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얼렁뚱땅 가격인상, 이제 그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인건비와 물류비, 임차료의 상승으로 인한 압박으로…”, “천정부지로 솟는 원재료와 부자재값에 의해 불가피하게…” 지난해 말부터 대통령선거 전 날까지 이어진 식음료업계의 줄줄...
2017-05-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코스피 최고치 돌파, 향후 고점은?
[한국금융신문] 최고치 경신했어도 잔존가치모델로 보면 아직 저평가향후 1~2년간 한국시장 2700 - 3000p로 상승 여력한국 코스피 지수가 드디어 6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과거 2004년 말까지 6년 이상 삼각...
2017-05-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 “기업투자금융(CIB)으로 범농협 시너지 제고”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기업투자금융(CIB)은 은행·증권부터 상호금융(중앙회)까지 범농협에서 선제적으로 잘 해낼 수 있는 모델이다. 지주에선 시스템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신경쓰고 계열사 별 평가도 반영...
2017-05-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서지용의 금융산책] 카드수수료도 관치?
[한국금융신문] 문재인 정부 출범에 따른 카드정책과 관련해서 카드사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신정부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 관련 정책으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영세 및 중소가맹점 기준을 각...
2017-05-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미국 대박 국내 바닥 G6 ‘먹구름’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6가 브라질 등 중남미로 판로를 넓히기로 했다. 국내 반응은 미지근하지만 북미에서 폭발적 반응을 중남미 인기몰이로 확장시켜 보다는 심산이다. 국내 일평...
2017-05-15 월요일 | 오아름 기자
[IBK캐피탈 이상진 대표] “IoT 등 4차 산업혁명 투자 강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차 산업혁명 흐름에 편승하지 못한다면 도태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이상진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진단한다. 4차 산업혁명이 목전에 온 만큼, IBK캐피탈도 빠르...
2017-05-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새 정부의 바람직한 금융정책 방향
[한국금융신문] 금융소비자 대한 양질 서비스로 패러다임 전환혁신과 경쟁 대비 할 수 있는 규제 유연성 필요5월 대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새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짧은 선거기간에도 불구하...
2017-05-0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실익없는 수수료 덤핑 이제 그만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최근 들어 증권주가 강세다. 재료는 코스피 2200선 돌파 그 자체다. 전문가들은 주시시장 활황이 이어지면 증권사들의 수수료 수익이 불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증권주에 호재로 작용한 것...
2017-05-0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정우현 MP 회장 “사명 변경 재도약 다짐”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이번 사명 변경은 MP그룹의 각종 국내 및 해외 사업의 결속력을 다지고 새로운 목표와 비전 반영을 통해 MP그룹이 진정한 글로벌 외식문화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함입니다”미스터피자와...
2017-05-02 화요일 | 김은지 기자
사라지는 동전에 관한 단상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어느 정도 나이든 어른이면 동전(銅錢)에 대한 한두 가지의 추억이 있을 것이다. 운동회나 소풍가던 날 어머니가 손에 꼬옥 쥐어주던 동전으로 맘껏 군것질을 할 수 있었고, 벼뤄왔던 장남...
2017-05-01 월요일 | 김의석 기자
[메리츠자산운용 존리 대표] “내 장기투자 철학 변하지 않았다”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매가펀드 ‘메리츠코리아펀드’를 탄생시킨 장본인. ‘장기투자’ 전도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존리’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수식어다. 그는 지난달 주총 이후 연임에 성공해 메리...
2017-04-2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서지용의 금융산책] 신용카드시장의 가격경직성, 시장후생의 저해요인
[한국금융신문] 국내 신용카드업의 역사는 197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국외환은행이 해외여행자를 위해 발행한 신용카드가 카드업의 실질적 출발이 되었다. 국내 신용카드업은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 ...
2017-04-2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기자수첩] ‘일자리 4.0’ 함께 가야 할 4차 산업혁명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선 핵심 아젠다로 4차 산업혁명이 떠오르며 정부 역시 각종 계획들을 발표하고 있다.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등 주요 대선 후보들 이외에도 군소 후보들도 관련 공약을 발표할...
2017-04-2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프로핏 이승룡 대표] “원금 손실 제로 P2P플랫폼 만들것”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은 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자금을 지원해주고 여유자금이 없는 투자자에게도 수익을 보장해줘 모두에게 이익이되는 신개념 금융입니다.”이승룡 프로핏 대표가 생각하는 P...
2017-04-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가계부채의 오르페우스, 서민금융
[한국금융신문] 우리나라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부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2000년 이후부터 계속 증가하여 2017년 말에는 약 1500조원으로 2016년 대비 9.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가...
2017-04-1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인터넷은행 ‘메기’ 될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이 잘 돼야 한다.”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 출범 소식을 전한 한 기사에 달린 ‘응원 댓글’이다. 올 상반기 중 영업 개시할 또다른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
2017-04-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외환위기 20년, 4차 산업혁명은 커녕
[한국금융신문 정희윤 기자] 2017년이 어떤 해이던가. 국민 대부분에게 악몽으로 남은 1997년 외환위기 20년이 지난 시점인데 다시 위기와 기회의 기로에 서 있다.중후장대냐 경박단소냐, 의미 없다. 주주 중심이냐 ...
2017-04-14 금요일 | 정희윤 기자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4차 산업혁명 대표 ICT기업 도약”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국경과 영역이 없는 전면적인 글로벌 경쟁 시대”라며 “기존 경쟁 패러다임을 넘어 새로운 사업 모델을 혁신해내고, 글로벌 성장을...
2017-04-10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채권추심업 시장 선진화 과제
[한국금융신문] 부실채권매매, 공공채권 추심허용 필요 채무자대리인제도 확대 부작용 살펴야 ‘추심’이라는 용어는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되지만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는 수수료를 대가로 ...
2017-04-1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 개혁 의료업계 혁신없인 공염불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상품구조가 대폭 바뀐 새 실손보험 상품이 이달 초 출시됐다. 금융당국이 지난해 말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결과물로, 기존 실손보험 상품의 문제점을 개선해 실손보험료 인상의 주 원인인...
2017-04-10 월요일 | 김민경 기자
수협은행이 멍들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사람을 잘 써야만 모든 일이 잘된다라는 뜻의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이 있다. 좋은 인재를 발굴해 적재적소(適材適所)에 쓰는 것은 최고경영자의 역량(力量)이다. 인사를 어떻게...
2017-04-0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신간] 그들이 쏜 화살을 내 심장에 꽂은 건 누구일까?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인생의 고통을 이겨내는 해법은 무엇일까?”“상처받지 않는 마음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어떻게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나?”“긍정적인 자기대화를 생각의 습관을 가져야 한다.”...
2017-04-03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최고금리 결정, 합리적으로 접근해야
[한국금융신문] 금리 인하 대선 공약 봇물 포퓰리즘 지적 불법 사금융으로 내모는 ‘풍선효과’ 야기다가오는 5월 대선을 앞두고 유력 대선 후보들이 서민들의 가계부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명분으로 경쟁적으로 ‘...
2017-04-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숙적 갤럭시S8 만난 G6 승자는…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진정한 혁신은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LG G6에 충실히 담았다 G6경쟁력을 발판 삼아 사업 체질 개선, 품질 신뢰성 향상 등 질적 성장에 집중해 모바일 강자로 재도...
2017-04-03 월요일 | 오아름 기자
농심(農心)의 안심(安心), 농업재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이제 곧 4월의 완연한 봄날이 되면 농촌에서는 모내기를 시작하느라 분주해진다. 벼농사의 시작인 모내기를 하면서 농부들은 모쪼록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위해 천재지변(天災地變)이 없도록 해달라고...
2017-03-2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