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전 기재차관 “달러 사재기 길 무제한 열려 있어”…외환당국에 쓴소리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원·달러 환율이 1400원까지 치솟은 상황에서 달러 사재기와 관련해 외환당국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외환 수급을 점검하고 유출 요인을 최소화할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2022-09-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대구지역 현장 방문…디지털 인재 양성 강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대구지역 현장을 방문해 청년·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나갔다.이복현 원장은 26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진행된 ‘디지털인재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해...
2022-09-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자 부담 절반 ‘뚝’…청년 신속채무조정 오늘 시행
‘연체 전 채무조정(신속채무조정) 청년 특례’ 프로그램이 오늘부터 시행된다.26일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방문) 및 신용회복위원회 사이버상담부, 전용...
2022-09-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서울시, ‘디지털 플랫폼 서울’ 구축 추진…데이터‧인공지능 기반 행정 본격화
청년수당,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같이 서울시가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 가운데 내가 지원대상이 될 경우 카카오톡 ‘서울톡’ 등을 통해 자동으로 안내받고, 무서류‧무방문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 ...
2022-09-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용산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창업인재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청년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대상은 입...
2022-09-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자영업자·소상공인 채무조정 '새출발기금' 27~30일 사전 신청
코로나19 피해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히기 위한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이 오는 27일부터 온라인 사전 신청을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새출발기금이 다음달 4일 공...
2022-09-2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7% 넘는 자영업자·소상공인 고금리 대출, 30일부터 저금리로 대환 신청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7% 이상 고금리 사업자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해주는 프로그램 신청이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및 소상...
2022-09-2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청소년 타깃 금리 연 1000% 소액 고금리 대출 ‘대리입금’ 광고 주의”
# A양은 아이돌 굿즈를 사기 위해 SNS에서 불법 대출업자와 접촉해 8만원을 빌렸으며 수십 통의 추심전화를 통한 욕설과 협박에 시달리다 열흘 후 이자와 연체료를 합친 14만원(연 2737%)을 상환했다.최근 SNS 등을 ...
2022-09-2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안심전환대출 접수 6일째 ‘미지근’…‘3억 집’이 발목 잡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바라보고 있지만 정부가 야심 차게 내놓은 ‘안심전환대출’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과 2019년 시행됐던 안심전환대출 당시에 많은 신청자가 몰려 은행 업무가 폭...
2022-09-2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김주현호 금융위, 첫 과장급 인사...자본시장조사단장에 손성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취임 이후 첫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금융위는 23일 하반기 과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최근 금융시장 불안 요인이 확대됨에 따라 공석이 발생한 직위 등에 대해 최소...
2022-09-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12월부터 제주도와 세종시는 일회용컵 없는 도시입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오는 12월부터 먼저 시행한다. 앞서 지난 5월 시행 3주를 앞두고 6개월 유예했던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축소 시행하는 것이다. 환경부(장관 한화진)은 22일...
2022-09-23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18억원·강석훈 산은 회장 28억원 재산 신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8억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28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복현 원장은 배우자와 함께 토스뱅크에 5000만원 상당의 예금을 예치하고 있으며 강석훈 회장은 우량주 중심의 주식을 보유하고...
2022-09-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부, 민관합동 천연가스 수급 안정화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천연가스 수급안정화를 위해 22일 서울에서 가스공사, LNG직수입사, 도시가스협회, 민간LNG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천연가스 수급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2022-09-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마포구,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개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2일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청소년의 꿈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마...
2022-09-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민선8기 대대적 조직개편 추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내년 1월1일자로 ‘기획조정실’ 신설을 포함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및 대규모 국책사업을 앞두고 있는 용산의 변화된 위상을 반영하고 민선8기 역점사업...
2022-09-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국내 ESG 공시 의무화 대비 공시제도 구체화”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2일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ESG 공시제도를 구체화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기업지배구조원...
2022-09-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한 영국대사와 면담…금융 현안 논의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2일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와 만나 국내외 금융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크룩스 영국대사와 면담을 갖...
2022-09-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땅 파놓고 나몰라라 공사 원천 차단" 마포구, 굴착 복구 개선책 마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상수도나 가스관 등 지하매설물 설치 과정에서 도로를 굴착한 이후 복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노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등의 하자 현상을 막기 위해 제도개선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2-09-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용산아트홀서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3일 오후 7시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낭만의 시대’를 주제로 서훈 상임 지휘자의 지휘 아래 서울그랜드필하모...
2022-09-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美 연준 3연속 ‘자이언트스텝’ 단행…이복현 금감원장 “시장 동향 예의주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을 3연속 단행했다. 자이언트스텝 이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시장 ...
2022-09-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권 외환 이상거래 송금 10조원 넘어…일부 직원 위법행위 정황 포착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이체된 자금이 은행 계좌를 거쳐 해외로 송금된 외환 이상거래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은 다음달 중으로 12개 은행에 대한 검사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검사 결과...
2022-09-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7% 넘는 대출 6.5% 이하로…자영업자·소상공인,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저금리 대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이 중도상환수수료 부담 없이 고금리 대출을 최고 연 6.5%대의 보증부대출로 바꿀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와...
2022-09-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올해 감독분담금 2684억원·예보료 4.5조원 납부
금융회사들이 올해 금융당국에 내는 감독분담금이 2684억원, 예금보험공사에 내는 예금보험료가 4조5358억원으로 약 5조원을 납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실이 금감원과...
2022-09-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5년간 불법금융광고 269만건 육박…조치 건수 5% 불과
지난 5년간 수집된 불법금융광고가 269만건에 육박했으며 이중 조치된 광고는 4.9%에 불과했다. 미등록 불법 대부업 광고가 전체 66%를 차지했으며 코로나 이후 불법금융광고가 급증했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
2022-09-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용산구, 2022년 책 축제 개최…"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소소한 행복 제공"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효창공원 분수대 일대에서 ‘2022 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책 축제는 장기화된 코로나19에 지친 구민들에게 ‘책’을 매개로 일상...
2022-09-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서울시의회에 '소각장 예산 삭감' 강력 요청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일 서울시의회를 찾아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남창진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을 만나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서울시의 신규 소각장 후보지 선정에 관련해 마포구 입장을 시의회에 정...
2022-09-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