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달부터 ‘유니버스’ 구매 고객 대상 AEBS 무상 업그레이드
현대자동차가 이달부터 대형 버스인 ‘유니버스’에 일부 안전 사양을 선택해 구매하는 고객에게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S)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우리나라 대표 자...
2017-10-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제네시스, 스포츠 디자인 추가한 ‘G80 2018’ 출시
제네시스 브랜드가 ‘G80 2018’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G80 2018은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추가 △3.3 모델 최상위 트림 신설 △안전/편의 사양 확대 등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것...
2017-10-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BMW,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출시
BMW 그룹 코리아가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M스포츠 패키지와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새로워진 옵션,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2017-10-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캐딜락, 서울서 고객과의 소통 위한 강연 성료
캐딜락(Cadillac)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가수 션의 행복·나눔 강연과 하이엔드 코스메틱 브랜드 시슬리(SISLEY)와의 뷰티 클래스를 성황리에 끝마치며 캐딜락 하우스 서울의 운영을 종료했다고 16일 밝혔다.캐...
2017-10-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넥센타이어, 7년 연속 '핑크 리본 캠페인' 참여
넥센타이어가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의 달을 맞아 '2017 핑크 리본 캠페인'에 7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에 대한 인식 확산...
2017-10-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쌍용차, ‘2017 하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가 제한된 지리적 여건으로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2017 하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20일까지 5...
2017-10-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새노조, 출범 전 사측과 팽팽한 신경전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20일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이전 노조와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해 노사간 마찰이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16일 현대자동차 노조에 따르면 올해 임금현상과 관련해 △임금...
2017-10-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차·철강 업계, 한·미 FTA 재협상에 ‘아연실색’
미국 정부가 한-미 Free Trade Agreement(자유 무역 협정, 이하 FTA) 폐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대미(對美) 수출에 절반 이상 차지하는 자동차와 철강업계가 바싹 긴장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계속되는 중국의 고고도...
2017-10-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성료
현대자동차가 지난 14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된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페스티벌’을 끝으로 60일간의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현대차가 미세...
2017-10-15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쌍용차, 글로벌 판매 확대 위한 ‘마케팅 협의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판매 네트워크가 참여하는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0일부터 3박 4일간 평택공...
2017-10-1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차량 리모델링해 드려요~”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기아자동차가 오래된 고객 차량을 리모델링해 고객이 원하는 차량으로 변신시켜 주는 ‘카 리모델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기아차는 본인 자동차에 애정이 많은 고...
2017-10-1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황당한’ 폭스바겐 중고차 공식 인증…리콜 차량은 ‘사실상 불가능’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이달부터 운영되는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에서 리콜 차량 대부분 제외된 것으로 나타나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다.13일 수입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폭...
2017-10-1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 노사, 3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부산공장에서 박동훈 사장과 김효성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임금 협약 협상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
2017-10-1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스팅어 마이 플랜 프로그램’ 진행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10월 스팅어 개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기간, 유예율, 선수율, 금리를 고객이 자금 상황에 맞게 선택해 월 납입금을 조정하는 할부상품과 스크래치 발생시 최대 30만원...
2017-10-1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완성차 5사, 9월 판매 희비 엇갈려…한국지엠 판매량 급감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올 상반기 글로벌 경기침체와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 등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가 못처럼 웃었다.1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와 르노삼성, 쌍용...
2017-10-1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