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우승기원 온라인보험 출시
태광그룹 금융 계열사인 흥국생명은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의 2020-21년 시즌우승을 기원하는 온라인채널 신상품, '(무)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저축보험'과 '(무)흥국생명 헬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
2020-10-20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팍팍한 살림에…중노년층 보험대출 전년比 8000억원 '껑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팍팍해진 살림에 중·노년층 보험소비자의 보험약관 대출 규모가 지난해보다 8000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
2020-10-1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2020 국감] 홍성국 "보험업계, `셀프 손해사정` 관행 공정성 문제"
국내 주요 보험사의 손해사정 자회사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관행이 도마에 올랐다.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빅3 생명보험사...
2020-10-1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디지털 영업 채널 'LIFE MD' 공식 론칭
한화생명은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설계사 모집, 교육, 활동의 모든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영업 채널 ‘라이프(LIFE) MD’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라이프 MD는 ‘삶을 기획하는 사...
2020-10-1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생명, 임직원 참여 봉사대축제 실시
신한생명은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달 4일부터 한달 간 '1004DAY 봉사대축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1004DAY 봉사대축제는 신한생명을 대표하는 임직원 참여 봉사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하...
2020-10-1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내년 보험산업 1%대 저성장…"사업 재조정 필요"
내년 보험 수입보험료 증가율이 1.7%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올해 저축성 보험 판매 호조와 자동차보험 확대로 4.2% 성장했으나, 내년에는 그 여파가 줄어들 거란 관측에서다.보험연구원은 16일 '2021년 보험산업 전...
2020-10-16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생명,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11년 연속 1위
교보생명이 지속가능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교보생명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생명보험부문 1위에 올랐다고 16...
2020-10-16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손보사 전속 설계사 10만명 돌파…생보사 추월
손해보험사 소속 보험설계사가 꾸준히 증가해 10만명을 넘어섰다. 생명보험사는 역성장 여파 속 설계사 조직 규모가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손해보험사들이 공격적으로 전속 설계사 확충에 나서면서 생보사 ...
2020-10-1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ABL생명, 취약계층 아동 위한 팝업북 제작 봉사활동
ABL생명은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팝업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팝업북이란 책장을 열면 장면을 묘사한 그림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책을 말한다. ABL생명이 제...
2020-10-1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오렌지라이프, 'AI OCR 플랫폼' 구축…"문서 디지털로 변환"
오렌지라이프는 고객이 수기로 작성한 문서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AI OCR 플랫폼’을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OCR(광학식 문자 인식)이란 이미지나 스캔 문서의 글자를 자동...
2020-10-1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KCGS 'ESG 등급'서 통합 'A' 획득
한화생명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매년 10월 발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에서 통합 'A'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B+' 등급을 받았던 지난해와 비교해 한 단계 개선됐다...
2020-10-1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보장 범위 확대한 '360암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은 암에 대한 전방위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무)360암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 보험은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일반 암 진단 시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하고, ...
2020-10-1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코로나 이후 중노년층, 불안심리 고조…보험 관심 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노후에 대한 걱정으로 중·노년층의 불안감이 더욱 가중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러한 불안심리가 커지면서 보험 가입의향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생명 인생...
2020-10-1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 '고지의무 분쟁' 증가…"가입 시 과거질병 알려야"
# 당뇨병을 앓았던 A씨는 2016년 한 보험사의 종신보험에 가입했다. A씨는 보험 가입 석 달만에 뇌경색이 발병해 치료를 받았으나 이듬해 4월 사망했다. 이후 A씨의 배우자가 사망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사는 당뇨...
2020-10-1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2020 국감] 이정문 "보험료 카드결제 비중 여전히 저조"
보험료의 카드결제 비중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카드수수료 부담을 이유로 보험료 카드납부에 소극적인만큼 금융당국이 보험 카드수수료 조정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4일 국회 정무위원...
2020-10-1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2020 국감] 생보사 저축성 외화보험 판매, 3년반 만에 446% ↑
생명보험사의 외화보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화보험은 원화보험과 상품구조는 동일하지만 보험료 납부와 보험금 지급이 모두 외국통화로 이뤄지는 보험상품을 지칭한다.13일 국회 정무위...
2020-10-13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월 400원으로 간암 2000만원 보장…하나생명-보맵, 'DIY암보험' 출시
하나생명은 내가 필요한 보장만 콕 찝어 가입하는 '(무)내가 만드는 DIY 암보험'을 출시하고 인슈어테크 기업인 보맵과 제휴하고 13일부터 보맵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고객이 스스로 원하는 담보만 골라 상품...
2020-10-13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업감독규정 법령해석 의뢰…공정가액으로 산정해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험사만 취득원가로 계열사 투자주식 한도를 산정한다며 보험업감독규정 해석을 의뢰했다.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에게...
2020-10-1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레몬헬스케어, 보험청구 '청구의신' 보이스봇 탑재
헬스케어기업 레몬헬스케어가 실손보험청구∙제증명서류 발급 서비스인 '청구의신' 앱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이스봇 ‘마음e’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청구의신' 앱은 국내 37개 손해보험사∙생명보험...
2020-10-1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생명, 인공지능 챗봇 '신비' 서비스 오픈
신한생명은 온택트(Ontact) 기반의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채널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대고객 챗봇 '신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신비 서비스는 AI 자연어처리 기술을 활용한 챗봇 시스템...
2020-10-1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설계사 절반 1년내 이탈…새로운 보상체계 필요"
신규로 채용된 보험설계사 절반 가량이 1년 만에 그만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설계사 인력 이탈을 막기 위해 체계적 관리와 조직문화 개선, 새로운 보상체계 마련 등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11일...
2020-10-1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생명, 사망·중증치매 보장하는 종신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은 중증치매 진단시 사망보험금 50%를 선지급하는 '올원NH유니버셜치매종신보험(무배당, 보증비용부과형)'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상품은 종신보험에 중증치매보장을 결합한 상품이다. 치매플러스보...
2020-10-1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라이프, 생보업계 ‘빅3’ 체제 흔들까
신한금융 통합보험사 ‘신한라이프(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의 출범이 생명보험업계 빅3(삼성·한화·교보) 체제 균열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내년 7월 통합이 이뤄지면 신한라이프는 자산 규모 68조의 대형 생명...
2020-10-1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업계 ‘CEO A급 인사 태풍’ 분다
보험업계에 ‘인사 태풍’이 몰아칠 전망이다. 내년 3월까지 임기가 만료되는 보험사 CEO와 보험협회 수장은 21명에 이른다.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보험협회장들과 NH농협생명, 신한생명, KB손해보험 등 수장들의 거...
2020-10-1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재추진…의료계 반발 넘어설까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들이 간편하게 의료비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이 21대 국회에서 재추진된다. '보험사 배만 불린다'는 이유로 여전히 의료계 반발이 심한 가운데 여야 주요 의원들이...
2020-10-08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사, 최근 5년간 보험금 77억원 부당 과소지급…"불공정 관행 이어져"
최근 5년간 보험금을 부당하게 과소지급한 금액이 77억6300만원으로 나타나 보험사의 불공정 관행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
2020-10-08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