 대신 하이브리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현대차그룹에서 새롭게 개발한 2.5터보 가솔린 하이브리드 ...
2025-01-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현대차·기아 미국 성적에 기대 거는 이유
SK온이 미국 시장에서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SK온 배터리가 탑재되는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들이 현지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됐다.14일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올해 전기차 세액공제를 받...
2025-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수출 신기록...'1등 공신' 투싼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기아가 하이브리드차에 힘입어 지난해 친환경차 수출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14일 현대차·기아는 2024년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친환경차 수출이 2023년보다 3% 늘어난 70만7853대를 기록했...
2025-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설명절 협력사 납품대금 2조원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은 납품대금 2조446억 원을 지급일보다 최대 19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
2025-0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특징주] 현대차, 엔비디아와 맞손에 6%대 상승
현대차 주가가 10일 6%대 급등했다.현대차가 엔비디아와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이 상승 동력이 됐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6.1% 상승한 22만6000원...
2025-01-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증권, 2000억 규모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금감원 통과…효력 발생
유상증자 계획이 담긴 현대차증권의 정정 증권신고서가 10일 금융감독원 문턱을 넘어 효력이 발생했다. 2000억원 규모 자본확충에 속도를 낸다.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대차증권이 지난 2024년 ...
2025-01-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그룹-엔비디아, 전략 협업 "AI로 모빌리티 혁신"
현대차그룹은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엔비디아와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로보...
2025-01-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대형투자로 위기극복" 국내에만 24.3조 쏟아붇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국내에 24조3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해 투자액 20조4000억원보다 19%( 3조900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국내 투자 계획이다. 올해 경영환경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
2025-0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싼타페-기아 EV3,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 수상
현대차그룹은 8일(현지시각)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에서 현대차 싼타페가 대형SUV 부문, 기아 EV3가 컴팩트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5개국 82명의 여성 자동차...
2025-0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토요타 우븐시티 "현대차 로봇 기술 움직이고, 조비 플라잉카 난다" [CES2025]
일본 토요타그룹을 이끌고 있는 토요타 아키오 회장(사진)이 6일(현지시간) 미국 마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5에 참석해 미래형 도시 '우븐시티'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CES2020에서 우븐시티 콘셉트를 처...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 상승세'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기아는 스포티지·쏘렌토
27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올해 1~11월 현지 판매량이 75만7804대로 4% 증가했다. 기아 판매량은 전년과 비슷한 72만3186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올해 다소 부진했던 차급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2024-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승조 부사장, 현대차 곳간지기의 무게 [나는 CFO다]
이승조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CFO)은 이달초 발표된 현대차그룹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969년생인 이 부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현대차 경영관리실장, 재무관리실장, 그룹...
2024-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350억 쾌척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지난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0일 알렸다.이와 함께 현대엔지니어링(2억3000만원), 현대건설(2억2000만원), 현대모비스(1억원)는 임직원 성금...
2024-1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서 '가장 안전한 차' 22개 글로벌 최다
기아의 북미 모델 K4가 미국 IIHS(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충돌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TSP+ 또는 TSP를 받은 차종이 총 22개로 글로벌 자동차 그룹 1위를 유지했다.II...
2024-12-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CM] ‘유증 폭탄’ 현대차증권 "성장 로드맵 통한 밸류업 달성할 것"
현대차증권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하자 주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신기술 확보 및 자본확충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밸류업’ 역행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업계 불황 및 경쟁 심화로 성장에 대한...
2024-12-17 화요일 | 이성규 기자
현대차그룹 후속 임원인사...기아 CFO에 김승준
현대차그룹은 10일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자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 실적 달성에 대한 기여도에 초점 맞춘 성과주의 기조...
2024-12-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대규모 조직 개편…본부·사업부장 7명 중 6명 교체
현대차증권이 1970년대생 본부/사업부장을 발탁하고 외부 영입을 하는 등 대규모 인적 쇄신 및 조직 개편에 나섰다.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이같은 인사 및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조직 효율성을 높이...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공개 "견고한 외관, 넓어진 실내"
현대차가 대형SUV '올 뉴 팰리세이드' 디자인을 6일 공개했다.올 뉴 팰리세이드는 2018년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공개된 이미지 속 신형 팰리세이드는 가로 ...
2024-12-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내수 지킴이'는 쏘나타...11월 판매
현대차는 올해 11월 국내 시장에서 작년 동월보다 12.3% 감소한 6만317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발표했다.SUV 판매는 2만2979대(-14%), 세단 1만7891대(-7%), 소형 상용차 8949대(-29%), 대형 상용차 2401대(-3%) 등을 ...
2024-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CM] ‘대규모 유증’ 현대차증권, PF 부담은 ‘주주의 몫’
현대차증권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자본확충으로 신용도에는 긍정적이지만 주가가 급락하면서 ‘밸류업’을 역행하는 모습이다. 증권업 특성상 수익성 개선을 위한 자본 확대는 불가피하다. 하지만 조달한 자...
2024-11-29 금요일 | 이성규 기자
현대차증권 "유상증자, 차세대 시스템 구축 등 활용…자기자본 확대 통해 경쟁력 강화"
현대차증권이 차세대 원장 시스템 구축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총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2000억원 규모의 유상...
2024-1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 구독 시작
현대자동차는 인도네이사에서 자사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를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알렸다.앱 '마이현대 인도네시아'를 가입하고, 인도네시아에서 현대차가 운영하는 288개 전기차 ...
2024-11-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활용"
현대차증권이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현대차증권(대표 배형근)은 26일 이사회에서 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자금 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채무...
2024-1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