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증하는 보험사기, 해법은 없나①] 1가구당 23만 원 누수...'더 이상 남 일 아냐"
[지난해 국내 보험사기 피해액은 7982억 원으로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갈수록 조직화, 전문화되는 보험사기로 인해 가구당 1년간 약 23만 원의 보험금이 새어나간다는 통계도 나오고 있다. 더 이상 '남...
2019-05-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어린이보험 신상품 출시
ABL생명은 주계약 보험료 갱신 없이 태아부터 최대 100세까지 평생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ABL소중한우리아이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만으로 각종 암, 재해장해, 중대한 질병 및 ...
2019-05-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오렌지라이프 정문국 사장, 소비자와 소통 위한' 고객 컨설턴트' 선발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고객과 소통을 확대하고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제도와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고객 컨설턴트’를 선발하고, 9일 서울 중구 오렌지라이프 본사에서 발대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
2019-05-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K그룹 최태원 회장, AIA그룹 응 켕 후이 회장 만나 ‘사회적 가치’ 강화 방안 논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생명보험사, AIA그룹 응 켕 후이(Ng Keng Hooi) CEO 겸 회장이 방한하여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만나 ‘공유가치 창조 및 사회적 가치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19-05-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건강보험공단, 문화나눔 행사 통해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문화생활 증진 도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형성과 지역민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지난 8일 삼척 가람영화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공단은 지역 ...
2019-05-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 미세먼지보험 등 '미니보험' 시장 관심 집중…2030세대 맞춤형 마케팅
지난달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토스’ 앱과 인터넷 전업 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손잡고 출시한 미세먼지 전문 보험에 대한 관심이 거세다. 이 상품은 보험료가 한 달에 만 원 이하인 '미니보험' 상품으로...
2019-05-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보령메디앙스와 함께 어린이보험 연계 판매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 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국내 영유아용품 대표브랜드 보령메디앙스(대표 이훈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어린이보험 판매를 시작...
2019-05-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오렌지라이프 정문국 사장, 빅데이터 결합 콜센터 서비스로 15년 연속 우수성 인정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이 빅데이터 기술이 적극 결합된 고객 서비스로 15년 연속 서비스품질 우수성을 인정받는 기염을 토했다.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평가하는 ‘한국...
2019-05-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IASB, IFRS17 기준서 내용 추가...삼성생명·한화생명 등 국내사도 ‘반사이익’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계약자 배당과 관련한 미래 현금흐름을 ‘금융가정 변동’으로 본다는 해석을 ‘IFRS17 기준서’에 추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 보험사의 회계기준 마련에 ...
2019-05-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뤄젠룽 사장, KSQI 콜센터 부문 6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19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6년 연속으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동양생명 콜센터(엔젤컨택센터)는 고객...
2019-05-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현성철 사장, 한국생명의전화와 함께 '생명사랑 릴레이' 진행
삼성생명과 한국생명의전화는 오는 11월까지 생명을 존중하고 자살예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생명사랑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생명사랑 ...
2019-05-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정재욱 KDB생명 사장, 경영정상화 노력 결실... 흑자전환·재무건전성 안정화
정재욱 KDB생명 사장(사진)의 경영정상화 노력이 해외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향후 KDB생명의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KDB생명(사장 정재욱)은 해외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보...
2019-05-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 친환경 경영 실천...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릴레이 참여식 환경운동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플라스틱 제품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
2019-05-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생명 조병익 사장, 보험료 거품 뺀 실속형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보장하고 보험료를 대폭 절감한 실속형 종신보험 ‘(무)흥국생명 가족사랑착한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 사망보장과 정기특약의...
2019-05-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소비자연맹 "보험약관대출 DSR 확대적용, 금융소비자 권익 짓밟는 꼴"
DSR 확대적용 추진으로 인해 보험약관대출의 제약이 늘어나면서 소비자 권익이 축소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금융위원회가 가계부채축소를...
2019-05-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스마트연수시스템 구축으로 최정예 금융전문가 육성
핀테크를 통한 혁신이 금융업계 전반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한화생명이 종이와 펜을 없앤 스마트 인프라 기반의 인력 양성기관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달 18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업무 자동화로 효율성 늘려…RPA 시스템 도입
미래에셋생명이 RPA를 도입하며 업무 자동화를 실현한다. 미래에셋생명은 7일, 전사 35개 업무 43개 프로세스에 RPA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RPA(Robot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수행하던 단순 ...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표 ‘지속가능한 경영’ 성과 담긴 보고서 발간
교보생명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을 추구한다’는 지속가능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모두로부터 신...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성대규 사장 체제 신한생명, 올해 전망도 ‘안정적’...업계 최고 보험금 지급능력 인정
성대규 사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한 신한생명이 올해도 건실한 보험금지급능력을 바탕으로 순항을 예고했다. 신한생명은 NICE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I...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송영록 사장, 달러저축보험 신상품 출시...원화고정납입옵션 추가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이 업계 유일의 외화통장이나 달러가 없어도 원화로 가입이 가능한 달러저축보험인 ‘무배당 원화내고 달러모아 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무배당 원화내고 달러모아 저...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조직안정 총력
신한생명 사장직을 최종 고사하고 오렌지라이프에 남은 정문국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2월 말까지로 예정돼있다. 오렌지라이프가 생보업계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한생명과의 시너지에 힘입어 1분기 호실...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혁신성장 진두지휘
올해부터 신한생명의 새로운 수장이 된 성대규 사장은 재경부, 금융위 등에서 보험 관련 업무만 22년을 넘게 수행해온 ‘보험통’으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관료 출신임에도 혁신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사업 추...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한지붕 아래 생보 TOP3 정조준
지난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전략적인 M&A로 한식구가 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강력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1분기 신한금융지주의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오렌지라이프의 편입으로 실적 상승이 있을 것은...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인슈어테크 결합 상품 집중
생명보험업계는 지속적인 혁신과 제도개선, 선진경영기법 도입과 시스템 선진화를 통해 국민들의 일상생활을 종합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으나, 최근 생보시장의 포화, 저축성보험 판매실적 둔화...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건보공단, 경실련 등 시민단체와 간담회 진행...“보험사 실손보험료 인하 추진돼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5월 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국내 주요 시민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건강보험 주요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2019-05-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IFRS17 부담에 몸사리는 금융지주, 보험 M&A 대안으로 사모펀드 부상
3일 롯데손해보험 매각을 두고 우선협상대상자로 국내 사모펀드인 JKL파트너스가 확정되면서, 자본확충 부담에 활성화가 더디던 보험 M&A 시장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롯데손해보험 외에도 보험업계...
2019-05-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