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 포르투갈서 엔진 264대 수주…유럽 발전기 시장 공략 확대
HD건설기계(대표이사 문재영)가 저공해 엔진을 앞세워 유럽 이동형 발전기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HD건설기계는 포르투갈 1위 발전기 제조사 그루펠(Grupel)과 발전기용 1.8·2.4·3.4L급 'G2 엔진' 264대 공급 계약을...
2026-04-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건설장비 고전압 취급 및 안전 관리 자격증 발급
HD건설기계가 국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정부 인증 전동화 장비 고전압 취급 및 안전 관리 자격증을 발급하며 미래 기술 인력 육성에 나선다.HD건설기계는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2026-03-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몽골서 초대형 굴착기 63대 수주
HD건설기계가 몽골에서 초대형 굴착기를 포함한 광산용 장비 60여 대를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건설기계는 몽골 노천 광산에 총 63대 광산용 건설장비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체적...
2026-02-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글로벌 리더 울산 집결…문재영 사장 "원팀으로 글로벌 톱티어 도약"
HD현대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글로벌 워크샵을 개최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HD건설기계는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울산캠퍼스에서 글로벌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디벨론 40톤급 스마트 굴착기 출시
HD건설기계가 디벨론 40톤(t)급 스마트 굴착기를 첫 출시했다. HD건설기계는 최근 경남 산청군의 대형 석산에서 '디벨론 DX400 1호기 인도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콘크리트 골재 채굴 현장에 투입된...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출범 한 달 앞으로…"2030년 매출 14.8조 달성 목표"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합병법인 'HD건설기계' 공식 출범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 대표 건설기계 기업을 넘어 글로벌 톱티어(Top-Tier)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내년 1월 1일 출범하는 HD건...
2025-12-0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건설기계, 3분기 유럽 매출 32% 증가…본격 회복세 진입
HD현대건설기계가 올해 3분기 유럽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2%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회복세에 들어섰다. 회사는 개선된 딜러 네트워크와 신모델 판매 호조를 기반으로 내년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이어간...
2025-10-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건설기계, 러시아서 최대 매출 기대 왜?
HD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이후 러시아 재건 수요가 본격화될 시 연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HD현대건설기계는 28일...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DCM] 1200억 회사채 발행 HD현대건설기계 '초록불' 반짝
HD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 사장) 행보에 초록불이 켜졌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26% 급감했음에도 최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기존 공모액 대비 약 12배에 달하는 자금이 몰렸기 때문이다.HD현대건설기계는...
2025-04-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건설기계 3사, 한지붕 4년 만에 첫 시너지 '기대감' [2025 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 건설기계 3사가 한지붕 아래 모인 지 4년 만에 브랜드 파워 키우기에 본격 나선다.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 모빌리티쇼'가 그 출발점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 공동 대...
2025-04-0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건설기계, 북미·유럽 수요 둔화에 영업이익 전년 比 26% 감소
HD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가 지난해 해외 시장 수요 둔화와 이에 따른 업황 부진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내놓았다.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매출 3조4381억원, 영업이익 19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육·해상 무인화 솔루션 독일 레드닷 어워드 2관왕
HD현대는 건설기계 중간지주사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선박 자율운항 회사 아비커스(Avikus)가 각사의 무인화솔루션으로 독일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Award)’과 ‘본상...
2024-06-07 금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