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산업부 선정 우량 중견기업 5년간 4조원 여신 지원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가 선정한 우량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5년간 4조원 규모의 여신을 지원하고 특별 우대금리를 통해 600억원의 금융비용을 지원한다.우리은행은 14일 산업부...
2023-09-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우리은행, 중소기업 디지털·데이터·금융 융합지원 체계 구축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과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플랫폼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데이터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경영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신보는 우리은행과 중소...
2023-09-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2027년 '기업대출 1위' 목표 공격 영업…부작용 우려도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기업금융 명가 부활’이라는 전략과제 실현을 위해 2027년 기업대출 점유율 1위를 목표로 공격적 영업에 나선다. 기업대출 자산을 238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현재 5대 5 수준인 기업대출과...
2023-09-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도 뛰어든다…판 커지는 토큰증권 시장 [금융이슈 줌인]
은행권이 토큰증권(ST) 시장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은 조각투자 사업자나 증권사 등과 손잡고 사업 모델을 발굴하며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 토큰증권 사업을 통해 새 먹거리를 확보하고 수익을 다...
2023-09-0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대출금리 내려주세요” 요구에…우리은행 인하 폭·건당 감면액 가장 낮아
5대 은행 가운데 올해 상반기 가계 대출자의 금리 인하 요구를 수용해 가장 큰 폭으로 금리를 내려준 곳은 신한은행으로 나타났다. 인하 폭이 가장 작은 곳은 우리은행이었다. 금리 인하에 따른 건당 이자 감면액도 ...
2023-09-0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250명 채용…대구은행 채용 인턴 모집 [2023 금융권 채용]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 인원은 250여 명으로 ▲기업금융 ▲개인금융 ▲IT특성화고 ...
2023-08-3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우리은행, 17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소폭(0.01%p) 내렸다… 코픽스 하락분 반영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개월만에 하락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소폭 내린다.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전일(...
2023-08-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국민은행 ‘영업력’ 가장 우수…우리은행, 비이자이익 역성장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주요 이익 지표가 개선되면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시중은행 중에서 가장 우수한 ‘영업력’을 보였으며 하나은행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신한은행은 순이익은 감소했...
2023-08-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NPL비율 0.5%대로…연체율 우리은행 1위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사의 올해 상반기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일제히 상승했다. 핵심 계열사인 은행 연체율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각 금융지주는 건전성 악화 우려 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충당금 적립을 늘리며 위기...
2023-08-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취약계층 원금상환 지원제도 1년 추가 연장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상생금융을 실천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한 ‘금융 취약계층 지원제도’를 1년 더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2019년부터 시행한 금...
2023-08-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절박함 무장…하반기 어닝서프라이즈로 되돌리자”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축소하고 재도약을 위한 절박함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조병규 은행장은 영업 특화조직을 앞세워 현장 중심의 경영에 나설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
2023-07-3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순익 뒷걸음질…비이자이익 감소·충당금 적립 여파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뒷걸음질쳤다. 이자이익이 늘었지만 비이자이익이 줄고 대손비용이 증가한 탓이다.28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
2023-07-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코퓨처엠, 우리은행과 금융 지원 MOU 체결… ‘양·음극재 사업 투자 속도’
포스코퓨처엠(대표 김준형)은 26일 우리은행과 ‘이차전지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우리은행으로부터 양·음극재 사업 시설투자와 ...
2023-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신임 지점장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경청해야”
우리은행은 조병규 은행장이 지난 20일 상반기 승진한 신임 지점장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소믈리에 특강으로 시작된 이번 만찬 행사에서 조 행장은 새롭게 지점장이 ...
2023-07-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자수첩] 끊이지 않는 우리은행 금융사고 근본 대책은
“상품선정위원회는 상품개발 추진 부서의 과도한 영업이익 추구로 인한 소비자 위험을 견제하는 내부통제시스템으로 전혀 기능하지 못했다. 이는 단순히 상품출시 담당 직원 개인의 일탈 문제가 아니라 위원회라는 ...
2023-07-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중소기업 특화채널 ‘반월·시화비즈프라임센터’ 신설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경기도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에 입주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기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특화 채널인 ‘반월·시화비즈(BIZ)프라임센터’를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반...
2023-07-2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외환 자본거래 전담 ‘글로벌투자WON센터’ 신설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해외투자 전문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외환 자본거래 전담 특화 채널을 신설했다.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명가’로 부활해 ‘K-투자’의 선봉장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우리은행은 서울...
2023-07-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비대면 외화지급보증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협업해 금융권 최초로 전자무역서비스(EDI)를 이용해 비대면 외화지급보증 신청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19일 밝혔다.외화지급보증업무는 국내 신청자가 부담하고 있는 외화채...
2023-07-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홍콩 오피스빌딩 펀드 투자자 손실 일부 보상키로
미래에셋증권의 2800억원 규모 홍콩 오피스 빌딩 대출을 위해 조성한 펀드 자산이 대부분 손실 처리되면서 우리은행이 투자자 손실을 일부 보상해주기로 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말 열린 이사회...
2023-07-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MZ세대 직원과 경영 현안 논의
우리은행은 조병규 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이 경영 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우리은행 과장 이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 리더그룹인 이노씽크(Inn...
2023-07-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 주관 대응체계 점검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주관했다. 조병규 행장은 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고객 신뢰를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우리은행은 제12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침해사고 대비 선제적 예...
2023-07-1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횡령 직원 적발…7만 달러 빼돌려 코인 투자
우리은행에서 또다시 직원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우리은행은 가상자산 투자 목적으로 7만 달러(약 9000만원)를 횡령한 직원을 내부통제시스템을 통해 적발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전북의 한 지점에서 근...
2023-07-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