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기준금리 역전에도 외인 투자금 11.3억달러 유입
지난달 한미 기준금리가 역전됐지만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3월 중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11억3000만달러로...
2018-04-1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올해 5월 8일 어버이날 임시공휴일 지정 무산… 내년에 다시 논의하기로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어버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내년부터는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공휴일 지정이 재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
2018-04-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3월 가계대출 5조원 증가…DSR 도입·양도세 중과 선반영
금융권 가계대출이 지난달에만 5조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규제 도입을 앞둔 선 수요와, 이사철 전세대출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3월중 가계...
2018-04-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기식 금감원장 "경영혁신 T/F 구성…금감원 정체성 확립"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금감원 경영 전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경영혁신 T/F'를 구성하자"며 "이번 T/F 구성으로 '금감원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김기식 금감원장은 11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2018-04-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식 금감원장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 아내와 대학 선후배 사이"
김기식 금감원장이 국회 정무위원 시절 2015년 조현문 전 효성그룹 부사장 아내로부터 고액 후원금을 받은 것에 대해 해명했다.김기식 금감원장은 11일 오전 금융감독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 아...
2018-04-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미세먼지 마스크 건강보험 적용해달라”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
전국을 뒤덮은 초미세먼지 및 황사 등으로 인한 대기질 오염이 연일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한 ‘미세먼지 마스크’를 건강보험을 통해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
2018-04-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청와대 '김기식 사퇴 없다' 재확인…김기식 금감원장 논란 해명
청와대는 김기식 금감원장을 둘러싼 잇따른 '도덕성 논란'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지난 10일 불거진 김기식 금감원장의 사퇴설도 일축했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김기식 금감원장에 대...
2018-04-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최종구 "공매도 무조건 폐지 주장은 옳지 않아"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증권 배당사고를 계기로 점화된 공매도 폐지 주장 관련해 무작정 폐지에 대해서는 반대 의사를 밝혔다.최종구 위원장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점에서 열린 '농림수산업 ...
2018-04-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씨넷코리아, IT 마라톤대회 '웨어러블런' 5월12일 개최
글로벌 IT 전문매체 씨넷코리아는 오는 5월12일 상암 평화의 광장에서 '제5회 웨어러블런'을 개최한다.이 행사는 씨넷코리아가 주최하고 IT·헬스케어 등 다양한 기업이 후원하는 달리기 대회다. IT 제품을 체험하며...
2018-04-10 화요일 | 이창선 기자
농림·수산업 창업 우대보증 한도 3억원으로 확대
농림수산업 종사자의 창업 지원 우대보증 한도가 최대 3억원으로 확대된다.금융위원회는 10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농림수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농신보)...
2018-04-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주식 매매체결 시스템 손질 착수
금융당국이 삼성증권 배당사고와 관련 주식매매 제도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키로 했다.금융위원회는 10일 오후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반장으로 '주식 매매제도 개선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2018-04-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금융소비자보호 조직 신설 검토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조직 신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현재 금융소비자 조직 신설을 논의키 위해 당국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조직 신설은 예산과 인력이 투입...
2018-04-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도덕성 논란' 확산에 금융권 검사 칼빼든 김기식 금감원장
로비용 출장, 동행 비서 인턴, 대기업 지원 해외연수 등 '내로남불' 비판을 받고 있는 김기식 금감원장이 금융권 검사로 논란을 잠재우려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채용비리 근절을 내세우던 최흥식 금감원장 본인이...
2018-04-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식 금감원장 "사실무근" 해명에도 야당 맹공
김기식 금감원장의 적극적인 해명에도 김 원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청와대에서 김기식 금감원장의 퇴진설에 선을 그었음에도 여론 악화가 가라앉지 않고있는 모양새다.10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전...
2018-04-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아오 발언 경계감에↑…원/달러 환율 장중 1070원선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9원 오른 1070.0원에 개장, 오전 9시 21분 현재 소폭 상승을 보이고 있다.미국과 중국 사이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지...
2018-04-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야당 김기식 금감원장 공세에 청와대 "해외출장 정당·해임사유 안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에 이어 정의당까지 김기식 금감원장 자질에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청와대가 여러 논란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야당의 잇따른 공세로 인한 여론 악화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2018-04-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식 금감원장 "당시 비서·인턴 구분하지 않았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추가로 불거진 '동행 인턴' 논란 등 야당의 문제제기에 대해 해명했다. 김기식 금감원장은 9일 정무위 의원시절 비서와 인턴을 구분하지 않고 소관 부처별 담당자를 두고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2018-04-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야당의 거센 퇴진 공세…김기식 금감원장 이번엔 '동행 인턴' 논란
김기식 금감원장 퇴진을 요구하는 자유한국당이 이번에는 김기식 원장 의원 시절 동행한 비서가 '인턴'이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바른미래당, 정의당까지 가세해 3개 야당이 김기식 금감원장에 적극적인 해명을 요구...
2018-04-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문재인케어 반대' 의사협회, 4월 27일 집단 휴진 예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일명 ‘문재인 케어’를 두고 의료계와 정부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의사협회의 의사들이 4월 27일 집단휴진을 통한 투쟁을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
2018-04-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당국, 농협·국민·하나은행 가상화폐 자금세탁방지 현장점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가상통화(이하 가상화폐) 관련 은행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세 개 은행...
2018-04-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기식 금감원장 로비용 출장 논란 해명…"해당 기관에 특혜 주지 않았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정무위 국회의원 시절 로비용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기식 원장은 출장이 로비와 무관하며, 해당기관에 유리하게 입장을 번복한 점이 없다고 밝혔다.김기식 금감원장...
2018-04-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비상장사 외부감사 사각지대 근절…6+3 지정제 제한적 예외
비상장사 외부감사 대상 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된다. 자산, 부채, 종업원 수, 매출액 등 4개 기준 중 3개를 충족하는 경우 예외를 둔다. 오는 2020년부터 적용되는 '6+3'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정착을 위해 예...
2018-04-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JOB!아라] 한국금융신문 채용연계형 인턴기자 모집
대한민국 대표 금융경제지 한국금융신문이 채용 연계형 인턴기자를 모집합니다.한국금융신문은 금융 및 기업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전망으로 한국 경제발전의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인턴기자는 2018년 5월2일...
2018-04-07 토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