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실적] 아주IB투자, 영업익 520억 기록…운용자산 2조원 돌파
아주IB투자(대표 김지원)가 11개사가 코스닥과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IPO 실적에 기인해 2년 연속 5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또한 창사 이래 최초 운용자산(AUM) 2조원을 돌파하며 지난 2018년 상장...
2022-03-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캐피탈, 산불 피해고객 금융 지원 나서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이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현대캐피탈은 3~4월까지 상환해야 하는 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하기로 했다.청구 유예기간 이자...
2022-03-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B캐피탈, KB차차차 마이데이터 서비스 '차테크' 출시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지난 1일 자동차 특화 마이데이터 서비스 KB차차차 ‘차테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차테크는 KB차차차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정보와 차량정보를 결합해 금융자산 통합관리와...
2022-03-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박경훈·안정식 대표, 새로운 대주주 맞이 1년 체질 개선 성과
우리금융캐피탈과 M캐피탈 모두 새로운 대주주를 맞이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를 통한 자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대주주와의 연계 사업으로 기업·투자금융 사업에서 시너지를 ...
2022-03-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캐피탈, 울산 인증중고차 전시장 오픈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울산 국민차 매매단지에 ‘KB캐피탈 인증중고차’ 3호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KB캐피탈은 지난 2020년 4월 KB차차차 플랫폼을 통해 ‘KB캐피탈 인증중고차’를 첫 론칭했다. 이후 '...
2022-03-0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그룹 '캐시카우' 발판 마련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박경훈)이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2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우리금융캐피탈의 자기자...
2022-03-0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B캐피탈, 올 하반기 IoT 탑재한 장기렌터카 선보인다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고객 맞춤형 차량 관리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면서, 오는 하반기 IoT 서비스가 탑재된 장기렌터카를 출시할 예정이다. KB캐피탈은 튠잇과 지난 25일 자동차 기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2022-02-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애큐온캐피탈, 에너지 절감 앞장선다
애큐온캐피탈(대표이사 이중무)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업무용 전기자동차를 도입한다. 애큐온캐피탈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5대를 도입하고 기존 내연기관 관용차를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 애큐...
2022-02-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캐피탈 차기 대표에 ‘여신 전문가’ 박승오 전 부행장 내정(종합)
차기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로 박승오 전 하나은행 여신그룹장(부행장)이 내정됐다. 박승오 전 부행장은 개인여신심사부 부장과 여신그룹장을 역임하는 등 ‘여신 전문가’로 꼽히며, 그룹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확...
2022-02-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캐피탈 신임 대표 후보에 박승오 전 하나은행 부행장 추천(상보)
박승오 전 하나은행 부행장이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후보에 추천됐다.하나금융그룹은 23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후보에 박승오 전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박승오 전 ...
2022-02-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커머셜, 869억 규모 현대카드 지분 취득 완료
현대커머셜(대표이사 정태영·이병휘)이 현대카드 지분 4% 매입을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로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 다음으로 가장 많은 현대카드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23일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에 따르면 ...
2022-02-2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BNK캐피탈·저축은행, 차기 대표 인선 절차 돌입…내달 중순 최종 후보군 선정
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캐피탈과 BNK저축은행이 차기 대표이사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다음달 중순에 대표이사 최종 후보군을 선정하고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BNK캐피탈 대표이사 후...
2022-02-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캐피탈사, 연초부터 ESG채권 발행 나서…지난해 발행총액 4.5조 대폭 늘어
주요 캐피탈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초부터 ESG채권에 나서고 있다.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중에서 신한캐피탈과 JB우리캐피탈 등이 ESG채권을 발행하면서 청년 주택공급과 중금리대출, 취약계층 지원 등에 ...
2022-02-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자유반납형’ 장기렌터카 상품 출시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이 장기렌터카 상품인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자유반납형'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고객의 자동차 이용 주기에 맞춰 7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이용료만으로...
2022-02-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창립 28주년 맞아 ESG 생활용품 구입비 1000만원 기부
우리금융캐피탈(사장 박경훈)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생활용품 구입비로 1000만원을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우리금융캐피탈은 매년 창립기념일...
2022-02-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캐피탈 5년 신화, 이상춘 대표 떠난다
한국캐피탈 장수 CEO로 활약한 이상춘 사장이 5년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다음 달 31일을 끝으로 퇴임하게 된다. 이 대표는 최근 대표이사 임기 연장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2-02-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영업자산 확대에 최대 실적 거양(종합)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가 영업자산을 확대하며 이자이익을 늘리고 비상장주식 상장에 따라 투자수익을 확대하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거양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캐피탈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960억원...
2022-0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NH농협캐피탈, 순이익 960억 기록…전년比 64.4%↑(상보)
NH농협캐피탈(대표 박태선)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9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4.4%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업지원사업비 반영 전 순이익은 967억원으로 63.9% 증가했다.농업지원사업비는 농협법에 의거해 농협...
2022-02-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아주IB투자, 뉴질랜드 디지털휴먼 솔루션 업체 400만 달러 투자
아주IB투자가 AI 기반의 디지털 휴먼 솔루션 기업 ‘Soul Machines(소울머신)’의 시리즈 B1 라운드에 400만 달러 규모로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울머신은 디지털 휴먼 개발을 선도하는 AI 기반의 HMI(Human-Mac...
2022-02-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캐피탈, 디지털 경영혁신 기반 미래금융 경쟁력 확보 나서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각 본부장들에게 올해 미래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농촌 버팀목 역할 등을 위한 역량 집중을 당부했다. 또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력과 예산, IT 등 다방면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NH...
2022-0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최대 실적 달성한 금융지주 캐피탈…지주내 ‘효자’ 계열사로 우뚝
금융지주계열 캐피탈사들이 지난해 수익성 중심 자산을 확대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캐피탈사를 비롯한 비금융 계열사의 성장에 힘입어 금융지주도 최대 실적을 거뒀다. 특히 캐피탈사의 경우 지주내 실적 비중이...
2022-02-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캐피탈, 업계 최고 수준 수익성·건전성 1위 탈환
신한캐피탈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자산 건전성을 기록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캐피탈 1위를 탈환했다. 순수영업력을 나타내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충전이익)은 하나캐피탈이 가장 높은 실적을 거뒀으며, 우리금...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금융 리그테이블] ‘수익성’ JB우리캐피탈·‘건전성’ BNK캐피탈 최대 실적 달성
JB우리캐피탈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으로 지방금융지주 캐피탈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다. BNK캐피탈은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을 개선하면서 안정적인 건전성 지표를 보였다.지방금융지주 ...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취임 첫해 최대 실적 이어가(종합)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기업금융, 투자금융 등 고수익 상품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개편하는 등 최대 실적을 이어나가면서 취임 첫해 합격점을 받았다. 올해도 대내외 영업환경 변화 속 실적 거양을 이어나...
2022-02-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JB우리캐피탈, 순이익 1705억 시현…전년比 65.3%↑(상보)
JB우리캐피탈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705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65.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JB우리캐피탈의 지난해 총영업이익은 3872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2700억원으로 24.3% 증...
2022-02-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JB금융, 지난해 순익 5066억… ‘출범 후 최대’(상보)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지분) 5066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9.4% 증가한 수준으로, 지주 설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 실적이다.주요 경영지표 부문을 살펴보면 지배...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