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건축, ‘제7회 바쿠 국제 건축상’ 수상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건축이 세계적인 건축상인 ‘제7회 바쿠 국제 건축상’에서 2위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바쿠 국제 건축상은 아제르바이잔 문화부와 건축가협회가 국제 건축가연맹과 협업해 2년마다 수여하는...
2025-10-21 화요일 | 왕호준 기자
희림건축-마크로그룹, 조지아 시장 건축설계·부동산 개발사업에 ‘맞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조지아의 마크로그룹(MAQRO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마크로그룹(MAQRO Group)은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을 기반으로 한 조...
2025-08-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건축,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설계공모 당선
희림건축이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창립총회에서 설계사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희림건축이 제안한 더...
2025-07-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건축,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 설계공모 당선
희림건축이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설계사로 선정됐다. 한남하이츠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2일 설계사들이 제출한 설계안을 놓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는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투표를 실...
2025-02-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해안, 한남하이츠 재건축서 ‘맞불’…압구정3구역 이어 2차전
희림건축과 해안건축이 한남하이츠 아파트 설계 공모에서 다시 만났다. 21일 한남하이츠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한남하이츠아파트 설계공모를 위한 설계자 등록이 지난 19일 마감됐다. 이번 공...
2024-11-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건축, 모듈러 건축브랜드 ‘미노’ 출시…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모듈러 제작 전문회사 유창과 함께 미래 건축산업을 선도할 모듈러 건축의 새로운 브랜드 ‘미노(MINO)’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미노는 모듈러 이노베이션(Modular Inn...
2024-07-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건축,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종합개선사업’ 설계 계약 체결…215억원 규모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약 215억원 규모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종합개선사업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대한 대규모 시설...
2024-06-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건축,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종합개선사업’ 설계공모 당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종합개선사업’의 설계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종합개선사업의 설계공모를 시행했으며, 평가위원단의 평가를 ...
2024-04-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건축,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설계용역 계약…238억원 규모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압구정 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238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금액은 2023년 매출액 대비 10.43% 수준이다. 희림컨소시엄은 지난 12월에 조합원...
2024-03-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