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1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안건 통과 [2023 주총]
삼성물산은 17일 서울 강동구 삼성엔지니어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3조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 소각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
2023-03-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해외·ESG 신시장 사업 ‘약진’
“2년간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설정하고 신상품, 사업 고도화 등 다방면으로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며 “이제는 가속화해 성과를 가시화할 수 있는 한 해가 돼야 한다”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사진)의...
2023-03-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1등주의’ 삼성물산·삼성ENG, 2년 연속 해외건설 1·2위 [K-건설 영토확장 ①]
국내 주택사업이 부동산시장의 침체와 함께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건설사들의 시선은 다시 해외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은 기존 텃밭이던 중동시장 외에도 미국·호주·유럽...
2023-02-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시공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2023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에 참여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가 2023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를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에 설치한 조경시설 ‘미스트 가든’이 공...
2023-02-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송파 ‘가락상아2차 아파트’ 리모델링 수주…공사비 3753억원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오금동 가락상아2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하 가락상아2차리모델링)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가락상아2차리모델링조합은 지난 18일 개최한 조합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
2023-02-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2년 연속 해외수주 1위 힘입어 실적견인 '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년 연속 해외수주 실적 1위 저력에 힘입어 삼성물산 전체의 실적을 견인하는 등 전년대비 3조원 이상 늘어난 매출로 실적 신바람을 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으로 2조528...
2023-02-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단지 안에 ‘올해의 정원식물’ 적용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품질을 검증한 우수한 품종의 국내 자생식물들을 실제로 래미안 단지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종 다양성을 보전함과 동시에 지역 농가 활성화에 기여...
2023-02-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사우디 국부펀드 모듈러 MOU 체결…해외건설 ‘원팀코리아’ 효과
국토교통부의 해외건설 연 5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원팀 코리아’ 전략이 새해부터 빛을 발했다. 삼성물산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의 MOU 및 공동출자로 사우디 내 모듈러 제작시설 건설에 나설 예정이다...
2023-01-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현장 버려지는 폐안전모 활용한 사원증 케이스 제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건설업계 자원 순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건설현장에서 폐기 되는 안전모를 수거해 분리하고 재생원료로 재활용해 사원증 케이스(Case)로 제작했다고 밝혔...
2023-01-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등 10개 종합건설사,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공동지원 협약 체결
국내 종합건설사들이 건설업계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문화 확산과 협력사들의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모았다. 건설사들은 ‘주요 건설사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2023-01-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종로 ‘사직2구역’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4대문 안 첫 래미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7일 열린 사직제2구역(이하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직2구역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 공...
2022-12-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래미안갤러리에 무민 가족이 산다? 삼성물산, ‘무민 가족의 윈터하우스’ 전시회 진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겨울을 맞아 주한핀란드대사관과 함께 2022년 12월 15일부터 2023년 2월 15일까지 ‘무민 가족의 윈터하우스’ 전시회를 래미안갤러리에서 진행한다. 래미안갤러리는 서울 송...
2022-12-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2023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사상 최초 여성 부사장 2명 탄생
삼성물산이 9일 부사장 8명, 상무 14명을 승진시키는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삼성물산은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탁월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차세대 리더군을 발탁했으며, 특...
2022-12-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매출·재무안정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건설사 경영 진단 ①]
올해는 지난해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고금리-경기침체 위기가 길어지며, 건설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거대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 되는 건설사들은 다가올 유동성 위기에 얼마나 대비하고...
2022-11-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아주대와 리모델링 기술 공동 연구개발 맞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리모델링 신규 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22일 오전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본사에서 아주대학교와 리모델링 신규 기술 공동연구 및...
2022-11-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삼성물산-포스코건설과 함께하는 ‘층간소음 저감’ 첫 프로젝트 착수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지난 8월 삼성물산, 포스코건설과 함께 체결한 ‘층간소음 저감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첫번째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롯데건설이 주관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
2022-11-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내년 상반기 분양 예고…2549세대 대단지
삼성물산은 내년 상반기, 인천시 연수구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으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 내 위치하며, 지상 최고 40층, 19개 동, 전용...
2022-11-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흑석2구역 재개발사업 품에 안았다…단지명 ‘래미안 팰리튼 서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지인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이하 흑석2재개발)의 시공사로 참여한다. 삼성물산은 29일 열린 흑석2재정비촉진구역...
2022-10-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소통경영으로 건설업 1위 굳건 [브랜드의 힘 ①]
최근 윤석열 정부가 향후 5년간 전국에 270만가구를 공급하는 주택공급 대책를 내놨다. 이번 정책은 지난 정부 때 공공 주도로 추진했던 주택공급을 민간 주도로 활성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민간주도 공동주택이 ...
2022-10-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미래 주거기술 담은 신규 래미안 브랜드 영상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새로운 래미안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새 브랜드 영상은 ‘미래는 이미 래미안에’라는 슬로건과 함께 미래형 주거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안면인식 출입시스템을 비롯해 입주민 맞춤 환...
2022-10-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층간소음 차단 신기술 1등급’ 국가공인 인정
삼성물산이 고중량 바닥패널과 스프링을 활용한 층간소음 차단 신기술로 1등급 성능을 공식 인정받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층간소음 저감 신기술로 국가공인기관이 실시하는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 등급 평가에...
2022-10-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포스코건설-포스코A&C, 글로벌 모듈러시장 진출 힘 모은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건설, 포스코A&C가 글로벌 모듈러 시장 진출을 위해 손을 잡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포스코건설, 포스코A&C 3사는 '모듈러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 을 체결하고,...
2022-09-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