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號 신한은행, 역대 최장 KBO 메인스폰서 계약 이유는 [은행은 지금]
1000만을 넘어 1500만 관객 시대를 내다보는 한국프로야구(KBO)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한은행의 타이틀 스폰서 계약이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기존과는 다른, 2037년까지 이어지는 역대 최장기 계약이기...
2026-03-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원, 키움히어로즈와 동행 파트너십 체결
대원은 지난 19일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2025 시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원의 대표 주거 브랜드 ‘칸타빌’과 대원 CI를 키움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 내 1·...
2025-06-2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신한은행, KBO 타이틀 스폰서 연장…'야구하면 신한' 브랜딩 박차
신한은행이 ‘신한하면 야구, 야구하면 신한!’ 브랜딩 활동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신한은행은 2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국야구회관에서 KBO와 2027년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연장하고 장기 파트너십 ...
2025-05-27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스포츠 게임이 견인’ 컴투스, 1Q 영업익 17억 전년비 44.3↑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프로야구 개막 효과로 관련 스포츠 장르 게임이 실적을 견인했다. 향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더 스타라이트’ 등의 신작 출시에 집중하고, AI 기술 연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 신작 ‘프로야구 라이징’, 일본 야구 시장 공략 본격화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신작 ‘プロ野球RISING(이하 프로야구 라이징)’의 출시를 앞두고 일본 야구 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야구 라이징은 일반 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Nippon Pr...
2025-02-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야구 효과 끝난' 티빙, 넷플 오징어게임2 공습에 '숏폼'으로 대응
국산 1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이용자 락인(LOCK-IN)을 위해 숏폼 콘텐츠를 확대한다. 올해 성장세를 이끌었던 프로야구 등의 효과가 끝나고, 넷플릭스가 최고 기대작 ‘오징어게임2’를 선보이는 등 이용...
2024-12-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영화·음악 부진 CJ ENM, 야구·쇼핑이 살렸다…'콘텐츠 명가' 뒷심 발휘할까
CJ ENM이 KBO 프로야구 흥행에 힘입어 티빙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까진 넷플릭스 질주로 인해 티빙의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을 수밖에 없었던 터다. 그러나 올해 들어 드라마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였고,...
2024-11-1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카페24, NC 다이노스 유튜브 쇼핑 시장 진출 지원…"팬덤 비즈니스 새 장"
역대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야구단들이 유튜브 쇼핑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카페24는 프로야구단 창원 NC 다이노스의 유튜브 쇼핑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NC 다이노스는 올해 팬덤 비즈니스...
2024-09-03 화요일 | 정경환 기자
‘프로야구 덕분’…LGU+ 스포키, ‘내프야' 돌풍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이하 LGU+)는 통합 스포츠 플랫폼인 ‘스포키’에서 올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선보인 시뮬레이션 서비스 ‘내맘대로 프로야구(이하 내프야)’ 월간 이용자가 프로야구 개막 초인 지난 4월...
2024-08-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초심회귀’ 컴투스, 2분기 연속 흑자…“대표작 서비스 매출 호조”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9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30억원, 영업이익 14억원으로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본업인 게임사업을 포함한 별도기준 매출은 1545억원, 영업...
2024-08-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3년 연속 ‘KBO 올스타전’ 공식 스폰서 참여
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KBO와 3년 연속 ‘KBO 올스타전’의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개최하기로 공식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KBO...
2024-06-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트윈스 선두 질주에 LGU+ '무너×LG트윈스' 굿즈 인기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는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의 성적 상승세에 힘입어 자사 캐릭터 '무너'와 LG트윈스가 협업한 굿즈의 인기도 급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지난달 무너×LG트윈스 컬래버...
2023-09-15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신한은행, KBO 추억의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 시행
신한은행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찐야구팬 모여라! 추억의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지난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40번째 시...
2021-04-28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2021 신한 프로야구 예적금’ 출시
신한은행이 ‘2021 신한 프로야구 예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1 KBO 리그의 흥행과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2021 신한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18년부...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