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준법 경영 체계 고도화
대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강화를 선포했다고 5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올해 키워드는 ‘근본’…삼양다움 잃지 말아야”[2026 신년사]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삼양의 핵심 단어는 '근본'"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근본은 성장을 늦추자는 뜻이 아니라 확장이 커질수록 분명해져야 할 기준과 철학을 뜻한다"고 ...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BBQ는 카자흐스탄·bhc는 인도네시아…해외로 뻗는 K-치킨
국내 치킨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BBQ, bhc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BBQ는 중앙아시아 거점인 카자흐스탄에, bhc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며 신흥시장을 두드리고 있다.2일 국가데이...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손경식 CJ그룹 회장 “불확실성·기회 공존하는 지금이 도약할 때”[2026 신년사]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경영환경의 변화가 녹록치 않지만, 기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열려 있다”고 밝혔다.손 회장은 “최근 여러 곳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기존의 해답이 통하지...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윤홍근 BBQ 회장 “신경영 원년…실행과 결과로 증명할 것”[2026 신년사]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창사 31주년 신년사를 통해 "자강불식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2일 밝혔다.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사랑을 전해요"…남양유업, 한부모가족에 분유 1356캔 전달
남양유업이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2025 동행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한부모가족을 위해 대표 분유 ‘아이엠마더’ 1356캔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동행데이’는 한부모가족을 응원하고 나눔의 가...
2025-12-3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눈썰매부터 조각품까지…‘양주눈꽃축제’ 개막
크라운해태는 경기 북부 최대 겨울 축제인 '제13회 양주눈꽃축제'가 31일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경기 양주시 송추 아트밸리 일대에서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양주눈꽃축제는 청정 자연 속에서 눈썰매와...
2025-12-3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 장인섭 체제 출범…14년 만의 대표이사 교체
하이트진로가 신임 대표이사에 장인섭 부사장을 선임하며 14년 만에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30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장인섭 하이트진로 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
2025-12-30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동원F&B, 1등 ‘딤섬’으로 겨울철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동원F&B가 출시한 딤섬류 4종(새우하가우, 부추창펀, 샤오롱바오, 부채교)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 12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동원 F&B는 오랜 기간 시장 조사와 연구개발에 전념해 한국 ...
2025-12-3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Nongshim Pursues Global Push After Losing Profit Lead to Samyang
Samyang Foods, armed with Buldak Stir-Fried Noodles, is in hot pursuit of Nongshim. While Nongshim leads in sales, it has fallen behind Samyang Foods in operating profit, market capitalization, and st...
2025-12-30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불닭에 쫓긴 농심…글로벌 확대로 반전 노린다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삼양식품이 농심을 맹추격하고 있다. 매출에서는 농심이 앞서고 있지만 영업이익과 시가총액, 주가 모두 삼양식품에 밀렸다. 삼양식품의 급성장에 농심은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비중 확대로 반격...
2025-12-2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동서식품, 문화·예술로 전하는 ‘향기로운 나눔’
동서식품이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음악, 바둑, 도서 나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3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
2025-12-24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전무, 부사장 승진…승계 작업 착착
오리온그룹 오너 3세 담서원 전무가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오리온은 22일 인사를 발표하면서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주요 사업분야에서 경영성과를 창출한 인재들을 승진시키고, 미래...
2025-12-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대상, 독일 의약용 아미노산 기업 인수…‘의약 바이오 사업 본격화’
대상이 독일의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 ‘아미노 유한회사(이하 아미노)’를 인수하며 글로벌 의약 바이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대상은 17일 독일 아미노 사의 지분 100%를 502억여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현...
2025-12-1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 참이슬·테라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로 등극
하이트진로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참이슬이 13년 연속, 테라가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
2025-12-1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내수 중심’ 빙그레, 수익성 둔화 현실화…‘2000억 곳간’ 열까
빙그레가 올해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은 이뤘지만 수익성은 둔화됐다. 최근 식품업계에선 해외 비중이 높을수록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빙그레는 내수 비중이 80%로 해외사업의 실적 기여도가 낮은 상...
2025-12-17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스타벅스, 종이팩 회수 지역 확대 ‘자원순환 활동 강화’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자원 순환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충청권환경본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해 온 종이팩 회수 시범 사업을 대전 지역에 이어 이달부터 청주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1...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15년…누적 판매잔 214억개
남양유업이 대표 믹스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가 출시 15주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2010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214억 개(스틱 기준)에 달하며, 이는 대한민국 국민 1인당 415잔을 마실 수 있는 규모다. ...
2025-12-1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삼양식품,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해 ‘삼양1963’ 재해석한 협업 메뉴 출시
삼양식품은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해 ‘삼양1963’을 활용한 협업 메뉴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삼양식품과 반얀트...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검찰, '밀가루 가격 담합' 혐의 대한제분·제일제당 등 압수수색
검찰이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제분 본사와 CJ제일제당 본사,...
2025-12-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롯데웰푸드 ‘제로(ZERO)’,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업무협약 체결
롯데웰푸드는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이하 환우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를 통해 혈당 관리가 필수적인 1형 당뇨병 ...
2025-12-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하이트진로음료, 백승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하이트진로음료가 신임 대표이사로 백승혁 전 신화푸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백승혁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7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약 20여 년간 식품영업, 영업기획팀, 경영관...
2025-12-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K-어묵 글로벌化” 삼진식품, 코스닥 상장 앞두고 성장 전략 제시[IPO 포커스]
“상온 어묵 개발과 해외 매장 확대 등을 통해 라면·김과 함께 글로벌 K-푸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삼진식품이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
2025-12-09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하이트진로, 장인섭 신임 대표 내정
하이트진로는 8일 장인섭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시장 정체를 극복하고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하기 위한 미래...
2025-12-0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사용한 칠성사이다 출시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가 대한민국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환경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본격 시행에 앞서 선제적...
2025-11-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SK하이닉스, 바나나맛 HBM 과자 출시
SK하이닉스는 26일 세븐일레븐과 반도체 콘셉트의 스낵 제품 '허니바나나맛 HBM 칩스(사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반도체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려는 기획"이라고 설명했다.HBM칩스는 '허니(Honey) 바...
2025-11-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