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해상, 사회공헌 ‘소녀, 달리다’ 행사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30 15:26

△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은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 - 달리기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녀, 달리다’는 학업으로 인해 줄어드는 청소년들의 활동량을 늘리고 운동 습관을 기르는데 보탬이 되고자 현대해상이 2013년부터 시행해온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서울 및 수도권 304개 초등학교에서 3~6학년 여학생 1만2천여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 학기 동안 0교시 또는 방과후 수업을 활용해 진행되는 ‘달리기 수업’과, 학생들이 스스로 증가된 체력을 확인하고 친구와 함께 달리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달리기 축제’로 구성되어 있다.

10회째를 맞이한 이 날 축제에는 초등학교 여학생 1,200여명과 학부모 5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수업 사진전,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운영되었다.

또한, 달리기 코스를 완주한 학생은 유니세프의 ‘생명을 구하는 선물’ 프로젝트에 참여해 아프리카 빈곤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직접 선택하고 기부할 수 있어 참가의 의미를 더했다.

달리기 축제에 참가한 강신초등학교 김하은 학생은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며 달리기를 하고 완주까지 하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자녀와 함께 달린 양지초등학교 학부모 유찬재씨는 “‘소녀, 달리다’ 덕분에 아이와 주말에 좋은 추억이 생겼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18년 표류 끝 급물살 타나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GA] 18년간 논의와 무산을 반복해 온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여야가 잇따라 관련 법안을 발의하면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법적 지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5일 국회와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대한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보험판매전문회사는 일정 요건을 갖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별도의 법적 지위를 부여해 보험계약 유지·관리 등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제도다.여야 잇단 법안 발의…소비자보호 중심 제도화 2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3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