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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 진출 10주년 기념행사 및 연도대상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2 10:43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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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대표이사 부회장 차남규닫기차남규기사 모아보기) 베트남법인이 11일(목) 베트남 진출 10년을 맞아 다낭에서 기념행사 및 2018년도 연도대상 행사를 가졌다.

베트남 다낭 빈펄 럭셔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한화생명 베트남 백종국 법인장을 비롯해 직원과 설계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본사에서는 차남규 부회장 등 주요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베트남 정부측 인사로는 프응 응옥 칸(Phung Ngoc Khanh) 베트남 재무부 보험감독국장과 응오 비엣 쭝(Ngo Viet Trung) 부국장이 참석해 한화생명 베트남 진출 10주년 및 2018년도 연도대상을 축하했다. 이 밖에 지난 해 8월 한화자산운용이 4억 달러 투자를 결정한 빈그룹의 빈벤처스 린 타이(Linh Thai) CEO 등이 참석했다.

2018년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올해의 여왕은 당 반 안(Dang Van Anh, 39세) 씨가 영예를 안았다. 당 반 안(Dang Van Anh) 씨는 “한화생명이 베트남에서 영업을 시작한지 10년이 되는 해 여왕의 영예를 안게 돼 매우 기쁘다” 며, “한화생명이 베트남 최고의 생명보험사가 될 때까지 많은 베트남 국민들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최고의 설계사로 일하고 싶다” 고 말했다.

올해의 여왕 시상 외에 베트남 현지 직원 22명과 보험설계사 11명이 10년 근속상을, 영업우수 설계사는 32명이 받았다.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은 “지난 10년간 베트남에서 영업을 시작한 생명보험사 중 가장 빠른 사업적 성과를 낸 베트남 법인 직원과 설계사의 노고를 치하”하며,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정신을 기반으로 향후 10년 후에는 동남아시아 선도 보험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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