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29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부행장(부문장) 신규 선임 자본시장부문장 신 승 우 글로벌사업부문장 오 재 균 기획관리부문장 고 병 규 재무·지원부문장 최 혁 ...
2025-12-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부서장 40% 신규 선임'···금융보안원, 인사 쇄신으로 DX·AX 대응 만전 [금융공기업 2026 인사]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이 사이버 위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금융 DX·AX에 대응하기 위해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개편은 보안원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실무 조직 강화를 통한 전문성 제고에 초점을 맞...
2025-12-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비은행 강화 전략 고평가"···임종룡 우리금융회장 연임 성공 [임종룡 우리금융회장 연임]
"증권·보험업 진출을 통해 보완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 능력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금융감독원의 연임 지양 기조에도 ...
2025-12-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프로필] 주태영 KB증권 신임 부사장…IB 한 우물 '키맨'
주태영 KB증권 신임 부사장은 'DCM(채권자본시장)=KB'라는 말에 힘을 보태온 IB(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KB증권은 주태영 IB부문장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 인사를 실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주 신임 부사...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안석철 KB증권 신임 부사장…신한투자증권 출신 '새얼굴'
안석철 KB증권 신임 부사장은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 등을 경험한 베테랑 '증권맨'이다.KB증권은 안석철 자본시장그룹장 겸 전략자산운용본부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안 신임 부사...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LS증권 복귀 앞둔 홍원식 전 대표…임추위 CEO 최종후보 추천
LS증권은 차기 대표이사에 사령탑을 역임했던 홍원식 전 대표가 내정됐다.29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LS증권은 지난 24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하이투자증권...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발탁된 이혜훈 후보자는 보수 3선 의원으로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꼽힌다.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브리...
2025-12-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iM에셋자산운용 신임 사령탑에 권정훈 영입
iM에셋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로 하나자산운용 출신의 권정훈 전무가 영입됐다. iM금융그룹은 26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및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자회사 중 iM에셋자산운용...
2025-12-2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CIB마켓부문장에 김성현
KB금융지주가 'CIB마켓부문'을 신설한다. 부문장은 김성현 전 KB증권 IB부문 대표이사가 맡는다. KB금융그룹은 26일 2026년 정기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KB금융지주에 CIB마켓부문을 신설한다...
2025-12-2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최상수 iM뱅크 기관영업그룹장 부행장, 다양한 현장경험 보유
최상수 iM뱅크 마케팅그룹장 부행장보가 2026년 임원인사에서 iM뱅크 기관영업그룹장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1968년생인 그는 대구상업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22년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기만 iM뱅크 수도권그룹장 부행장, 영업력·리더십 정평
2026년 임원인사에서 iM뱅크의 수도권그룹장 부행장으로 재선임된 김기만 부행장은 검증된 그룹 내 ‘영업통’으로 통한다. 1970년생인 그는 청구고등학교와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7년에는 경북대학...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천병규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 재무·경영 ‘팔방미인’
2026년 임원인사에서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으로 재선임된 천병규 부사장은 그룹 내의 손꼽히는 ‘브레인’으로 통한다. 1967년생인 그는 부산대학교 사범대부속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인사] iM금융지주·iM뱅크
iM금융그룹은 26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황병우 회장은 인사원칙으로 역량과 의지를 갖춘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합리적인 인사를 추구하며 ▲...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광원 iM뱅크 CISO 부행장보, IT·보안 전문가
이광원 iM뱅크 CISO 부행장보가 2026년 임원인사에서 재선임되며 자리를 지킨다. 그룹 내 최고의 IT·보안 분야 전문가로써, 금융당국이 강조하고 있는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