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형욱 SK E&S 사장 "SK이노와 합병 시너지 극대화"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7일 “연간 1조원 이상의 안정적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SK E&S의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토대로, SK이노베이션과의 합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해 미래에너지 선도기업으로 거듭...
2024-08-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중공업, 노르웨이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해상 풍력발전 구조물 독점 공급 협력 강화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노르웨이 국영 종합 에너지 기업인 에퀴노르(Equinor)와 해상 풍력발전설비 구조물 독점 공급 관련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7일 삼성중공업은 에퀴노르와 동해 '반딧불이 부유...
2024-08-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서울대와 우주·AI 원천기술 개발…글로벌 인재 양성 추진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와 함께 우주·인공지능(AI)·방위산업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한화시스템은 서울대와 지난 6일 오후 '방위산업 및 ICT·AI...
2024-08-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SK 최재원 장남 최성근, SK E&S 패스키 입사...최태원 아들 있는 곳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의 장남 최성근(33·사진)씨가 SK E&S의 미국 투자회사인 패스키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근씨는 시니어(선임) 매니저로 입사해 전략실에 배치됐다.SK E&S 관계자는 6일 "최 선임...
2024-08-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감성 경영'…신입사원 격려하고 20년째 보양식 선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사원을 격려하고 전 임직원에게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전하며 '감성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6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지난달 31일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진행한 '2024년도 신입...
2024-08-0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CC, 2분기 영업이익 1406억…전년 동기比 55.5% 증가
KCC(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가 2024년 2분기 건자재, 도로, 실리콘 부문의 선방으로 영업이익 1406억원, 매출 1조7787억원을 올렸다. 5일 KCC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5% 증...
2024-08-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주주 달래기 나선 두산 3사 대표, 분할합병 반발에 "주주 이익 침해 없다"
두산그룹 사업구조 개편에 대한 주주 반발이 거세지면서 관련 계열 3사 대표들이 투자자 달래기에 직접 나섰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는 재원 확보, 스캇 박 두산밥캣 대표는 밸류업,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
2024-08-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양궁 '금빛 신화' 뒤에는 현대차그룹 R&D 기술 있었다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파리 올림픽에서 5개 모든 종목 금메달을 휩쓸었다. 이 대기록 뒤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R&D(연구개발) 역량이 있었다는 분석이다.현대차그룹은 양궁 대표팀에 ▲개인 훈련용 슈팅로봇 ▲...
2024-08-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사우디 자본’ 에쓰오일, 젊은 여성 퇴사율 압도적 높아 [이 회사 남녀임금 차이는?]
사우디 아라비아 자본에 인수된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남성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에쓰오일 정유부문 여성 직원이 수...
2024-08-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경쟁하듯 계열사 만들어…SK ‘리밸런싱(포트폴리오 재조정)’불렀다
SK그룹이 리밸런싱(포트폴리오 재조정) 방향을 '선택과 집중'으로 잡았다. 계열사간 중복투자가 이뤄진 친환경·바이오 분야에 대한 대규모 수술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난 6월 29일 막을 내린 SK그룹 경영전략회의에...
2024-08-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7월 판매 23%↓..."줄어든 수출, 액티언으로 만회할 것"
KG모빌리티(KGM)는 지난 7월 내수·수출 등 총 8313대를 판매 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보다 23.4% 감소했는데 글로벌 시장 전기차 수요 둔화로 수출 물량이 감소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주가에 문제의식, 합병은 반드시 필요"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CFO) 김진원 부사장은 1일 "재무구조 강화와 향후 주주가치 개선을 위해 (SK E&S와) 합병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도 "장부가액 대비 현저히 미달하는 시가총액에는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다...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항공, 라면 빼고 새 기내식으로 채운다
대한항공은 8월 15일부로 장거리 노선 기내 간식 서비스를 리뉴얼하기로 했다. 장거리 노선에서 제공했던 일반석 라면 서비스는 중단한다. 대신 라면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간식으로 변경한다. ...
2024-08-01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에코프로, 매출은 반토막 영업적자 지속
에코프로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영향으로 매출이 크게 하락하고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다.31일 에코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86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2분기(2조172억원)와 비...
2024-07-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HD현대마린엔진 공식 출범…초대 대표에 강영 사장 선임
HD현대의 선박 엔진 전문기업 HD현대마린엔진이 공식 출범했다.31일 HD현대에 따르면 STX중공업은 전날(30일)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 개정 및 신임 이사 선임을 위한 안건을 모두 통과시...
2024-07-3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SK Choi Tae-won, “Investing in the U.S., without subsidies, is something to rethink”
SK Group Chairman Choi Tae-won has been traveling abroad more frequently to keep up with trends in the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dustry. Having taken the lead in the early AI era with SK hynix's ...
2024-07-3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가치경영 선포...서래골근린공원 입양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이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와 맺은 서래골근린공원 입양 협약 기념식에 참석했다. HS효성은 새 법인 출범에 맞춰 주주와 고객, 이웃과 사회 등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를 제고하는 '가치 경영'을...
2024-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AI 중심에 선' 최태원 SK 회장, 이번엔 유럽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해외 출장 횟수를 늘리며 인공지능(AI) 산업 동향을 직접 챙기고 있다.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로 초기 AI 시대 주도권을 잡은 것을 바탕으로 추가 투자 방안을...
2024-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정선군, 지역 의료환경 개선에 ‘맞손’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최철규)이 30일 정선군과 함께 강원랜드 인근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은 최승준 정선군수, 최철규 ...
2024-07-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 '양손잡이 경영' 속도낸다…'배·전·반' 사업 확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산업 강화와 함께 CFE(탄소 배출 없는 전력)와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해 ‘양손잡이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4-07-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yosung, Crying for Chemical-Construction, Laughing for Heavy Industries
Hyosung Heavy Industries & Construction's power equipment business reaffirmed its upward trend with improved results. Despite being overshadowed by the construction slump, the heavy industry segment w...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화학·건설에 울고 중공업에 웃고
효성그룹의 기대주 효성중공업의 전력기기 사업이 개선된 실적으로 상승세를 재확인했다. 건설 부진에 가려졌지만 중공업 부문은 영업이익률 8.7%로 그룹 주요 사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성을 보여줬다.효성중공업은...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부, '티몬·위메프' 피해업체에 5600억원+α 유동성 지원한다
정부가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기업에 금융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기업에 '5600억원+α'를 긴급 투입한다. 피해업체의 기존 대출에 대해 최대 1년까지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지원한다. ...
2024-07-29 월요일 | 이용우 기자
'10연패 신화' 여자 양궁 물밑 지원한 현대차그룹
한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이 2024년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10연패다. 그 뒤에는 1985년부터 40년간 후원한 현대차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웅 vs 롯데렌탈, 적자기업 ‘쏘카’ 지분경쟁?
국내 대표 차량공유 기업 쏘카 이재웅 창업주 겸 전 대표가 올해 들어 공격적 지분 매입에 나서고 있다. 2대 주주 롯데렌탈이 지분을 확대하며 영향력을 높이자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다. 다만 쏘카 ...
2024-07-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이재현·정용진 ‘외사촌 동맹’ 위기극복 손잡아
사촌지간인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손을 맞잡았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동맹이다. CJ와 신세계 모두 범삼성가 일원이라 두 그룹간 제휴는 극히 자연스러운 ...
2024-07-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