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트리거파트너스 온투업자 등록…누적 42개사
트리거파트너스가 금융위원회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이하 온투업자)로 등록했다. 이로써 온투업자로 등록한 P2P업체는 총 42개사로 늘어났다. 금융위원회는 16일 트리거파트너스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
2022-03-1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올해 8월부터 카드사 금리인하 신청건수 확인 가능해진다
오는 8월부터 카드사의 금리인하 신청건수와 수용건수 등 금리인하요구제도 운영실적이 공개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현재 여신전문금융사에서 카드론...
2022-03-1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신성환 尹당선인 인수위 경제1분과 인수위원
신성환 홍익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인수위원으로 합류했다. 신성환 교수는 정부 정책 관련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만큼,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를 비롯한...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김소영 尹당선인 인수위 경제1분과 인수위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측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인수위원에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예일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2022-03-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열 당선] 다주택자 중과세 완화·임대차법 재검토…당장 시행 가능한 공약 있을까
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향후 5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지난해 말부터 조정국면에 접어들었던 전국 집값에 다시 파문이 일고 있다. 그간 규제 일변도 정책으로 ‘시...
2022-03-1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열 당선] LTV 80% 확대 공약에 DSR·대출총량 규제 완화 되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부동산 정상화 정책으로 LTV(주택담보인정비율) 한도를 80%까지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면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과 대출총량 규제 등에 대한 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4일 금융권...
2022-03-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열 당선] 금융권 인사태풍 오나…금융당국 수장 교체 촉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금융당국 수장들의 거취도 주목받고 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통상 기존 금융 수장들이 교체되는 관례를 고려하면 새로운 인사가 등장할 가능성이 거론된...
2022-03-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열 당선] 금융 정책 변화 예고…금융감독체계 개편 향방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금융 정책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새로운 정부 출범시 매번 거론됐던 금융감독체계 개편 향방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수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금융감독체계...
2022-03-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열 부동산공약 정밀진단①] 250만 호 주택공급, 어디에 어떻게 지을까
역대급 ‘네거티브’ 대선으로 불렸던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것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였다. 이번 대선의 성패를 가른 결정적인 대목 중 하나는 단연 부동산이 꼽힌다. 문재인정부 집권 5년간 공급확대...
2022-03-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은행에 대손충당금 적립 권고…8760억 추가 적립 예정
금융감독원이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은행에 대손준비금 추가 적립을 권고하면서 국내 은행들은 지난해말 기준 8760억원 규모의 대손준비금을 추가 적립하기로 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4일...
2022-03-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첫 정기검사 대상 농협금융·농협은행…리스크관리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이 종합·부문검사에서 정기·수시검사로 검사체계를 개편한 이후 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이 첫 정기검사 대상이 됐다. 금감원은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사전 리스크 예방 차원에서 잠재 위험요인 대비...
2022-03-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은행, 정부 보전금 확보해 ‘탄소감축 자금’ 혜택 확대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지난해 4월 출시한 대표적 녹색 정책금융상품 ‘KDB 탄소스프레드(탄소감축 자금’에 관한 정부 보전금을 확보해 더 적극적인 금융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6일 밝혔다.KDB 탄소스프레드는 산업...
2022-03-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마이데이터 금융 플랫폼 오픈…마이데이터 서비스 비교·검색 제공
신용정보협회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허가 현황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관련 정보를 종합해 검색·확인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금융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마이데이터 산업은 정보의 주인인 개인이...
2022-03-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옵티머스 사태’ NH투자증권·하나은행, 3개월 업무 일부 정지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가 발생한 옵티머스 펀드와 관련해 판매사인 NH투자증권과 펀드 수탁사 하나은행에 사모펀드 업무 정지 등 제재가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일 제4차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과 하나은행에...
2022-03-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올해 금융사 검사 779회 실시…리스크관리·빅테크 내부통제 점검
금융감독원이 올해 정기검사 30회, 수시검사 749회 등을 포함해 금융회사 검사를 총 779회 실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실효성 있는 검사 방침으로, 금리인상에 따른 잠재 위험요인 대비 실태와 리스크 관리 실태 등을...
2022-03-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7월부터 저축은행 ‘마통’ 미사용 잔액도 대손충당금 적립 의무화
오는 7월부터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마이너스 통장 미사용 잔액에 대해서도 대손충당금 적립이 의무화된다.금융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에서 저축은행과 카드사,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의 한도성 여신 미사용 잔액과...
2022-03-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러시아 우크라 침공] 금융당국, 우크라 사태 위기 대비 태세…은행들도 예의주시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 금융지원프로그램을 가...
2022-03-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6개월 연장”
금융위원회가 당초 오는 3월 종료될 예정이었던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조치를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네 번째 이뤄지는 연장으로, 세부 대책은 다음달 중순...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새마을금고 '직장 내 갑질·성희롱'…정부가 나서 감독 강화한다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직장 내 갑질, 성희롱, 부정 채용 등을 엄단하겠다며 정부가 감독 강화 대책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지난 27일 '새마을금고 감독체계 강화방안'을 마련...
2022-02-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위원장·시중은행장, 오늘(28일) 코로나 대출 4차 연장 논의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시중은행과 만나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유예 4차 연장을 논의한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구체...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우크라 사태 장기화 가능성…필요시 최대 2조 긴급 금융지원"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5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우리 기업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필요하면 최대 2조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02-26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공정위 “과도한 혜택으로 금융사-빅테크 간 갈등 심화…규제 합리화 필요”
공정거래위원회가 빅테크와 핀테크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이들에 대한 과도한 혜택을 부여해 기존 금융회사와의 규제차별 문제 등이 발생하고 갈등구조가 심화된다고 지적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정위는 디지털 ...
2022-02-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글로벌 최고위급 인사들과 우크라이나 사태 ‘핫라인’ 구축 협의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글로벌 경제·금융 최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대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으며,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글로벌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최고위급 ‘핫...
2022-02-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계획 따라 안정대책 차질없이 추진”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기존 마련된 비상대응계획에 따라 금융시장 안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또한 ‘비상금융애로상담센터’를 즉시 가동해 현지 주재원, 유학생...
2022-02-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은행‧성장금융 “‘정책형 뉴딜펀드’ 27개사 통과”
한국산업은행(회장 이동걸)과 한국성장금융(사장 성기홍)이 ‘정책형 뉴딜펀드’ 1차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 50개 제안사 중 27개사가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규모별로는 대성창업투자(대표 김영훈‧박근진)와 뮤렉스...
2022-02-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뱅크‧근로자햇살론 대출한도 500만원 한시적 상향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이 취약계층 금융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자 부담을 줄이고자 ‘햇살론뱅크’와 ‘근로자햇살론’ 대출한도를 상향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이러한 내용이 담...
2022-02-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