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요금 줄인상에 알뜰 교통카드 ‘주목’
치솟는 물가 속에서 어떻게 하면 교통비를 아낄 수 있을까. 지난 1일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4600원에서 최대 5300원까지 올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서울시가 대중교통 요금 300~400원 인상을 예고했다. 여기에...
2023-02-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법정 최고금리 인하의 역설…3.8만명 사금융 내몰려
법정 최고금리 인하로 불법 사금융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최대 3만8000명의 서민들은 대부대출 시장에서 배제됐으며 서민금융 최후 보루인 등록 대부업체 수도 쪼그라들었다. 합법 대부업체는 줄고 불법 사금융 이용...
2023-02-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5.3%…NH저축은행 4% 제공
2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0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3-02-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10%…웰컴저축銀 ‘웰뱅워킹적금’
2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
2023-02-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4.7%…평균금리 27bp 하락
2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70%로 전주와 동일했다. 다만 평균 금리는 전주 대비 0.27%p 하락하면서 3.66%를 기록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
2023-02-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5%…금리 5%대 마저 무너져
2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5.00%로 전주 대비 0.10%p 하락했다. 다음주 중으로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최고 금리도 5%대가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3-02-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 고수익 자산 리밸런싱 성과 눈길 [금융사 2022 실적]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이사가 자산 증가와 함께 지난해부터 지속 추진한 고수익 자산 중심 리밸런싱 성과로 조달 금리 상승을 방어하면서 실적도 상승했다. 올해는 보수적 기조를 유지하면서 자금시장 상황에 따른 분...
2023-02-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사 배당액 늘었지만 배당성향은 ‘축소’
주요 카드사가 현금배당 규모는 늘렸지만 지난해 실적 하락에 기반해 배당성향은 축소했다. 국민카드가 1000억원 증가한 3501억원 규모의 배당액을 책정하면서 배당성향이 90%까지 확대됐으며 삼성카드도 배당액은 늘...
2023-02-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B저축은행, 자산 3조 돌파…전년 比 20% 증가 [금융사 2022 실적]
KB저축은행(대표이사 허상철)의 총자산이 지난해 3조원을 넘어섰다. 이자이익과 대출자산 등이 확대되면서 외형 성장을 이뤘다. KB금융그룹이 지난 7일 발표한 '2022년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KB저축은행의 연간...
2023-02-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저축은행, 4Q 순익 384억…대출자산 성장 지속 [금융사 2022 실적]
신한저축은행(대표이사 이희수)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경기침체와 조달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순이익과 대출자산에서 20%대 성장세를 보였다.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8일 발표한 '2022년 경영실적 현황'...
2023-02-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BI저축은행, 10년 만에 첫 배당 실시…자산운용 설립 등 지주 전환 계획
SBI저축은행이 SBI홀딩스가 인수한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배당을 실시한다. SBI저축은행은 중장기적으로 자산운용사를 설립·인수하는 등 금융지주사 전환을 위해 배당금을 국내 사업 재투자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2023-02-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협, 조합원 혜택·커뮤니티 담은 ‘생활밀착형 모바일 플랫폼’ 개발 착수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조합원 혜택과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묶은 ‘생활밀착형 모바일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신협은 오는 4분기 중으로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신협은 지난달 26일 생활밀착형 모바일 플...
2023-02-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모바일 프로세스 확대 오토금융 실적 증대 [금융사 2022 실적]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가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며 리테일 금융 이익과 기업금융 부문 실적이 증대로 균형적인 성장을 이뤘다. 올해는 심사전략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플랫폼 연계를 통한 ...
2023-02-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카드, 비용은 늘고 이익은 줄고…순이익 전년比 23.4% 감소 [금융사 2022 실적]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비용 및 영업실적 부진에 따라 지난해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그룹이 9일 발표한 '2022년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하나카드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2505억원) 대비...
2023-02-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저축은행, 조달 비용 상승 여파 순이익 줄어 [금융사 2022 실적]
하나저축은행(대표 정민식)이 금리 상승으로 조달 비용이 증가하면서 순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올해는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계열사, 제휴사와의 협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저축은...
2023-02-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JB우리캐피탈, 신차금융 줄이고 기업·투자금융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금융사 2022 실적]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박춘원)이 지난해 중고차금융과 기업·투자금융, 개인신용대출 등 고수익 상품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JB금융그룹이 9일 발표한 '2022년 경영실적...
2023-02-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 영업이익 8000억대 돌파…전년比 13%↑ [금융사 2022 실적]
삼성카드(사장 김대환)가 조달비용 증가 등 자금시장 악화에도 불구하고 영업 및 이자이익 증가 등을 통한 비용효율화로 지난해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9일 삼성카드가 발표한 '2022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3-02-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올해 현장 중심 경영 신성장동력 발굴 박차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올해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또한 연내 총자산 300조원을 달성하는 등 새마을금고 미래 100년을 향한 경영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
2023-02-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고른 자산 성장 순이익 30% 증가 [금융사 2022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지난해 기업금융 등 고른 자산성장 성과에 힘입어 전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순이익 실적을 거뒀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본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며 리스...
2023-02-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카드 신판 자산 9600억 증가…작년 실적 뛰어넘었다 [금융사 2022 실적]
우리카드(대표이사 김정기)가 지난해 가맹점수수료율 인하와 조달비용 증가 등 대내외적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신용판매 자산을 늘리며 선방한 실적을 내놓았다. 우리금융그룹이 8일 발표한 '2022년 연간 경영실적'...
2023-0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충당금 증가에도 자산 성장에 순이익 증가 [금융사 2022 실적]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가 지난해 조달금리 상승,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증가에도 자산 성장과 양호한 포트폴리오 관리로 손실을 방어하면서 수익을 시현했다. 올해는 균형 있는 사업 확대와 리스크관리 역량을 지속...
2023-02-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1위 카드사도 주춤…신한카드, 순익 줄었지만 신사업 성장세 이어가 [금융사 2022 실적]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국내 부동의 1위 카드사, 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의 지난해 실적이 주춤했다.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조달비용 상승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
2023-0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NH농협카드, 호텔스닷컴과 여행 특화카드 'zgm.휴가중' 출시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호텔스닷컴코리아와 함께 여행 특화 상품인 'zgm.휴가중(이하 지금 휴가중)'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지금 휴가중 카드'는 지난해 출시된 'zgm. the pay(지금 더페이)'와 'zgm.str...
2023-0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SBI저축은행 차기 대표 김문석 사장 내정…7년만에 단일 대표체제 전환
SBI저축은행이 차기 대표이사로 김문석 SBI저축은행 사장을 내정했다. 지난 7년간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했던 SBI저축은행은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올해 비우호적인 저축은행 영업환경 속에서 의사 결...
2023-02-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카드 "애플페이 한국 출시한다"…국내 도입 예고
현대카드가 Apple Pay(애플페이) 출시를 예고했다. 8일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는 '애플페이 관련 안내'라는 공지문을 발표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애플과 협업해 애플페이를 한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2023-0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혜주의 카풀] 교통비 아껴주는 KB국민카드 출퇴근 카드 시리즈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
2023-0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