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서울대학교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 협력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서울대학교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을 통한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해 손을 잡는다. 현대차·기아 제조솔루션본부 E-FOREST센터는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 공동연구소와 지난 13일 서울대...
2025-05-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수출 급증' 현대차 캐스퍼EV, 노사 갈등에 돌연 위기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EV)’이 지난해 하반기 출시 이후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 수출 확대를 위해 캐스퍼EV 생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캐스퍼를 생산하는 광주글...
2025-05-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사우디 생산 거점 HMMME 착공…‘중공 공략 첫 번째 거점’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협력해 중동 지역 최초의 현대차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하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자동차 ...
2025-05-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AD] ‘상품성↑가격↓’ 현대차, 2025년형 ‘아이오닉 5’·‘코나 일렉트릭’ 출시
현대자동차가 인기 차종 ‘아이오닉5’와 ‘코나 일렉트릭’의 2025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두 차량 모두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13일 ‘2025 아이오닉5’와 ‘2025 ...
2025-05-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체질개선 이끈 배형근 대표, 현대차증권 수익다각화 총력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6)]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그...
2025-05-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책임자 송창현 사장, '포디투닷' 사업 재편 총력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개발을 책임지는 송창현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사장)이 자신이 설립한 자율주행 전문 기업 ‘포디투닷’의 사업 재편 작업이 한창이다. 포디투닷은 2022년 현대차그룹에 ...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AD] 현대차 ‘아이오닉9’·기아 ‘EV3’,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 영국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9이 ‘최고의 7인승 전기차’에 기아 EV3가 ‘최고의 크로스오버 전기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탑기어 ...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현대 N 페스티벌’ 2025 시즌 17일 개막
현대자동차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현대 N 페스티벌’ 2025 시즌을 개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된...
2025-05-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선임사외이사 도입...사외이사에 힘 싣는다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가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했다. 이들은 최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초대 선임 사외이사로 각각 심달훈 이사, 조화순 이사, 김화진 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임사외이사는 사외...
2025-04-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T·PI·리테일 3박자 호조… 배형근號 현대차증권, 1Q ‘어닝 서프라이즈’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배형근 사장이 이끄는 현대차증권이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온 실적 반등 흐름을 올해 본격적인 성장 궤도로 전환하며, 중소형 증...
2025-04-2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차 이승조 CFO "미국 관세 영향 숫자로 말하긴 어렵지만, 반드시 만회"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컨티전시 플랜(비상대응 계획)을 준비하기 바쁘다. 미국의 수입산 자동차 관세 인상으로 인한 수익성 타격을 기정사실로 여긴다. 현대차 재경본부장(CFO) 이승조 부...
2025-04-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코나 2025 연식변경...가성비 트림 H-Pick 신설
현대자동차가 소형SUV '2025 코나'를 23일 출시했다.이번 연식변경은 가격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우선 기본 트림인 모던의 판매 가격은 통결했다. 모던과 중간트림인 프리미엄 사이에 'H-Pick'을 신설했다. 이 트...
2025-04-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레드닷 디자인 7관왕...EV3 '베스트 오브 베스트'
현대차·기아는 '2025 레드닷 어워드'에서 최우수상(best of best) 1개와 본상(winner) 6개 등 7관왕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기아 EV3는 제품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세계 올해의차' 수상 ...
2025-04-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제네시스, 미국 특화 전략 '오프로드·고성능'
현대차·제네시스·기아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고성능과 오프로드 감성으로 무장한 신차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현대차는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북미 최초 공개했다...
2025-04-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워싱턴사무소장에 '공화당 4선' 퍼거슨 전 하원의원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정부와 소통을 담당하는 HMG워싱턴사무소장에 드류 퍼거슨(Drew Ferguson, 사진)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을 선임한다고 15일 밝혔다.퍼거슨 전 의원이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
2025-04-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떠난 러시아 시장, 중국車 점유율 18%->60%
현대자동차·기아가 한때 점유율 1위를 차지했던 러시아 재진입을 모색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철수 이후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와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다.현대차는 올해 12월까지 러...
2025-04-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 테슬라와 중국 BYD 사이 샌드위치 된 현대차 아이오닉5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수입산 중형급 전기SUV와 힘겨운 경쟁에 직면했다. 저가 모델을 확대하고 있는 미국 테슬라 모델Y가 신차를 출시한 데 이어, 배터리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BYD도 올해말 경쟁차량 씨라이언7 ...
2025-04-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 생산비중 40%' 현대차·기아 트럼프 관세 대응 비법은...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에서 고율 관세를 맞았지만 당장은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난해까지 호실적을 이끌었던 미국에서 전략 수정은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다.지난 4일 현대차 ...
2025-04-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티니핑, 현대차 레이서가 되다
현대차는 '캐치! 티니핑(이하 티니핑)' 제작사 SAMG엔터와 손잡고 유스 마케팅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티니핑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오른 작품이다. 유튜브·OTT 누적 조회수 13억회를 넘겼고, 지난해 만든 ...
2025-04-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개선된 성능' 현대차 수소SUV 넥쏘 2세대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FCEV) '디 올 뉴 넥쏘'를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4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했다.2018년 1세대 넥쏘 출시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모델이다. 현대차는 당초 ...
2025-04-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싼타페 위협하는 그랑 콜레오스, 현대차 세단 상승세 [3월 자동차 판매량]
르노코리아의 야심작 그랑 콜레오스가 현대차 싼타페를 위협하고 있다. 현대차는 아반떼·쏘나타 등 세단 판매량이 급등했다. 1일 현대차·기아·한국GM·KGM·르노코리아 등 국내 완성차 제조사 5개사가 발표한 판매...
2025-04-0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네이버, 현대차그룹과 모빌리티 AI 에이전트 협력 첫 시동
네이버가 현대자동차그룹과 본격적인 모빌리티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네이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에 네이버앱, 네이버 지도를 탑재하고, 네이버의 AI 기술과 서비스로 차량에...
2025-03-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