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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콘푸로스트' 빈티지 특별 한정판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7 08:42

농심켈로그는 대표적인 제품인 콘푸로스트의 50년대 빈티지 디자인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한정판을 출시했다. /사진=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는 대표적인 제품인 콘푸로스트의 50년대 빈티지 디자인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한정판을 출시했다. /사진=농심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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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농심켈로그는 대표적인 제품인 콘푸로스트의 50년대 빈티지 디자인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옛 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뉴트로 열풍을 타고 67년 동안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시그니처 캐릭터 ‘토니 더 타이거(Tony the Tiger)’의 초창기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

토니는 1952년 미국에서 켈로그 슈가 프로스티드 후레이크 출시와 함께 탄생한 세계적인 장수 캐릭터다. 첫 등장 이후 영양과 건강의 상징이자 켈로그를 대표하는 캐릭터로서 콘푸로스트 시리얼 패키지는 물론 각종 TV광고 시리즈에 출연해 남녀노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좋았어!” 등의 대사로 널리 알려졌다.

이번에 출시한 ‘콘푸로스트 빈티지 에디션’ 속 토니는 67년전 그 모습 그대로 클래식하면서도 깜찍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향수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농심켈로그는 한정판 콘푸로스트 빈티지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1월 15일까지 #콘푸로스트 #빈티지에디션 #인증샷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제품 구매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카카오 플러스 친구 @켈로그를 추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최미로 농심켈로그 마케팅 상무는 “국내에서는 1988년 처음 선보인 콘푸로스트는 마스코트 토니와 함께 오랫동안 켈로그의 대표 시리얼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빈티지 에디션을 통해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진 토니의 ‘호랑이 기운’을 전 세대가 공유하고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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