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고발…우리은행 “소송비용 대납 허위사실” 반박
시민단체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소송비용을 사측이 대납했다며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우리은행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손 ...
2022-08-2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은행 선정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10년 12월부터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제도의 자산관리기관 업무를...
2022-08-19 금요일 | 고원준 기자
우리은행,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고객 참여형 기부함' 운영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고객이 쉽고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 WON 클릭 기부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우리 WON 클릭 기부함은 지난 1월 신설된 고객 참여형 기...
2022-08-17 수요일 | 고원준 기자
신한은행, 영업력 1위…수익성 갖춘 우리은행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은행이 올해 상반기 4대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충당금적립전 영업이익(충전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관리비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KB국민은행을 제치고 영업력 선두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9일 한...
2022-08-1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이원덕, ‘선택과 집중’ 통했다…동남아 3대 거점 성장 ‘쑥’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우리은행]
은행권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글로벌사업 확대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핵심 사업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전열을 정비하고 해외시장 ...
2022-08-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인터뷰 - 윤석모 우리은행 글로벌그룹 부행장보]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연말까지 인니 리뉴얼”
“코로나19 이후 산업 전반에 걸쳐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외 리테일 영업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어 우리은행은 국외영업점 인터넷 뱅킹과 모바일 뱅킹 등 디지털 플랫폼을 ...
2022-08-0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혁신 중소기업에 최대 10억원 직접 투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제10차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투자 대상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으로, 우리은...
2022-08-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이원덕 우리은행장, ‘임직원 자율 영업문화’ 이벤트 마련해
이원덕 우리은행 은행장이 솔선수범형 리더십으로 임직원 사기 진작 이벤트에 가장 먼저 참여하며 하반기 성공적인 도약을 다짐했다. 우리은행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하반기 영업목표와 다짐을 스스로에게 ...
2022-08-0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우대금리 현황, 앱에서 확인하세요”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은 신용대출·가계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이 대출 우대금리의 세부 현황을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계대출 우대금리 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모바일...
2022-08-0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직원 무단결근 전혀 파악 못해…금감원 “내부통제 기능 미흡 확신”
이준수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횡령 직원이 대외기관 파견한다고 구두로 허위보고하고 1년간 무단결근했지만 우리은행에서는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며 “우리은행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확신...
2022-07-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직원 횡령 700억 달해…금감원 “은행 내부통제 제대로 작동 안해”
우리은행 직원 A씨가 지난 8년간 7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우리은행 횡령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은 A씨의 주도면밀한 범죄행위가 주된 원인이지만 우리은행의 내부통제 기능이 제대로...
2022-07-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원덕 “고객은 근본”…우리은행, 금융 취약계층 지원 준비 중
이원덕 우리은행 은행장이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2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 비전홀에서 전 임직원이 대면 및 비대면으로 참석했다.슬로건...
2022-07-24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8월부터 저신용·성실이자납부자 대출원금감면 지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저신용·성실이자 납부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출원금감면 금융지원 제도를 시행한다.20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대출원금감면 금융지원 제도는 8월 초 실시될 예정이다....
2022-07-2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우리은행, 외환 이상거래 일부 자금 가상자산거래소 연루 정황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지점에서 대규모 외환 이상 거래가 발견된 가운데 일부 자금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 프리미엄’을 이용한 환치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직원의 자금세탁...
2022-07-2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공공 마이데이터로 개인형 IRP 가입하세요”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고객의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우리은행은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개인형 IRP 가입 프로세스’를 우리WON뱅킹에 도입했다고 19일 ...
2022-07-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예적금 금리 14일부터 최대 0.8%p↑…최고 연 4.15%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한국은행의 ‘빅스텝’에 따라 21개의 정기예금과 25개의 적금 금리를 14일부터 최대 0.80%포인트(p) 인상한다.1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예금상품은 비대면 전용 ‘우리 첫거래우대 예금’...
2022-07-1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원화 후순위채권 4천억 발행…ESG채권 형식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채권 형식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 4000억원 발행에 성공했다.1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원화 후순위채권 발행은 ESG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
2022-07-1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업계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획득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규격인 ‘ISO45001’ 인증을 은행권 최초로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ISO45001은 작업자 안전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
2022-07-0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취임 100일’ 이원덕 우리은행장 “고객·현장에 은행 미래 있다…방문 이어갈 것”
지난 1일 취임 100일을 맞은 이원덕 우리은행 은행장이 전국 곳곳에서 고객과 만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원덕 은행장은 취임식 직후 가장 오래된 거래처와 방문 고객 수 최상위...
2022-07-0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조직개편 단행…소호·WM 비대면 영업부 신설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고객 중심 현장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4일 우리은행은 ▲비대면 고객 기반 확대 ▲퇴직연금 고객 관리 강화 ▲기관공금 영업경쟁력 강화 ▲글로벌 영업지원 조직 통합...
2022-07-0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614억 횡령’ 검사 마친 금감원…종합검사와 함께 제재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직원의 614억원 규모의 횡령사고에 대해 두 달여 간에 걸친 수시검사를 마쳤다. 앞서 진행한 종합검사와 함께 제재할 것으로 보여 제재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
2022-07-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SGI서울보증과 손잡고 중소기업 공급망 금융지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원자재 가격 상승·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우리은행은 SGI서울보증과 ‘중소기업 공급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
2022-06-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외환거래 이상 정황 포착…금감원, 수시검사 돌입
우리은행 한 영업점에서 정상적인 범위를 넘어선 8000억원대 규모의 외환거래가 약 1년간 발생한 정황이 자체 내부 점검 과정에서 포착됐다. 금융감독원은 이상 거래 보고를 받고 현장검사에 착수했다.27일 금융권에...
2022-06-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