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원2구역 사례로 본 '임시총회' 요건…정비업계 갈등 줄어들까?
경기도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정비사업 현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이 임시총회의 정족수와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교체 결의의 효력을 정지하면서, 향후...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비접촉식 센서 적용한 고소작업 안전시스템 도입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비접촉식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건설현장에 도입해 고소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끼임 사고 예방에 나선다.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하반기 신입사원과 소통…비전·조직문화 공유
대우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들과의 간담회와 교육 수료 행사를 열고 경영진과 신입사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달 30일 경기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62명을 ...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정용진 직접 진두지휘” 신세계그룹, 프리즈 서울 헤드라인 파트너 참가
신세계그룹이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과 손잡고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향후 5년간 장기 파트너십을 맺으며 ‘리테일+아트’ 전략을 본격화...
2026-08-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톱5 복귀…미래 동력 전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안전사고 여파와 주택사업 위축이라는 악재를 딛고 시공능력평가 '톱5'에 복귀했다. 공사실적과 경영평가 개선으로 지난해 6위에서 4위로 올라서며 최상위권에 재진입한 가운데, 회사는 미래 에너지...
2026-08-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더샵 트리센트' 청약 돌입…특별공급 시작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부산 남구 문현동에 공급하는 '더샵 트리센트'가 견본주택 개관 이후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문을 연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에는 ...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4일 1순위 청약…1307가구 공급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가 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 개관 후 3일간 약 8000명이 방문했다.단지는 거제시...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현대7차' 44평, 7억 떨어진 7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지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실거래가 잇따랐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부산·강원·대전·울산에서도 가격 조정 사례가 확인되며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 압구정·...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가락스타클래스' 56평, 4.5억 오른 18.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송파구와 광진구·양천구 등 주요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진 가운데 경기 분당·광교 등 수도권 주요 주거지와 지방 혁신도시까지 최고가 거래가 확산되며 전국 아파트 시장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026-08-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더 가벼워진 배민 ‘딜리’…로봇배달 상용화 속도 낸다
배달의민족이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줄인 신규 배달로봇을 현장에 투입한다. 주행 속도와 자율주행 성능을 개선한 모델을 앞세워 로봇배달 서비스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2026-08-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곳간 넉넉한 유한양행, 2.1조 굴릴 차기 수장은?
유한양행이 수장 교체라는 전환점 앞에 섰다. 매출 2조 원 시대를 연 조욱제 대표이사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2조1000억 원대 이익잉여금을 두고 자본효율성 정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유한...
2026-08-0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이선주號 LG생활건강, 북미 엔진 달았다
이선주 대표 체제의 LG생활건강이 북미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핵심 브랜드를 앞세워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북미 사업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
2026-08-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핫한 건 다 하는데…이마트24, ‘수익성 개선’ 과제
디저트 특화 매장부터 라면 전문점,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미래형 프로토타입 점포, 노브랜드 특화 점포까지. 이마트24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점포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하지만 실적은 좀처럼 반등...
2026-08-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GS·SK에코·계룡건설 등 이유 있는 ‘투톱 체제ʼ…왜?
건설사 대표이사 체제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단일 최고경영자(CEO)가 수주와 현장, 재무, 안전 등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면, 최근에는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회사를 함께 이끄는 '각자 대표 체제'가 확산...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특화설계는 강점, 교통 여건은 개선 진행형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초기 자금 부담 낮춘 계약조건 적용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계약조건을 변경한다고 밝혔다.통상 아파트 분양 시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수준인 경우가 많지만,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계약금 500만원 ...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인천공항 DF1 구역 철수 효과”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익 전년比 606%↑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 구역 철수 효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6% 증가했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
2026-07-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C녹십자, 2분기 영업이익 17억 원…전년 대비 93.8% 감소
GC녹십자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8% 감소했다. 자회사 GC녹십자웰빙 연결 제외와 독감백신 원액 매출 인식 시점이 하반기로 미뤄진 영향이다. 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8월 1주 청약] 지방 물량 집중…전국 7곳서 일반분양 2620가구 청약
8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수도권 공급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부산과 경남, 충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수도권은 공공분양 잔여세대와 도시형생활주택 위주의 제한적인 공급이 예정돼...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종근당, 2분기 영업이익 199억 원…전년비 10.1% 감소
종근당은 지난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47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 종근당의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375억 원으로...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대우건설, 연천군서 플로깅 봉사활동…지역 상생·환경보전 실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연천군과의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대우건설은 지난 29일 경기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사장’ 오른 김동선…지주사 성공 열쇠는 [한화 3남 홀로서기 下]
신설 지주사 출범을 앞두고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사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독립경영 체제를 맞아 책임과 권한을 한층 강화한 인사로 풀이된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김동선 사장이 테크와 라이프 사업을 아우르는...
2026-07-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코오롱글로벌, OSC 흙막이 기술 확대…시공 품질·안정성 향상 기대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탈현장건설(OSC·Off-Site Construction) 방식의 흙막이 벽체 시공기술을 건설 현장에 확대 적용하며 품질과 안전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공장에서 제작한 부재를 활용해 시공 품질...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익 4427억원…수주잔고 첫 100조원 돌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올해 상반기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과 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힘입어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창사 이후 처음으로 수주잔고가 100조원을 넘어서며 약 3.8년치 일감을 확보했고...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원롯데 시너지 키우는 롯데…바이오·신사업도 본궤도
롯데가 한일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는 ‘원롯데(One LOTTE)’ 전략과 바이오·첨단소재 등 신사업을 앞세워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식품 부문에서는 싱가포르 합작법인을 설립해 해외 사업을 통합 운영하고...
2026-07-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데이터로 찾은 '밀크티 수요'…RTD 컵음료 시장 공략
편의점 GS25가 소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RTD(Ready To Drink) 컵음료 시장의 틈새 수요 공략에 나섰다. 커피 중심으로 형성된 컵음료 시장에서 밀크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자 PB 신상품을 앞세워 상품군 확대...
2026-07-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