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금융의날 194점 포상…김주현 “금융, 포용·혁신 역할 강조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5일 “최근 사회적약자에 대한 ‘포용성’과 ‘혁신성’ 등 금융의 적극적인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제7회 금융...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채안펀드, 20조원으로 부족하면 더 늘릴 수도”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자금시장 경색에 대응해 투입한 2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를 증액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금융의 날' 기념식 이후 ...
2022-10-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카드사·캐피탈사와 자금조달 시장 동향 점검
최근 자금시장 유동성 경색이 확산되면서 금융당국이 신용카드사,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업계와 만나 자금조달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금융위원회는 25일 금융감독원, 여신전문금융협회, 신용카드사, 캐피탈사와 함께 ...
2022-10-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 남이장군 사당제 참석…구민 무병장수 기원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25일 용문동 남이장군 사당에서 열린 ‘제40회 남이장군 사당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했다. 남이장군 사당제는 조선시대 무장이었던 장군의 애국충정을 기리고 구민 무병장수, 생업번영을 기...
2022-10-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내달 24일부터 카페 안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프랜차이즈·자영업자 준비 어떻게?
한 달 뒤 카페에서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금지된다. 프랜차이즈 커피업계는 가맹점주에게 관련 정책을 공지하며 환경부 규제를 따르기 위한 준비 중인 반면 소규모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고민은 커져...
2022-10-25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용산구의회, 제277회 임시회 개회…8명 의원 구정질문 예정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는 25일 제27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1월2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질문 진행한다. 구정질문에는 8명의...
2022-10-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부산 중구의회, 대도시 중심구 상생 발전에 ‘맞손’
서울 중구의회(의장 길기영)와 부산광역시 중구의회(의장 이길희)는 지난 18일, 부산광역시 중구의회에서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업...
2022-10-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IFRS 서울 총회…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환경과 공존하는 성장 모델 필요”
국제재무보고기준(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재단 이사회 서울 총회가 한국에서 다시 열렸다. 지난 2010년 한국의 국제회계기준 전면 도입을 기념해 개최된 뒤 12년 만이다.IFRS 재단 이사...
2022-10-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레고랜드 사태’ 자금시장 경색…금융당국, 부동산PF 대출 전방위 점검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전방위 점검에 돌입했다. 최근 레고랜드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 등으로 인한 자금시장 유동성 경색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2022-10-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주현, 레고랜드 사태 ‘늑장 대응’ 질타에 진땀…카카오 먹통도 도마(종합) [2022 금융권 국감]
24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강원도 레고랜드발(發) 채권시장 불안과 관련한 금융당국의 ‘늑장 대응’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시장 안정 위해 경제수석, 당국 협조 잘되고 있어" [2022 금융권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경제수석,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협조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송석준 의원...
2022-10-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삼성전자 주식 매각안 '부끄럽지 않냐' 지적에 김주현 금융위원장 "보강하겠다" [2022 금융권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박용진 의원실에 제출한 삼성생명 삼성전자 매각 방안이 질타를 받았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보강하겠다고 밝혔다.박용진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
2022-10-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삼바 특별감리’ 외감법 위반 금융위-금감원 의견 상충 [2022 금융권 국감]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의 삼성바이오로직스 특별감리에 대해 ‘외감법(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위반이라는 유권해석 내린 것과 관련해 금융당국 간 상충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
2022-10-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한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 다 할 것” [2022 금융권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4일 강원도 레고랜드발(發) 채권시장 불안과 관련해 “한국은행이 지금 시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이용우 ...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 IT 보안예산·인력 축소…관리·감독 권고 수준에 그쳐 [2022 금융권 국감]
금융권의 IT 보안예산과 인력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 먹통 사태’가 금융권에서도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
2022-10-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마포구 "쓰러질까 불안한 나무, 정비 해드려요"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인명 및 재산 피해 위험이 있는 수목의 정비를 지원하는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주변 위험수목’이란 주택, 어린이집, 경로당 등 주민 생활...
2022-10-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오세훈 "광화문∼한강 7㎞ 국가상징가로…녹지생태 거리 재편"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대적인 서울 도심 녹지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광화문에서 한강까지의 공간을 국가상징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
2022-10-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 내년도 공시지가 조사 착수...내년 4월 결정·공시
서울시는 2023년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 위한 공시지가 조사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조사에 앞서 오는 11월22일까지 대상 필지를 파악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대상 토지는 87만여 필지로 추산된...
2022-10-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역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재도약”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이 대한민국 최고의 디지털 전문기관으로서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발표된 비전은 ‘지역디지털 플랫폼 중심, KLID’로, 지역이 각자의 특성에 맞...
2022-10-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유튜브·SNS 악용 불법금융광고 3.4배 급증 [2022 금융권 국감]
유튜브나 SNS를 이용한 불법사금융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불법사금융업자에 대한 감독·조사권이 없어 피해신고를 받아도 사실관계 확인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되는 등 제도적 보완...
2022-10-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 소통의 힘으로 ‘미래 용산’ 그리다
“용산구민의 편에 서서 용산구민을 위한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서울을 이끄는 미래 용산이 시작됩니다.”용산구는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곳이다. 대통령 집무실 전략적·지리적 요충지인 것은 물론 민족공원, 서...
2022-10-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주현 "자금시장 안정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3일 최근 불확실성이 커진 자금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한 뒤 기...
2022-10-2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민간+정부 역량 총동원해 시장 안정 공동 노력해야"
금융위원회가 강원 레고랜드 발 유동성 경색으로 불안정해진 자금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민간, 정부 역량을 총 동원해 시장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후 금감원·금융협회·정책...
2022-10-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코로나 대출 만기 추가 연장 후 2.6조 지원…새출발기금 온라인 업무 개선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대출 만기 연장·상환 유예 조치를 재연장한 지난 4일 이후 2주 동안 은행권에서 추가 지원한 여신이 2조6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0일 ...
2022-10-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시장 변동성 확대에 ‘은행 LCR 규제’ 정상화 6개월 유예
금융위원회가 은행 통합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 비율 정상화 조치를 6개월 유예하기로 했다.금융위는 20일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금융감독원과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재무 담당 임원...
2022-10-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