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KB국민·우리·하나카드 등 지주계 카드사 1분기 순익 전년比 12% 감소…"나름 선방" 평가
신한·KB국민·우리·하나카드 등 지주계열 카드사 4곳의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 수수료 수익 감소로 인한 손실폭이 컸지만 각 사마다 자구책을 마련해 나름 선방했...
2019-04-2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1분기 순익 1203억원 달성…"내실경영으로 7.9% 증가"
올해 초 연임에 성공한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올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203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7.9% 증가한 것이다. 삼성카드는 26일 올해 1분기 영업 실적을 공시했다. 삼성카드는 지...
2019-04-2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적신호 지방 저축은행-⓶] 지방 저축銀, "지역 불황 무시할 수 없어 불안"
지방 소재 저축은행의 '경고음'이 심상찮다. 업계는 지난해 누적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이란 쾌거를 얻었지만 일부 지방 저축은행들은 부실 징후를 보이고 있다. 지역 경기 침체와 더불어 부동산 전...
2019-04-2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NH농협카드, 농번기 맞아 농촌일손돕기 나서
NH농협카드는 지난 25일 파주시 초리골에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카드기획부 직원 10여명은 자매결연마을인 초리골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농번기로 일...
2019-04-2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금감원, 5월부터 대부업자 대상 전국 순회 설명회
금융감독원이 금융위와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대부업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선다.금감원은 대부업자 업무능력과 준법 의식 함양을 위한 ‘전국 순회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전국 순회 설명회는 오는...
2019-04-2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미즈사랑, ‘사랑의 헌혈’ 캠페인 동참
미즈사랑이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24일 서울역 헌혈의 집을 찾아 ‘사랑의 헌혈’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미즈사랑은 지난 2010년 대한적십자 중앙 혈액원과 약정 체결을 맺은 이후, 매년 전 직원을 대...
2019-04-2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캐피탈, 여신전문금융사 최초 그린본드 발행
현대캐피탈이 여신전문금융사 최초로 원화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현대캐피탈은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년~10년 만기의 원화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발행액은 총 3000억원으로 국내에서 발행한 원...
2019-04-2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BC카드, 어린이날 맞아 '블루래빗 럭키박스' 이벤트 진행
BC카드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BC카드 고객 대상 ‘블루래빗 럭키박스’를 1만9800원에 구입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블루래빗 럭키박스는 최대 30만원 상당의 ‘생생 자연관찰 127종 풀세...
2019-04-2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카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진행
롯데카드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기부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롯데카드 임직원으...
2019-04-2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협중앙회, 야구단 kt위즈와 메인 스폰서 계약
신협이 kt위즈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협은 이번 kt위즈와의 메인 스폰서 계약을 통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예정이다.김윤식 신협중앙회장과 kt위즈 유태열 대표...
2019-04-2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협회,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 2000만원 기부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회원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성금 모금에 참여한 대부금융협회 회원사는 티포스...
2019-04-2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카드, 경력단절 여성 보육교사 재취업 지원
삼성카드가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 사회적 기업 '째깍악어'와 함께 경력이 단절된 여성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재취업을 지원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기업과 사회의 공유가치 창출) 사업을 펼친다.삼성카드...
2019-04-2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지난해 밴(VAN)사 1703억 순이익...전년比 0.2%↓
카드결제 승인 업무를 대행하는 밴(VAN)사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0.2% 감소했다. 수수료 인상 등의 영향으로 중계수수료 수익 감소하고 가맹점모집인 지급수수료 부담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지급결제 대...
2019-04-2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캐피탈, SK엔카닷컴과 업무협약 '중고차 맞춤형 상품 마련'
현대캐피탈이 SK엔카닷컴과 함께 투명하고 합리적인 중고차 시장 조성을 위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현대캐피탈은 전날 김병희 부문대표와 김상범 SK엔카닷컴 대표가 참...
2019-04-2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카드, 베트남 현지 신용카드 사업 시작…김종극 법인장 "비현금 결제 촉진"
롯데카드의 베트남 현지법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LOTTE Finance Vietnam)'이 24일 국내 카드사 최초로 베트남 현지에서 신용카드 2종을 출시하고 신용카드 사업을 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롯데파이낸스 비자'(LOT...
2019-04-2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저축은행업계, 강원도 산불 공동성금 1억원 기부
저축은행중앙회는 강원도 지역의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민과 이재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공동 성금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저축은행들의 요청으로 저축은행중앙회가 주관해 모은 성금은 총 1억1000만...
2019-04-2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적신호 지방 저축은행-⓵] 지방 중소 저축銀, 건전성 지표 빨간불
지방 소재 저축은행의 '경고음'이 심상찮다. 업계는 지난해 누적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이란 쾌거를 얻었지만 일부 지방 저축은행들은 부실 징후를 보이고 있다. 지역 경기 침체와 더불어 부동산 전...
2019-04-2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이사진 멤버-카드·캐피탈] 주요 카드·캐피탈 사외이사 '법조·학계·관료' 포진
올해 카드·캐피탈 등 여신전문회사들이 주주총회에서 신규 선임한 사외이사 대다수는 법조와 학계, 관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카드사들은 올해 신규로 선임한 사외이사를 대부분 관료와 학계 출신 인사로...
2019-04-2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이사진 멤버-저축은행] 저축은행 사외이사 '법조·금융계'가 대세
저축은행 업권 사외이사는 법조·금융계 인사가 대세다. 업계 1, 2위를 차지하는 SBI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은 법조인 출신을 사외이사로 중용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은 금융권 인사를 다수 선임했...
2019-04-2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항공검색엔진 '스카이스캐너'와 전략적 제휴
신한카드는 글로벌 넘버원 항공권 검색엔진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영국)’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찬홍 신한카드 플랫폼사업그룹장과 마이크 퍼거슨(Mike Ferguson) 스카이스...
2019-04-2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JT친애저축은행, 머신러닝 적용한 새 신용평가 도입
JT친애저축은행이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을 개인신용대출 상품 심사에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머신러닝(기계학습·machine learning) 기술은 인공지능(AI)에 기반해 대량의 정보를 분석하...
2019-04-2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아주캐피탈, 2년 만에 신용등급 'A+'로 상향
아주캐피탈은 나이스신용평가에 이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이 종전 'A'에서 'A+'로 상향 조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16년 10월 이후 2년 만의 'A+' 등급 회복이다. 아주캐피탈의 신용등급상향은 △주주변...
2019-04-2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BC카드 "'페이북 QR결제 공모전’ 참가하고 중국 상해 다녀오세요"
BC카드가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북(paybooc) QR결제’를 주제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총 상금 3000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페이북 QR결제 서비스 마케팅과 컨텐츠(영상 및 이미...
2019-04-2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지난해 여전사 순이익 1.94조…전년比 1% 증가 그쳐
지난해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 순이익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 증가 등으로 1% 증가하는데 그쳤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여신전문금융회사(신용카드사 제외)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
2019-04-2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발등에 불떨어진 카드사, 지난해 대출 대폭 늘렸다
최근 카드사들이 파격적인 금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카드론(장기카드대출)과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등 대출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
2019-04-2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