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생보사 킥스 비율 역대 최저 외국계 중소형사 온도차…메트라이프 348%·푸본현대생명 -23.8%
생명보험사들의 킥스(K-ICS)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메트라이프 등 외국계들은 200% 이상을, 대형사들은 1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푸본현대생명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 외국계와 국내 ...
2025-06-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생명 요양 자회사 출범…토털 라이프케어 전문 보험사 도약 [보험사 시니어사업 진출]
하나생명(대표이사 남궁원)이 요양 자회사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를 출범했다. 도심 요양 시설을 설립하고 하나금융지주 계열사와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HANA THE NEXT)’를 필두로 시너지를 모색한...
2025-06-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특화 건강 상품으로 수익성 제고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②]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6-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킥스비율 권고치 150%→130%로 하향…부채 할인율 현실화 제도 보험업계 부담 여전 外
금융당국이 업계에 요구하던 지급여력비율(K-ICS 비율, 이하 킥스비율) 기준치 150%가 130%로 하향된다. 권고치 하향으로 업계는 한시름 놓았지만 부채 할인율 현실화, 금리 인하 등에 따른 부채 증가 속도가 빨라 보...
2025-06-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간병인사용입원일당 문 닫은 대형손보사 6월까지 판매한 생보사…제2의 실손보험 되나 外
대형 손보사인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은 간병인사용입원일당 최대 20만원을 5월 초에 한도를 축소한 반면, 생보사들과 일부 중소형 손보사들은 6월 초까지 판매하면서 막판 고객 확보에 나서...
2025-06-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iM라이프 혜택 강화한 최대 단리 7% '변액연금보험' 4종 출시…연금 전문 보험사 도약 채비
iM라이프가 고객 연령과 투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상품을 강화하는 상품을 출시, 연금 전문 보험사로 한단계 더 도약했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iM라이프는 고객 연령별 니즈를 세분화한 연금보험 4종과 생애주기별...
2025-06-0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신담보 선제 출시로 손보 경쟁력 탑재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①]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6-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 확정…4년 분급 내후년 개시·유지관리수수료 최대 0.8% 지급
금융당국 GA 업계 간 갈등을 빚던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이 확정됐다. 7년 분급부터 바로 시행하던 원안은 4년 분급부터, 유지관리수수료 지급 등이 개편안에 들어가면서 GA업계 의견이 다수 반영됐다는 평가다.1일...
2025-06-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융당국 MG손보 가교보험사 만든다는데…MG손보 노조 총파업 반발 外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 정리를 위한 가교 보험사 설립에 나서고 있지만 MG손보 노조가 총파업을 진행하겠다며 반발하고 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 노조는 지난 5월 29일 금융위원회 앞에서 ‘일부 영업정지...
2025-06-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제도 변경·기저효과 보험손익 직격타…K-ICS 비율 제고 긴요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 매각을 앞두고 제도변경과 기저효과로 보험손익 직격타를 맞았다. K-ICS 비율은 150%를 하회해 킥스비율 제고가 긴요하다.31일 동양생명 2025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보험손...
2025-05-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투자손익 악화에도 건강보험 중심 CSM·보험손익 제고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투자손익 악화로 인한 순익 감소에도 건강보험 중심 CSM 증대와 보험손익 제고 성과를 거뒀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1분기 투자손익은 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8.3%...
2025-05-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산업 사회 경쟁력 기반 되려면 '생애서비스 모델' 전환해야"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보험산업이 사회 경쟁력 기반이 되려면 '생애서비스 모델'로 전환해야한다고 제언했다. 고령화, 불확실성 등 커지는 리스크에 대응하려면 보험사가 현재 모델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
2025-05-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손보 리스크 속 신한라이프, 후순위채 흥행…‘선별 투자’ 부각
최근 롯데손해보험이 콜옵션을 행사하지 못해 보험업계 자본성 증권 시장에 불안감이 퍼졌지만, 신한라이프는 안정적인 재무지표와 신뢰 회복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
2025-05-28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푸본현대생명, 5년 경과시점부터 20% 체증하는 종신보험 출시 [주목! 신상품]
푸본현대생명(대표 이재원)이 5년 경과시점부터 사망보험금이 20% 체증하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푸본현대생명은사망보장과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맞춤형 위험관리가 가능한 ‘MAX종신보험 세븐 하이픽’을 출시했다고...
2025-05-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투자손익 주춤 불구 수익성 선방…자본관리 방점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대외적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지만 보험손익으로 수익성 감소 방어에 성공했다. 올해 킥스(K-ICS)비율이 하락하고 있는 만큼 자본관리에 방점을 둔다는 방침이다.27일 보험업계에 ...
2025-05-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 “업계 최초 보증형실적배당보험 첫 선, 퇴직급여 순기능 발휘 기대”
"보증형실적배당보험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해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수령하는 비율을 높여 퇴직연금의 순기능을 발휘할 상품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는 한국금융신문...
2025-05-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설계사 노조 부당 해촉 지적에…GA 토스인슈어런스 "고지의무 위반·코드 규정 미준수로 인한 정당한 해촉" 外
보험설계사지부(이하 설계사 노조)가 토스인슈어런스가 설계사를 부당으로 해촉했다고 지적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 토스인슈어런스가 고지의무 위반으로 인한 정당한 해촉이었다고 반박했다.25일 GA업계에 따...
2025-05-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곽희필 ABL생명 대표, 설계사부터 GA대표까지 역임한 보험영업 전문가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설계사부터 원수보험사 영업 담당 임원, GA 대표까지 두루 역임한 보험영업통이다. 외국계 보험사에서 피인수 경험까지 있는 만큼 ABL생명 문화 정립, 영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곽희...
2025-05-24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내정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이끈 보험통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내정자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을 이끈 보험통이다.성대규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및 공적자...
2025-05-24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마포구 내 취약지역 경로당을 찾아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부서별 봉사단을 편성해 모든 임직원이 매년 8시간 이상 봉...
2025-05-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 11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 대기록
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가 11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이라는 대 기록을 세웠다.21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올해 연도대상에 장금선 명예상무가 올해 연도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연속 11번째 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이...
2025-05-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인니행 출장길…K-보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올랐다. 작년 인도네시아와의 MOU 일환으로 한국 보험을 알리고 인도네시아 교류를 확대, 생보사 인니 진출을 지원사격하기 위함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철주 ...
2025-05-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 "산은 증자·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자본잠식 해소 노력"
KDB생명이 산업은행 증자 추진,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으로 자본잠식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KDB생명은 자본잠식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 사실에 근거한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고, 보험 계약자와 시장의 불안 ...
2025-05-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메트라이프 237.7%·KDB생명 24.8%…기본자본킥스비율 양극화 [금융사 자본관리 점검]
금융당국이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으로 자본의 질 관리 강조를 예고한 가운데, 라이나생명 등 외국계 생보사 모두 기본자본 K-ICS비율이 200%를 상회한 반면, KDB생명 등은 100% 미만으로 양극화가 국내 생보사와 외...
2025-05-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만 선방…무저해지·산불·예실차에 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메리츠화재 악재 外
1분기 생보 빅3 삼성생명 한화생명 손보 빅5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삼성생명을 제외하고 보험사들이 전년동기대비 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저해지 가정 변경...
2025-05-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신계약CSM 건강 비중 74%로 확대…K-ICS비율 180%대 타깃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건강보험 시장 1위 달성에 드라이브를 건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신계약CSM 건강보험 비중을 74%까지 확대했다. K-ICS 비율은 190%~200%대에서 금리 인하, 부채 할인율 제도 변경 등 대외적 요인으로 목표치를 180%...
2025-05-17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