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농심켈로그, ‘ 세계 식량의 날’ 맞아 결식아동 지원
농심과 농심켈로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결식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국내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2000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각 기업...
2020-10-1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신라면블랙, '세계 최고 라면' 선정
농심은 신라면블랙이 글로벌 여행 전문 사이트 '더 트래블(The Travel)'이 뽑은 세계 최고 라면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더 트래블은 지난 8일 'Ranking The Best Instant Ramen of 2020(2020년 최고의 라면)'으...
2020-10-1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라면 3사 돋보기 ① 농심] ‘K-라면’ 주역, 업계 1위 농심이 끓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식생활이 바뀌었다. 사람들은 밖보다 집에서, 외식보다 내식을 즐기기 시작했다. 빠르고 간편하며, 맛도 갖춘 라면은 바뀐 식생활 문화에 걸맞은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다. ...
2020-10-1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신라면블랙사발 두부김치 출시
농심은 부드러운 두부로 김치찌개의 맛을 살린 용기면 신제품 '신라면블랙사발 두부김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신라면블랙사발 두부김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며 식사 대용으로 라...
2020-08-3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깡 스낵', 월 매출 100억원 넘었다
농심은 '깡 스낵' 4종의 7월 한달 매출이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새우·감자·양파·고구마깡은 모두 1970년대 등장했다. 각각 원물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
2020-08-1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신라면배 결승, 온라인 대국으로
농심은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결승전이 온라인 대국으로 치러진다고 3일 밝혔다. 결승전은 당초 중국 상해에서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2020-08-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미국 매출 전년比 35% 성장…"최대실적 달성"
농심이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신라면’ 등 브랜드 인지도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간편식 수요가 증가한 영향 등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전 세계 라면 돌풍에 농심·오뚜기·삼양 실적 '펄펄' 난다
'라면업체 빅 3'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의 올 2분기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 라면 수요가 급증한...
2020-07-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새우깡, '1일1깡' 밈 열풍 타고 매출 30% 증가
가수 비의 '깡' 밈 열풍(온라인 콘텐츠 유행)에 농심 새우깡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 농심은 새우깡 매출이 최근 한 달간(5월24일~6월23일) 전년 동기 대비 30% 오른 7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
2020-06-2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e스포츠 진출…프로게임단 '팀 다이나믹스' 인수 협약
농심이 온라인게임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e스포츠 분야에 진출한다.농심이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게임단 '팀 다이나믹스'와 인수 협약을 맺고, 2021년 한국프로게임리그에 도전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프로게...
2020-06-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첵스 파맛' 16년 만에 나왔다…농심켈로그 한정 판매
첵스 파맛 제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부정선거 논란이 있었던 ‘첵스나라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 16년 만이다. 농심켈로그는 신제품 시리얼인 첵스 파맛을 오는 7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대형...
2020-06-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손흥민 모델 신라면 새광고 선보여
농심이 세계적인 축구스타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한 새로운 신라면 광고를 15일 공개했다.이번 광고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매운맛을 보여주는 신라면과 손흥민의 모습을 통쾌한 스토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
2020-06-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새우깡으로 '1일 1깡'...농심, 광고 모델로 비 발탁
‘깡 열풍’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이 새우깡 광고 모델이 됐다.농심은 4일 비를 새우깡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많은 누리꾼들이 비의 ‘깡’ 뮤직비디오에 새우깡...
2020-06-04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짜파구리' 인기에 완도 햇다시마 구매 돌입
농심이 완도산 다시마 확보에 나섰다.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인기에 너구리 판매가 급증하면서, 너구리에 들어가는 완도산 다시마 사용량도 함께 늘어난 이유에서다. 농심은 1일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서 열린...
2020-06-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시니어 국가대항 바둑대회 ‘백산수배’ 창설
농심이 시니어 국가대항 바둑대회를 창설한다.농심은 한·중·일의 만 50세 이상 프로 기사들이 참가하는 세계기전 '백산수배 시니어 세계바둑최강전'을 창설한다고 26일 밝혔다.한국의 조훈현과 중국의 마샤오춘, 일...
2020-05-2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3배 매운 ‘앵그리 너구리’ 정식 출시
농심은 지난 1월 한정제품으로 선보였던 ‘앵그리 RtA’를 ‘앵그리 너구리’로 정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상시 판매에 나선 것이다.앵그리 RtA는 출시 3개월만에 누적 매출 10...
2020-05-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신라면건면사발’ 출시
농심은 신제품 ‘신라면건면사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라면시장 최고의 히트 신제품인 신라면건면을 그대로 용기면에 담은 제품이다.농심은 신라면건면의 흥행과 소비자의 용기면 출시 요청에 힘입어...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1분기 영업익 2배 껑충…"일시적 특수 반영" 자평
농심이 '올 1분기 영업이익 2배 증가'라는 기염을 토했다.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된 데에는 주력사업인 영화 <기생충> 효과와 더불어 '집콕족'들의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라 라면 매출이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는...
2020-05-1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켈로그, 정인호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농심켈로그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인호 켈로그 대만·홍콩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정인호 대표이사 사장은 한양대학교 졸업 후 1996년 유한킴벌리에 입사해 세일즈 실무를 익혔다. 그 후 니베아, 유...
2020-05-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덴마크 튤립햄 숯불갈비맛 출시
농심은 통조림 햄 신제품 ‘덴마크 튤립햄 숯불갈비맛’ 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덴마크 튤립햄 숯불갈비맛은 농심이 덴마크 육가공회사 ‘튤립’ 과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서만 판매된다. 덴마크 튤립햄...
2020-05-0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백혈병소아암 환아에게 '심심(心心) 키트' 전달
농심은 오는 5월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환아 가정에 축하 선물세트를 보내는 '심심(心心) 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농심 심심키트는 백혈병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아의 생일과 제2의...
2020-04-2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백산수 ‘이지오픈’ 라벨 적용
농심은 백산수 용기에 분리수거가 용이한 ‘이지오픈’ 라벨을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백산수 라벨 상단에 흰색 삼각형 부분을 잡고 뜯으면 손쉽게 라벨을 제거할 수 있다. ‘라벨을 분리해 주세요’ 라는 문구도 함...
2020-04-2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 짜파구리’ 용기면 출시…글로벌 공략
농심이 오는 21일부터 국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짜파구리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 상 수상과 함께 주목을 받은 지 두 달여 만이다.신제품 짜파구리는 용기면으로 출시된다...
2020-04-2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