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연맹, 올바른 손해사정제도 정착 위한 재해보상지원센터 추계워크숍 개최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 회장 조연행)은 ‘2019년 추계 재해보상지원센터장 워크숍’을 열고, 손해사정제도를 바로 잡아 금융소비자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손해사정사들과 힘을 모아 강력히 추진하기로 결...
2019-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경영정상화 보인다…대주주 변경→2000억 자본확충 청사진
MG손해보험이 새로운 대주주로 사모펀드 운용사인 JC파트너스를 맞이하는 내용의 변경안을 금융당국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들의 경영정상화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당국이 MG손보의 대주주를...
2019-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기만료 보험 CEO ①] 양종희 KB손보 사장, 미래가치 중심 ‘장기 레이스’
보험업계가 지난해부터 이어진 만성적 불황으로 신음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이 다가오며 주어진 임기가 끝나가는 CEO들이 등장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각 CEO들이 위기 탈출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조...
2019-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제14회 금융공모전서 금감원장상 수상
현대해상은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제14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금융공모전은 금융에 대한 관심과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금융창작물, 금융교육 프로그램, 금융생활...
2019-11-0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교통사고 발생시 보험금 청구절차 간소화된다…경찰청 등 6개기관 통합전산망 구축
앞으로는 각종 공단이나 보험개발원에 교통사고로 인한 보험금 및 연금을 신청하기 전 경찰서를 따로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공무원연금공단・국민연금공단・근로복지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보험개발원 등 5개...
2019-11-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메리츠화재도 90% 넘겼다…자동차보험 손해율 천정부지에도 보험료 인상 난망
자동차보험을 취급하고 있는 국내 손해보험사들의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일제히 90%를 넘기며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손해율 폭등 상황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손보사들은 ...
2019-11-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임기 1년 연장…생보협 송재근 전무 이어 나란히 재선임
손해보험협회의 2인자격인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사진)가 1년 연임으로 내년까지 자리를 지킨다. 지난 8월 송재근 생명보험협회 전무의 1년 연임에 이은 또 한 번의 재신임 사례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3년의...
2019-10-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보, 소방공무원 위한 심신안정실 '힐링의 기적33호' 개소식
KB손해보험은 10월3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소방공무원들의 심신 안정을 도와줄 '힐링의 기적33호' 심신안정실의 개소식을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장기119안전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2019-10-31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 4134억 원…반기 기준 역대 최고금액 불명예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4,13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4억 원 증가하며 반기 기준 최고금액을 기록했다. 적발인원이 역대 2번째로 많았던 것은 물론, 조직화·대형화된 사기로 피해액이 커진 것이 각각 ...
2019-10-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설계사 ‘노동자’ 논란①] 설계사의 치열한 하루일과, 자유와 책임 사이 줄타기
보험설계사란 직업은 다른 금융권에는 없는 특수한 직종으로 평가받는다. 보험의 특성상 고객이 ‘직접 찾아와서 가입하는’ 것이 아닌, ‘설계사가 찾아가서 가입시켜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매개해야 할 보험설...
2019-10-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오병관 NH농협손보 사장, 수확기 1사1촌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 헤아림 봉사단은 지난 29일, 1사1촌 자매마을인 충남 서산시 소재 뱅길이마을을 방문,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봉사단 ...
2019-10-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다이렉트 2030 3대진단비보험’ 젊은세대 관심 집중
MG손보의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가 최근 2030세대만을 위한 3대진단비보험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다이렉트 2030 진단비보험’은 불필요한 연계가입 담보 없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 ▲뇌혈...
2019-10-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호기심 천국] 한국프로야구 우승팀을 위한 ‘우승보험’, 왜 필요할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보험이 우리 생활 속에 있다? 세계적인 액션배우 성룡이 보험사 블랙리스트에 오른 까닭은? 유명 연예인이 가입했다는 ‘신체보험’에 우리도 들 수 있을까? 너무 사소하고 엉뚱해서 차마 물...
2019-10-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00억 원 규모 병사 실손보험 도입 가속…보험업계 반응은 '미적지근'
국방부가 병사들의 민간병원 이용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병사 실손보험’의 도입 속도를 올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정작 상품을 개발해야 할 보험사들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관련 ...
2019-10-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화재보험협회, 제 9회 화재조사 세미나 개최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는 28일부터 이틀간 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제9회 화재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최신 화재원인조사 사례를 공...
2019-10-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표준형 DC' 퇴직연금제도 활성화
삼성화재는 근로복지공단, 한국해운조합과 '표준형 DC(확정기여)' 퇴직연금제도 도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표준형 DC'는 유사한 특성을 가진 다수의 사용자가 하나의 표준화된 ...
2019-10-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손해보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전개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최원진)은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동절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겨...
2019-10-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 가입문턱 대폭 낮춘 '무배당 원패스초간편건강보험' 출시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5년 이내에 발생한 질병에 대한 진단과 입원, 수술 여부만 고지하면 암, 뇌질환, 심장질환을 집중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원패스초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019-10-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 ‘롯데 도담도담 자녀보험’ 눈길
롯데손해보험은 어린이 발병률이 높은 다양한 질병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롯데 도담도담 자녀보험’을 판매 중이다.‘롯데 도담도담 자녀보험’ 은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중증아토피, ADHD(주의력 결핍 과잉 ...
2019-10-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M&A 시장 생·손보 매물 온도차 뚜렷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한 자본확충 부담으로 한동안 잠잠하던 보험 M&A 시장이 새로운 매물들의 등장으로 하반기 다시 들썩이고 있다.보험업권의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어느 정도 기초체력이 갖춰져 있는 대...
2019-10-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구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위해 보험중계센터 등 통합전산망 고려해야"
보험사와 의료기관 등이 참여하는 '보험중계센터' 마련 등의 노력을 통해 수 년 째 공회전만 돌고 있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조속히 마련되야 한다는 지적이 다시 한 번 제기됐다. 보험연구원(원장 안철경)과...
2019-10-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보, 차보험 손해율 악재에 3분기 순익 전년비 25% 급락…“내실 경영으로 미래 도모”
KB손해보험이 3분기에 몰린 폭염·태풍 등의 자연적 요인으로 인한 자동차보험 및 실손보험 손해율 급등 여파로 우울한 3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그러나 KB손해보험은 단기적인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윤...
2019-10-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의협 "실손보험 관련 보험업법 개정안 반대…보험사의 정보취득 간소화 악법"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4일 국회 금융위원회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의 입장을 변경한 것에 대해 “보험업법 개정안은 보험사의 정보취득 간소화를 위한 악법”이라며, 법안 저지...
2019-10-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10년 공회전’ 끝날까…금융위 보험업법 개정안 '동의'로 선회
보험업계·의료계 등 각층의 이해관계 충돌로 인해 10년에 달하는 시간 동안 지지부진한 논의만 오고가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에 마침내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2019-10-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시장포화에 역마진 공포 빠진 보험업계, 가입 문턱 낮추기 고육지책
OECD 최저 수준의 출산율 여파로 영업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보험업계의 2020년 수입보험료 증가율이 2019년 대비 0.0%로 성장 정체가 예상되는 등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자산운용에서...
2019-10-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