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1조1430억원…전년比 1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도체 공장 등 하이테크 프로젝트의 공정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실적 개선에 따라 올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30조1000억원으로 상향했다.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올해...
2026-10-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익 1조 돌파…"수익성·자본효율성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배광수)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선 것이다. 개별 3분기로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은 둔화됐지만 전년 동기보다 증가된 실적...
2026-10-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BNK투자증권 3분기 운용수익↓…누적 영업익은 521억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이 올해 3분기에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가 실적에 타격이 됐다.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3분기 주식운용부문 수익 악화 BNK투자증권은 연결...
2026-10-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금호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30.7% 증가…3분기 주요 공사 수주 이어가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늘린 데 이어 3분기에는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하며 사업 기반을 넓혔다. 상반기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을 높인 가운데 공동주택과 첨단 산업시설...
2026-10-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E&A, 3분기 영업이익 5006억원…전년 대비 183.6% 증가
삼성E&A(대표이사 남궁홍)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500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3.6%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대형 화공·첨단산업 프로젝트의 매출 반영과 원가 관리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삼성E...
2026-10-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안전통’ 하정민 전면에 세운 DL건설…새 수장이 풀어야 할 과제는
DL건설이 안전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하정민 신임 대표이사를 앞세워 경영 체제 재정비에 나섰다.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겸직하는 하 대표에게는 안전 관리뿐 아니라 회복세에 접어든 수익성을 이어가...
2026-09-1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522억원…전년比 173.6% 증가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올해 2분기 건설부문 원가율 개선과 레저·자산관리(AM) 부문 실적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코오롱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을...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2분기 영업익 1227억원…52.9% 증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원가율 개선과 자체사업 실적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50% 이상 증가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이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23일 공시에...
2026-07-2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E&A, 2분기 영업익 2731억원…51% 급증에 연간 목표 청신호
삼성E&A가 대형 프로젝트 매출 확대와 원가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상반기 실적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올해 제시한 연간 경영목...
2026-07-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QN아파트는 부진해도…수익성 끌어올린 금호·매출 늘어난 동부건설
올해 1분기 중견 건설사들의 실적은 매출보다 수익성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외형 확대보다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역량이 실적을 좌우하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2026-07-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천당제약,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아일리아 시밀러가 실적 견인
삼천당제약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흑자 전환했다. 수익성 증가 배경에는 아일리아 바이오 시밀러 사업이 자리한다.18일 삼천당제약은 올해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55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2026-05-1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LS증권, 영업수익 1조6365억원 네 배 ‘껑충’…수수료·운용 수익 주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LS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두 배 이상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영업수익은 4배가 뛰며 외형이 넓어졌다.과거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터널을 지나 지난해 실적 반등의 물꼬를 튼 데 이...
2026-05-15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분기 매출 최초 1000억원 돌파…1분기에 전년도 영업익 절반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카카오페이증권이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영업이익은 23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1분기 만에 달성하며 수익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예탁자산 성장...
2026-05-06 수요일 | 방의진 기자
DL이앤씨, 1분기 영업익 1574억원…94% 급증
DL이앤씨가 1분기 영업이익이 94% 증가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효과를 본격화했다.DL이앤씨는 3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5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3% 상...
2026-04-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QN'2조 클럽' 한투증권 영업이익률 1위…키움 ROE 선두 [2025 증권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의 지난해 누적 기준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100)이 12%대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한투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동반 2조원을 돌...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GS건설, 지난해 영업익 4378억원 달성…주택·플랜트·인프라 실적 반등
GS건설은 6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2조4504억원, 영업이익 4378억원, 신규수주 19조 2073억원의 2025년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1% 증가했다. 특히...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6530억원…흑자 전환 성공
현대건설이 2025년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1조629억원, 신규 수주 33조4394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신규 수주는 33조4394억원으로, 연간 수주 목표인 31조1000억원을 1...
2026-02-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2025년 영업익 5360억원…전년比 46%↓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이 14조1480억원, 영업이익은 53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연간 매출은 전년(18조6550억원) 대비 4조5070억원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1조10억원)보다 4...
2026-01-2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1485억원…전년比 81.5%↑
GS건설은 4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3조2080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 신규 수주 4조4529억원의 2025년 3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1092억원) 대비 3.2% 증가했고, 3분기 누적 매출은...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자산 리밸런싱 효과에 NIM 3bp 성장…기업여신 6.5%↓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3분기 자산 리밸런싱 작업 영향으로 기업대출 부문에서 전년대비 6.5% 역성장한 178조8330억원의 실적을 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개인사업자(SOHO) 등 모든 분야에서 전년동기...
2025-10-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3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전년比 52.9%↓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 3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 잠정 집계 결과 11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3%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0% 줄어든 3조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
2025-10-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175억원…전년比 130%↑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넘게 증가하며 순항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올해 상반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653억원, 영업이익 175억원, 당기순이익 34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
2025-08-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1262억원 달성…전년比 287%↑
DL이앤씨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62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7.4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914억4600만원으로 3.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2억9100만원으...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