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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 주총 계기 이사회 개편…전략·리스크 기능 강화 [건설 주주총회]
국내 중견 건설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계기로 이사회를 전략 중심으로 재편했다. 법률·회계 중심 감시 기능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도시정책·과학기술 등 전문성을 결합한 구조로 전환하는 흐름이다.◇ 주총 계...
2026-03-3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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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하자 여전…상위 20개 건설사 공개 ‘품질 경고등’
국토교통부가 최근 5년간 접수된 공동주택 하자 심사 가운데 약 68%가 실제 하자로 판정됐다고 밝히며, 하자 판정 건수가 많은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공개했다.국토부는 29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된 ...
2026-03-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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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송경한 건설부문 대표 선임…내실경영 본격화 [건설 주주총회]
HJ중공업은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송경한 사장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내실경영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서울 남영빌딩에서 열린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6개 안건이 통과됐다...
2026-03-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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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정기주총서 이사 선임·배당 승인…'내실 경영 강화'
동부건설은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300원·우선주 350원 현금배당 결정이번 ...
2026-03-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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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1548억원 규모 계양~강화 고속국도 수주
동부건설이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추진되는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제3공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연장 4.14km 구간 3공구 수주이번 공사는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에서 마산동...
2026-03-2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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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주총] 중견건설사, 이사회 재편 본격화…AI·정책 전문가 영입
이달 말 국내 중견 건설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재편에 나선다. 사내·외이사 선임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도시정책·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영입하며 사외이사 구성의 변화를 시도하는...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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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동부건설이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자사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동부건설은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 ‘스마트 센트리 키트(Smart Centre Kit)’가...
2026-03-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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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738억원 규모 고양창릉 화랑로 지하차도 수주
동부건설이 경기도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며 도로공사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방식으로 발주한 '고...
2026-03-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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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뿜뿜’ 계룡·동부건설, 실적 개선에 ‘드라이브’
중견 건설사들이 실적 반등을 발판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가 맞물리면서 외형 축소 속 이익 개선이라는 ‘질적 성장’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계룡건설과 동부건설이 대...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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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정비사업 멈출수도”…6·3선거 앞두고 중견건설사 불안
“자치단체장이 바뀌게되면 정비사업 변동은 당연히 있죠. 큰 변동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정비사업 현장에 긴장감이 커졌다. 서울시 내에서는 시장 교체 여부에 따라 모아타운·신속...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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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개항 약속 지킬 수 있나…가덕도신공항 향방 촉각
가덕도신공항이 언제 첫 삽을 뜰 수 있을지를 둘러싸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 사업비 10조70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의 향방이 여전히 안갯속에 머물러 있는 탓이다. 공사 기간 연장과 공사비 증액이라는...
2026-02-2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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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3341억 규모 신내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
동부건설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494번지 일대에서 추진되는 모아타운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총 904가구 대형 모아타운이 사업은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총 904...
2026-02-2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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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2026년 동절기 직무교육 실시…'실행력 중심 현장 체질 강화'
동부건설은 동절기를 맞아 건축·토목·플랜트·안전·품질 등 현장 핵심 직종 임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직종별 직무역량과...
2026-02-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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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부건설
동부건설은 9일 임원 보직 및 업무 변경, 신규 임원 선임 인사를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원 보직 및 업무 변경<상무보> - 5명▲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공공영업1팀장 상무보 김종표▲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공공영업2팀장 상무보 정필교▲ 건축영업담당임원 겸 건축민간영업1팀장 상무보 하성복▲...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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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닻 올랐다…대우건설 컨소시엄 PQ 서류 제출
대우건설이 6일 HJ중공업, 동부건설 등 총 19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지난 1월 19일 재공고됐으며, 6일 PQ 서류 접수...
2026-02-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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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설 연휴 대비 현장 특별 안전점검…“안전관리 수준 강화 총력”
동부건설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
2026-02-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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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본격적인 성장궤도 진입…영업이익·부채비율 동시 개선
동부건설이 2025년 실적에서 시장 기대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두며 경영 체질 개선 성과를 숫자로 입증했다.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크게 개선되고, 부채비율 역시 200% 아래로 내려오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이...
2026-02-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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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올해 첫 수주…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 공사 확보
동부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T/L) 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본 공사는 충청북도 보은군 일원에 총 연장 22.558km...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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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집중 논의
동부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경영방침으로 설정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실질적인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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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창립 57주년 맞아 ‘강한 체질’ 경영 선언
동부건설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난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내실과 수익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2026-01-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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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윤진오號 동부건설, ‘공공·민간' 투트랙 전략
“올해는 외형적 성장보다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한층 더 강화해 회사의 체질을 단단히 다져야 할 시기입니다.”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가 올해 신년사를 통해 던진 메시지다. 최근 공사비 급등과 분양시장...
2026-01-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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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키' 잡은 가덕도신공항…현대·포스코 빈자리에는 누구?
대한민국 토목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난공사로 꼽히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몇차례 유찰이라는 부침 끝에 대우건설이 주관사로서 사실상 사업의 '키'를 쥐게 된 것이다.치열한 지분...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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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깃발 꽂는 호반·코오롱·동부, ‘모아타운’ 정비 리그 주목
서울 도시정비 시장에서 중견 건설사들의 전략이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 내에서는 대형건설사 중심으로 고착화된 재개발·재건축 수주전이 진행돼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견사들이 모아타...
2026-01-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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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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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