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여행업협회, 여행업자 배상책임보험 단체가입 제휴
KB손해보험은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여행업자배상책임보험 단체가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KB손보는 여행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여행업자배상책임보험 단체 할인율을 ...
2019-10-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화재, '업계 최초' 인공지능(AI) 계약 심사 시스템 도입
삼성화재가 장기보험에 인공지능(AI) 계약 심사 시스템을 손보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화와 비용절감 효과를 얻겠다는 포부다. 삼성화재는 14일 보다 빠르고 정확한 보험 가입을 위...
2019-10-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감독원, 신지급여력제도 영향평가 관련 12개 보험사 현장방문 컨설팅 실시
금융감독원이 현재 진행 중인 신지급여력제도(K-ICS) 계량영향평가와 관련해 보험회사의 이해를 돕고 정확한 영향평가 결과자료 작성 등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희망 보험사에 한해 현장방문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
2019-10-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김상희 의원 “추나요법 3개월 간 건보재정 128억 부담...편법 모니터링해야”
지난 4월 추나요법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 이후, 3개월간 총 113만 건의 급여가 청구되고, 추나요법 급여 연간 상한선인 20회를 채운 환자도 3000명이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추나요법의 건보 적용으로...
2019-10-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형 보험사도 체면보다 생존 중시…'틈새’에서 ‘대세’ 된 초단기·미니보험
겹겹이 쌓인 악재로 유례없는 위기에 처한 보험사들이 떠나가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붙잡기 위한 ‘미니보험’ 공세에 나서고 있다. 기존의 미니보험은 중소형 보험사들이 대형사가 점령한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
2019-10-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 새 대표에 최원진 JKL파트너스 전무…3750억 원 유상증자로 첫 걸음
지난 5월 롯데지주의 품을 떠나 사모펀드인 JKL파트너스의 품에 안긴 롯데손해보험이 최원진 전 JKL파트너스 전무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맞이하며 본격적인 JKL 체제의 시작을 알렸다. 최원진 신임 대표는 재정경...
2019-10-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IFRS17 대비 보험사 책임준비금 부담 줄인다…재무건전성 준비금 신설
금융당국이 보험업계의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해 보험업계에 가해지는 지나친 책임준비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정연기 및 재무건전성 준비금 신설 등의 방안 마련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10일(목...
2019-10-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성일종 의원 “자동차보험 대체부품 유명무실, 특약 이용 20개월간 15건뿐”
자동차를 수리할 때 순정부품이 아닌 대체부품을 사용하면 순정부품 가격의 25%를 고객에게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일명 ‘대체부품 특약’이 출시 1년 8개월이 지나도록 15건에 그치는 사용건수로 유명무실한 상품이 ...
2019-10-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료만 월 60만 원 오토바이 보험, 이륜차 사고 급증에 보험료 인하도 어려워
배달서비스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오토바이를 비롯한 이륜차 이용도 함께 늘었지만, 이들을 위한 이륜차보험은 월 수 십만 원을 호가하는 비싼 보험료로 인해 좀처럼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
2019-10-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맵, 동물등록번호 없이도 가입 가능한 비대면 '간편 반려견보험' 선보인다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대표 류준우)이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견을 위한 비대면 간편보험을 선보였다. 보맵의 반려견보험은 당장 동물등록번호가 없어도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보험시장에는 처음 출...
2019-10-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자동차공제 보상서비스 역량 강화교육 실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원장 박종화, 이하 ‘진흥원’)은 오는 10월 8일(화), 10일(목), 15일(화) 3회에 걸쳐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6개 자동차공제조합의 보상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자동차공제 보상서비스 역량 강...
2019-10-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전재수 의원 “치매보험 대리청구인 제도 이용률 6.3%…의무기입 마련돼야”
치매 환자들의 인지능력을 고려해 대리인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인 치매보험 대리청구인 제도가 낮은 이용률로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
2019-10-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제윤경 의원 “생·손보 연금보험 상품 1,028개 중 57%, 마이너스 수익률”
국내 보험사들이 판매해온 1028개의 연금보험, 연금저축상품 가운데 57%에 해당하는 상품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제윤경(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명보험협회, 손해보...
2019-10-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내년 보험업 성장률 '0%'·4년 연속 역성장 전망…중장기적 관점 경영 필요성 대두
고령화로 인한 시장 정체, 미중 무역분쟁 등 경기 불확실성의 지속 등으로 인해 보험업계의 수익성은 내년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보험연구원(원장 안철경)은 8일(화) 오전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제 46회 ...
2019-10-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인공지능(AI) 계약 심사 시스템 도입
삼성화재는 지난 달부터 보다 빠르고 정확한 보험 가입을 위해 업계 최초로 장기보험에 인공지능(AI) 계약 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장기인보험에서는 심사자의 별도 확인 없이 가...
2019-10-0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대주주 바뀐 롯데손보, '신용등급 하향 조정' 타격
롯데손해보험의 새 주인으로 PEF(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확정되면서 롯데손보의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됐다. 투자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사모펀드에 매각된 만큼 스트레스 상황에서 재무적 지원을 기대하기 어...
2019-10-0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병관 NH농협손보 대표, 태풍 '미탁' 피해현장 방문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4일부터 이틀 동안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 소재 과수 농가와 강원도 삼척, 동해 소재 상가 건물 등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주 기록...
2019-10-0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2019 국감] 불완전판매 크게 늘어난 'KB생명·메리츠화재'…각각 280건·730건 늘어
2017년 대비 지난해 불완전판매 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보험사는 'KB생명'과 '메리츠화재'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가 늘어난 보험사들을 보다 신중하게 관리·감독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7일 국회...
2019-10-0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당정청 자영업자·특수고용직 산재보험 확대에도 보험설계사는 90%가 ‘미가입’
당정청이 오늘(7일) 1인 자영업자와 방문판매원, 화물차주 등 특수고용직들의 산재보험 가입 문턱을 낮춰, 내년부터는 모든 자영업자가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러나 같은 특수고...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태풍 만난 손보업계, 차보험 9월 손해율 100% 육박 전망...보험료 인상은 요원
태풍 프란시스코부터 시작해 링링, 다나스, 타파, 미탁에 이르기까지 올해 유난히 한반도를 덮치는 태풍이 많아지면서 손해보험업계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강한 바람과 폭우로 인해 자동차 피해가 늘어나면서...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반려견보험 이어 다이렉트 반려묘보험 출시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반려묘보험 「애니펫」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반려묘의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순수보장성 일반...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메리츠발 장기인보험 경쟁 부작용 속출
올해 손해보험업계의 가장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고 있는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의 장기인보험 판매 경쟁이 사업비 확대 경쟁으로 이어지는 등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자동차보험 등 상품 구조가 상대적으로 단순히 설...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뱅크샐러드·카카오·네이버…보험판매 채널 ‘뉴 웨이브’ 온다
전통적인 대면채널 비중이 높던 보험업계에 토스, 뱅크샐러드를 비롯한 금융 플랫폼들부터 카카오페이와 네이버 등 IT업계들까지 도전장을 던짐에 따라, 보수적이었던 보험 판매채널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스...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제윤경·전재수 의원 "보험사 손해사정 일감 몰아주기 심각"…은성수 "살펴보겠다"
국내 대형 보험사들이 보험금 산정에 핵심 절차인 손해사정업무를 자회사에 대거 몰아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로 인한 해당 보험사들의 보험료 산정 관련 고객들의 불만도 높다는 지적이 국정감사...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이학영 의원 "개인실손 중지제도, 실손 중복가입자의 0.5%만 선택…제도 개선돼야"
회사 등에서 제공하는 단체 실손보험과 개인이 가입하는 개인 실손보험의 중복 가입을 막기 위한 개인실손 중지제도가 저조한 이용률로 인해 유명무실한 상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카드·손보, 대주주 심사 통과…'MBK·JKL' 품으로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와 JKL파트너스가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의 대주주로 승인받았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두 운용사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2019-10-0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