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Grows Steadily While Coupang Smiles Quietly: Why?
Coupang and Naver both posted record-breaking Q3 results this year, further solidifying their duopoly in e-commerce. However, the expressions of these two companies receiving excellent report cards di...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야구 명가’ 컴투스, ‘2025 NAVER K-BASEBALL SERIES’ 공식 후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KBO와 함께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평가전인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공식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시리즈는 11월 8일과 9일 서울 고척...
2025-11-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NAVER'·외인 '삼성전자'·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9월22일~9월2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9-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Naver Strikes Disney Deal as Kakao Entertainment Stalls
Kakao Entertainment is in urgent need of a breakthrough. Its competitor, Webtoon Entertainment, the holding company of Naver Webtoon, recently expanded its content partnership and secured equity inves...
2025-09-1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A New Game in E-commerce: Will the 'Kurly & Naver' Alliance Shake Coupang?
The alliance between Kurly and Naver has officially commenced. This comes five months after signing a strategic partnership and forming a joint task force in April. The joint venture, named 'KurlyN Ma...
2025-09-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기관 'NAVER'·외인 'SK하이닉스'·개인 '한화오션'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9월1일~9월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9-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외인 'SK하이닉스'·개인 'NAVER'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8월11일~8월1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8-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카카오'·외인 '두산에너빌리티'·개인 'NAVER'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8월4일~8월8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8-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Why Did Kakao and KT Fall Short Against Naver and SKT in Korea’s ‘National AI’ Selection?
Kakao (CEO Chung Shina) and KT (CEO Kim Young-seop) were both eliminated from the recent ‘National AI Selection Competition.’ While both companies have developed their own large language models—Kak...
2025-08-06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기관 'LG에너지솔루션'·외인 '한화오션'·개인 'NAVER'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7월21일~7월2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7-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한국전력'·외인 '삼성전자'·개인 'NAVER'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6월23일~6월2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6-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NAVER'·외인 'SK하이닉스'·개인 '두산에너빌리티'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6월16일~6월2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6-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Naver Cloud, “Inference AI is Essential to Sovereign Strategy… Launch Set for First Half of This Year”
As the global AI industry shifts toward a competitive landscape centered on “inference AI,” Naver Cloud is entering the fray in earnest. Leveraging its proprietary large language model (LLM), HyperC...
2025-04-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Is Coupang's 41-Trillion-Won Empire in Danger? The Advance of Naver and Daiso
Naver and Daiso are emerging as major threats to Coupang, which became the first company in South Korea’s retail industry to achieve 41 trillion won in revenue last year. They are countering Coupang ...
2025-03-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Naver Focuses on 'AI Enhancement,' Kakao on 'Stabilization'... Contrasting Atmospheres in Board Restructuring
Naver and Kakao will hold their regular general shareholders' meetings on the same day for the first time in about 12 years. However, the two companies are approaching this with distinctly different a...
2025-03-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Naver's Stock on the Rise, AI Momentum Begins with Commerce
After plummeting to KRW 100,000 range at one point, Naver's stock has been on an upward trajectory this year, showing signs of recovery. This rally is attributed to the company's record-breaking perfo...
2025-02-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NAVER'·외인 'SK하이닉스'·개인 'LG씨엔에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2월3일~2월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2-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Naver’s Lee Hae-jin Returns as Chairman of the Board After 7 Years of Seclusion… ‘AI Business Drive’
Lee Hae-jin, the founder and Global Investment Officer (GIO) of Naver, is set to return as chairman of the board after nearly seven years.As global big tech companies intensify their competition in AI...
2025-02-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NAVER'·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월31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2-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NAVER'·개인 'KB금융'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2월2일~12월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12-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셀트리온'·외인 'NAVER'·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1월25일~11월2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12-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NAVER'·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1월18일~11월2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11-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NAVER'·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1월11일~11월1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11-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