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추석 연휴 중소기업에 특별대출·보증 21조 지원
금융당국이 추석 연휴 기간 전후로 중견·중소기업에 총 21조원 규모의 특별 자금 대출·보증을 지원한다. 추석 연휴 동안 도래하는 대출 만기일과 신용카드 결제일, 공과금 자동납부일 등은 연휴 이후로 자동 연기된...
2022-09-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이형주·금융소비자국장 유재훈 임명
금융위원회 신임 금융정책국장에 이형주 금융산업국장, 금융소비자국장에 유재훈 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 금융위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전보 인사를 오는 6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 신임 국장은 1972년...
2022-09-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예대금리차 공시 제도 손질한다지만…부작용 논란 여전
은행 예대금리차 공시 제도에 정책금융상품인 햇살론을 뺀 예대금리차도 추가된다. 은행들의 지나친 이자장사를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은행별 예대금리차 비교공시가 시작됐지만 통계 착시·왜곡 현상과 실효성 논란...
2022-09-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서울시, ‘힌남노’ 북상에 등산로 357개소 전면 통제
서울특별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따라 서울둘레길을 포함한 모든 등산로를 전면 폐쇄하고 태풍의 영향이 끝날 때까지 산림 야외 활동으로 인한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고 5일 밝혔다. ...
2022-09-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경영컨설팅 등 금융사 지원 범위 확대 고무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융회사에서 금융 측면의 경제적 지원을 넘어 경영컨설팅, 취업 지원 등 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금감원도 차질없이 집행되도록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자금 부담...
2022-09-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중소기업·자영업자 추가 금융지원대책 마련“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5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방안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2022-09-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잠자고 있는 예적금 6.6조원…농협·신협·새마을금고에서 찾으세요”
농협과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에 방치된 만기가 경과한 예적금 잔액이 6조원에 달한다. 상호금융권은 공동으로 ‘장기 미인출 예적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장기 미인출 예금 해지 시 전결기준을 상...
2022-09-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당국, 태풍 피해 상황 주시…농협·수협 대응태세 돌입 [‘역대급 태풍’ 힌남노에 금융권 비상]
국내 관측 사상 역대급으로 예상되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빠른 속도로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태풍·호우 대응 수위를 3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이에 발맞춰 금융당국도...
2022-09-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당국, 불법 동영상 대부광고 특별점검…“무관용 원칙 따라 엄정조치”
금융당국이 경찰·서울시·경기도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합동으로 불법 동영상 대부광고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불법 동영상 대부광고로 인한 서민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
2022-09-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일시적 2주택자·고령-장기보유 1주택자 종부세 완화 합의…11억 기준은 유지
종합부동산세 완화 문제를 두고 힘싸움을 벌이던 여야가 일시적 2주택자와 고령자·장기보유 1주택자 등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완화에 합의했다. 다만 종부세 부과 기준선인 특별공제액 부분에서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
2022-09-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상암동 쓰레기 소각장 선정…마포 “전면 백지화해야” 반발
서울의 신규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부지로 마포구 상암동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현재 소각장 지하에 새로운 시설을 짓고, 기존 소각장은 철거하겠다는 계획이지만, 마포구와 주민들이 즉각 반발에 나섰다. ...
2022-09-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권성동-이재명 만남에도 머나먼 여야 종부세 완화 합의, 1일 본회의서 처리될까
거대 양당의 최고 지도부가 만났지만 뚜렷한 합의점 없이 신경전만 벌어졌다. 윤석열정부가 띄운 ‘종합부동산세 완화’에 대한 이야기다. 윤석열정부는 출범 이후 1주택자와 이사·상속 등으로 인한 일시적 2주...
2022-08-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동훈 “론스타 2900억 배상 판단 수용 어려워…취소·집행정지 추진” (종합)
대한민국 정부가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 사건과 관련해 약 10년만에 2800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론스타 측에서 청구한 한화 약 6조원에 해당하는 46억7950만 달러 중에서 2...
2022-08-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추석 명절 택배·금융거래 사칭 문자사기 주의”
# OO님 추석명절 선물로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확인 바랍니다.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배송과 금융 지원 안내 등을 사칭한 스미싱, 지인 명절인사 등으로 위장한 메신저 피싱의 증가로 인한 이용자...
2022-08-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해결’ 사업 중간점검워크숍 개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이재영)은 9월1일, 2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 사업(이하 공감e가득)’ 중간점검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감e가득’ 사업은 지역 문제의...
2022-08-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ESG 워싱 대처 필요…업권별 특성 감안 감독정책 정립”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1일 “ESG 워싱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기후리스크 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업권별 특성 등을 감안한 감독정책을 정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금감원은 ...
2022-08-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부실 막는 ‘금융안정계정’ 도입 잰걸음…“낙인 방지해야”
금융위기 상황에서 금융사 부실을 방지하고 위기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금융회사에 선제적으로 자금 지원을 하는 ‘금융안정계정’ 도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금융위원회, 국민의힘 김희곤 의원실...
2022-08-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5년 5000만원’ 청년도약계좌, 내년 출시…300만 혜택 본다
2030세대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돕는 ‘청년도약계좌’가 윤곽을 드러냈다. 다만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당초 공약했던 10년 만기 최대 1억원에서 축소된 상품으로 변경돼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10년 1억→ 5년 5000만...
2022-08-3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위 내년 예산 3.7조…새출발기금 2800억·청년계좌 3500억·혁신펀드 3000억
금융위원회가 내년 총 3조7000억원의 예산안을 편성하고 새출발기금과 청년도약계좌 지원에 주력한다. 혁신성장펀드를 통해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에도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내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으로 ...
2022-08-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尹정부 첫 예산, 5.2% 늘어난 639조…건전재정 전환
정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 본예산보다 5.2% 늘어난 639조원으로 편성했다. 복합 경제위기 상황에서 재정의 안전판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확장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재정기조를 전면 전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
2022-08-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시스템 개선 측면 공매도 검사 진행…시장 우려 점검은 의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증권사 모거스탠리에 대한 공매도 검사와 관련해 “감독당국으로서 우려가 있는 시장의 모습을 점검해야 하는 것이 의무”라며 “시장 참여 기회를 넓혀 금융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등 ...
2022-08-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인터넷신문협회 정책포럼…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법·제도 개선 필요"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8월 30일 화요일 오전 7시 30분 여의도 CCMM 빌딩 서울시티클럽에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21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
2022-08-30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 직접 개입 의사 없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0일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제도 추진과 관련해 “시장 참여자에 의해 자율적으로 결정될 사안으로 감독당국이 이에 직접 개입할 의사가 없다”며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합리...
2022-08-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11개 신흥국 금융당국 직원 대상 초청연수 개최
금융감독원이 캄보디아, 라오스 등 11개국 신흥국 금융당국 직원 18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KDI(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에 재학 중인 신흥국 금융당국 직원 대상이며 다음달 2일까...
2022-08-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내년 직장인 건강보험료율 1.49%인상한 7.09%…평균보험료 2069원 인상
내년 직장인 건강보험료율이 올해 대비 1.49% 인상한 7.09%로 결정됐다. 직장인 평균보험료는 2069원 인상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9일부터 30일 새벽까지 제1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건강보...
2022-08-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폐업했는데 지원받을 수 있나요” “주담대도 가능한가요” [새출발기금 Q&A]
정부가 오는 10월부터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를 지원하기 위한 30조원 규모의 '새출발기금' 신청을 받는다. 60~90% 원금 감면은 90일 이상 장기 연체자(부실 차주)의 재산보다 많은 과...
2022-08-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