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국감 증인 불출석’ KB금융 회장 고발하기로 [2023 국감]
해외 출장을 이유로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당국 종합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고발될 위기에 처했다. 정무위는 윤 회장의 국감 출석 회피성 출장이 의심된다며 다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고발 ...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27일 국감 출석 안한다…"해외 IR 일정"
국내 금융지주 회장 중 유일하게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불참 의사를 밝혔다. 아시아 지역에서 기업설명회(I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4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
2023-10-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주주환원정책, 자사주 매입·소각에 초점…해외 부동산 리스크 낮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KB금융그룹이 자사주 매입, 소각 중심의 주주친화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투자한 해외 부동산의 익스포저는 낮은 수준으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서영호 KB금융 재무총괄(CFO) 부사...
2023-10-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27일 국감장 선다…5대 금융 회장 중 유일 [2023 국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 중 유일하게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정무위는 1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27일 열리는 금융당국 종합국감 증...
2023-10-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앞으로 질적성장 시대…넘버원에서 온리원 금융그룹으로”
“지난 15년이 양적성장의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질적성장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27일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열린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임...
2023-09-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장기적인 계획 세우기엔 금융사 CEO 임기 3~6년 짧아” (종합)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9년간 KB금융그룹 회장으로서의 소회로 “KB국민은행이 리딩뱅크로 돌아가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고 취임 후 3년이 채 되지 않아서 리딩뱅크라는 이름을 다시 찾아올 수 있었다”라고 ...
2023-09-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리딩금융그룹 복귀·ESG경영 선도 가장 보람…낮은 글로벌 순위 아쉬워”
“지난 9년을 되돌아보면 KB금융그룹이 리딩금융그룹으로 복귀했다는 점이 가장 보람 있는 일로 생각이 되고 ESG경영에 대해서도 역할을 해왔던 점도 보람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KB금융이 세계 순위로 보면 여전히 6...
2023-09-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9년 만에 KB금융 떠나는 윤종규 회장 “리딩뱅크 탈환·경영승계절차 구축 목표 이뤄”
“KB국민은행이 리딩뱅크로 돌아가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고 취임 후 3년이 채 되지 않아서 리딩뱅크라는 이름을 다시 찾아올 수 있었다. 탄탄한 경영 승계 절차를 구축하고자 했고 이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체계적...
2023-09-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우선 과제’ 2조원 투자 인니 KB부코핀은행 정상화 [양종희號 KB금융 출항 준비]
차기 KB금융그룹 회장으로 내정된 양종희 KB금융그룹 부회장이 취임 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인도네시아 KB부코핀은행 정상화를 꼽았다. KB국민은행이 KB부코핀은행을 인수한 이후 약 2조원을 투입한 가운데 내년 ...
2023-09-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NIM 상승 추세·지배구조 불확실성 해소…목표가↑"-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1일 KB금융에 대해 3분기에도 NIM(순이자마진) 상승 추세 지속을 예상했다. 또 순수 내부출신 회장 사례가 나와 경영승계에서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계기로 판단했다.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은...
2023-09-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후보 “돈만 벌면 된다?…사회적 책임 갖고 그룹 이끌 것” [양종희號 KB 출항 준비]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후보자는 11일 모든 이해관계자에 도움이 되도록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갖고 그룹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양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그동안 기업은 '돈...
2023-09-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경쟁력 확 높인다 [금융지주 엑셀러레이팅 전략 ① KB금융지주]
4대 금융지주가 스타트업 투자를 늘리고 있다. 향후 육성 기업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새 먹거리를 발굴하는 동시에 자금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해 ESG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같은...
2023-09-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새 리더십은 ‘재무통’ 양종희…비은행·글로벌 강화 드라이브(종합)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양종희 KB금융 부회장이 내정됐다. 양 부회장은 은행과 지주, 계열사를 두루 거치며 쌓은 전문성과 그룹 비은행 성장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KB금융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적임자라는 평가...
2023-09-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에 양종희 부회장 내정(상보)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양종희 KB금융 부회장이 내정됐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8일 회의를 열고 양 부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회추위는 이날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에 오...
2023-09-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결전의 날'…허인 VS 양종희 강점 보니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KB금융지주가 윤종규 회장을 이어 회사를 이끌어 갈 차기 회장 최종 후보를 8일 결정한다. 허인·양종희 부회장과 김병호 베트남HD은행 회장 등 3명이 경쟁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큰 변수가 없는 한 내부 인사 중 차...
2023-09-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결정 D-1…‘허인 VS 양종희’ 승자는?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윤종규 회장을 이어 KB금융지주를 이끌어 갈 차기 회장 최종 후보가 오는 8일 결정된다. 허인·양종희 부회장과 김병호 베트남HD은행 회장 등 3명으로 후보군이 좁혀진 가운데 부회장 2인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2023-09-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양종희·허인·김병호…61년생 동갑내기 3파전(종합)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윤종규 회장을 이어 KB금융지주를 이끌 차기 회장 후보군이 양종희·허인 부회장과 김병호 베트남HD은행 회장으로 좁혀졌다. 3명의 후보 모두 1961년생으로 동갑내기다. 두 명의 부회장이 내부 인사로 양강 구도를 형...
2023-08-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회장 후보 3인 압축...양종희·허인·김병호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이 양종희·허인 부회장과 김병호 베트남HD은행 회장 등 3명으로 좁혀졌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차기 회장 숏리스트(최종 후보군) 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숏리...
2023-08-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3명 압축…내부 인사 각축전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윤종규 회장의 뒤를 이어 KB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 후보가 29일 최종 3명으로 압축된다. 최종 후보로 내부 인사가 선정될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가운데 2차 숏리스트(최종 후보군)에 외부 인사가 이름을 올...
2023-08-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충전이익 성장세 두각…우리금융 비이자이익 부진 직격타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사의 올해 상반기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이 견조한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충전이익은 금융지주 영업력을 보여주는 지표다.KB금융지주는 1년 전보다 40%가 넘는 성장세를...
2023-08-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6명 압축…내부 경쟁 4인 4색(종합)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윤종규 회장의 뒤를 이어 KB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 1차 숏리스트(최종 후보군)가 확정됐다. 양종희·이동철·허인 부회장과 박정림 총괄부문장이 내부 인사로 이름을 올렸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023-08-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6명 압축…양종희·이동철·허인·박정림 포함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1차 숏리스트(최종 후보군)로 내부 인사 4인과 외부 인사 2인을 확정했다. 내부 후보군에는 양종희·이동철·허인 부회장 3인과 박정림 총괄부문장이 포함됐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
2023-08-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