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임직원 기부 캠페인 ‘GIVE GREEN’ 개최…ESG경영 실천
한화생명이 임직원의 물품을 기증하는 ‘GIVE GREEN(기브 그린)’ 캠페인을 진행하며 ESG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한화생명은 1일 서울 여의도 63한화생명빌딩에서 ‘GIVE GREEN’ 캠페인 기증식을 통해 임직원이 기증...
2021-06-01 화요일 | 임유진 기자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주식 활황 덕…빅3 교보·삼성·한화생명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생보사 '빅3'인 교보생명, 삼성생명, 한화생명 모두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특히 주식 활황 등으로 이차익이 개선되면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다. 사차익도 손해율 감소로 인한 사업비 안정화로 개선돼 이차, 사차...
2021-05-2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상품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한화생명은 이달 초 출시한 업계 최초의 신개념 종합간병보험 상품인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이 지난 18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
2021-05-2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디지털·수익성 제고 총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디지털화와 수익성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실적 부진을 딛고 작년부터 다시 성장 가도를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올해 1분기 1942억원...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자료] 한화생명, 채권교체매매로 매각익 연중내내 발생...내년엔 이 효과 지속 어려워 - 대신證
■투자의견 Marketperform 유지, 목표주가 4,500원 상향- 1분기 순이익이 우리의 추정을 크게 상회함에 따라 우리는 동사의 2021년 연간이익을 기존 2,280억원에서 3,720억원으로 63.2% 상향하였음. 이에 따라 목표주...
2021-05-14 금요일 | 장태민
[코멘트] 한화생명, 채권매각익 1200억원과 듀레이션 확대 계획 - 메리츠證
■ 1Q21 연결 지배주주 당기순이익 1,942 억원 (+306.1 YoY, 흑전 QoQ)채권매각익 1,200억원, 해외주식 매각익 414억원, 변액보증 관련 환입 300억원 발생해 실적 호조. 23년 도입될 K-ICS 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
2021-05-14 금요일 | 장태민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한화생명, 당기순익 1942억원…전년比 306%↑
한화생명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진행된 한화생명 컨퍼런스 콜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와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1분기 순이익은 전...
2021-05-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보장성 드라이브 건 한화생명, 일반보장성 신계약APE 전년동기比 30.5%
한화생명이 보장성 상품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상품별 신계약APE 중 일반보장성 신계약APE가 유일하게 전년동기 30.5% 증가했다. 저축성, 종신/CI보험 등 다른 상품 신계약APE는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13일 한화생...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화생명(연결), 2021/1Q 영업이익 4,367.0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5.13 15:37](잠정) 한화생명(연결), 2021/1Q 영업이익 4,367.02억원5월 1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70,075.86억원(전년대비 -13.92% 감소),영업이익은 4,367.02억원(전년대비 337.40...
2021-05-13 목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화생명(별도), 2021/1Q 영업이익 2,013.27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5.13 15:37](잠정) 한화생명(별도), 2021/1Q 영업이익 2,013.27억원5월 1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4,004.93억원(전년대비 -21.69% 감소),영업이익은 2,013.27억원(전년대비 4065.6...
2021-05-13 목요일 | 파봇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올해 목표물량 생명보험 62억원, 손해보험 9억원"
한화생명이 올해 제판분리된 자회사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목표 물량이 생명보험 62억원, 손해보험 9억원이라고 밝혔다.13일 한화생명은 오전10시에 진행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물량 목표와 관련해 이같이 밝...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앱 서비스 대대적 리뉴얼…“온슈어 상품 가입 가능”
한화생명이 앱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 앱 내에서 온슈어 상품 가입도 가능해졌다. 한화생명은 대표앱인 ‘보험월렛’을 ‘한화생명APP’으로 이름을 바꾸고 온슈어 채널(다이렉트 보험) 서비스도 앱 내에서...
2021-05-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은 3일 업계 최초로 진단부터 입원·간병·장애·재활까지 간병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
2021-05-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수익 안나면 사업비 안떼는 변액연금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수익이 나지 않으면 사업비를 떼지 않는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은 온라인 다이렉트 온슈어의 첫 변액 상품인 ‘LIFEPLUS 상상e상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상품은 업계 최...
2021-05-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고객센터, 고객·지역주민 함께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변모
한화생명 서울 은평, 울산 고객센터가 27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상생형 고객센터로 탈바꿈해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새롭게 바뀐 상생형 고객센터는 기존 고객센터 공간을 이원화했다. 고객센터 로비의 여유 공간...
2021-04-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간편가입 실속플러스GI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과거 병력을 지닌 유병자에게 GI보험 가입 문턱을 넓혔다.한화생명은 세 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간편가입 실속플러스GI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가입자는 '3개월...
2021-04-1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맵, 한화생명 연금·저축보험 추가…"37개 상품 제공, 핀테크 업체 최다"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한화생명 연금보험, 저축보험을 상품에 추가했다. 보맵은 9일 한화생명의 연금보험과 저축보험 3개 상품을 추가하며 건강보험과 저축보험 상품을 37개로 늘렸다고 9일 밝혔다. 보맵은 올해 상...
2021-04-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자회사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
한화생명 자회사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출범했다.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식을 1일 63한화생명빌딩 별관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 한화생명...
2021-04-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SG경영] 한화생명, 저탄소 친환경 안전사업장 실현
한화생명은 저탄소·친환경·안전 사업장 실현을 목표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그린오피스 구축으로 사업장에서 사용, 배출되는 에너지·온실가스를 포함해 각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신재생에너...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현대해상과 생·손보 통합컨설팅 고도화 추진
한화생명이 현대해상과 생·손보 통합컨설팅 고도화를 추진한다.한화생명은 오는 4월 1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을 앞두고 1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현대해상과 사전 업무협약(MOU)을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
2021-03-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한화생명이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한화생명은 이달 초 출시한 2세대 건강증진형상품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 에 사용된 ‘건강활동 유형별 활동량 통합 측정 지표...
2021-03-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신설…ESG 경영 강화
한화생명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 ESG 경영을 강화한다. 한화생명은 15일 오전 이사회에서 ESG 경영성과 관리, 관련 전략 추진력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한화생명은 ...
2021-03-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설계사 자회사 GA두고 갈등 첨예
자회사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을 앞둔 한화생명이 설계사 노조 반발로 곤혹을 겪고 있다. 설계사 노조는 수수료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천막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생명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노조와 갈...
2021-03-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