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문 메리츠증권, 수익·재무개선 업고 초대형 IB ‘성큼’
최희문 부회장이 이끄는 메리츠증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감독당국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규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실적을 거뒀다.증권업계에서는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2020-08-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지주 계열사 기여도 선두 질주
NH투자증권의 NH농협금융지주 내 기여도(금융지주 전체 순이익 중 증권사 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중)가 높아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4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기여도를 기록하며 농협금...
2020-08-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선점 경쟁 뛰어들어
권희백 대표가 이끄는 한화투자증권이 마이데이터 사업 선점 경쟁에 뛰어든다. 지난 5일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본격적인 증권사의 마이데이터 사업 길이 열린 만...
2020-08-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코로나19 계기로 부각...헬스케어 펀드 수익률 '쑥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누그러질 조짐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헬스케어펀드 수익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특히 진단키트 및 치료제 관련 종목들이 개인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면서 제약...
2020-08-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신용융자 이자율 9% 육박...고금리 논란 '여전'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 규모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하지만 증권사들은 여전히 연9%에 달하는 고금리 신용거래융자(신용융자) 대출을 지속하고 있어 지나친 이윤을 가져간다는 지...
2020-08-2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최대 연 10% 금리효과 제휴금융상품 출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수협은행, SK플래닛과 손잡고 연이율 최대 10%의 고금리 효과 제휴 금융상품을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휴금융상품은 SK플래닛의 ‘시럽 월렛’ 혜택 금융에서 가입할 수 있...
2020-08-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증권 석탄 투자 중단 선언...“ESG투자 확대”
한국투자증권이 석탄 관련 추가투자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투자를 강화하고,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따른 글로벌 탄소배출량 감축 활동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2020-08-2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출시 기념 이벤트...“신규고객 해외주식 지급”
한국투자증권은 소액으로도 쉽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미니스탁’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니스탁 앱을 통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
2020-08-2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공사(KIC), 수해 긴급구호 성금 2000만원 기탁
한국투자공사(KI)C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KIC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긴급구호를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
2020-08-2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콤, 클라우드 최적화한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
코스콤이 속도와 효율성 차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코스콤은 기존 여의도 데이터센터(이하 DC)의 기반시설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신규 전산실로 옮기는 프로젝트를 완료...
2020-08-1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 언택트 글로벌 IR 행사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 상장회사와 해외 기관투자가들의 만남을 주관하는 ‘KIS 글로벌 버추얼 인베스터 컨퍼런스 2020(KIS Global Virtual Investors Conference 20...
2020-08-1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 ‘소셜아이어워드 2020’ 증권 인스타그램 분야 대상
신한금융투자 소셜미디어서비스(SNS) 브랜드 채널 ‘월급구조대’가 소셜아이어워드 2020에서 증권 인스타그램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 2020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분...
2020-08-1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증권학회·에프앤가이드, 자사주 관련 학술 심포지엄 개최
한국증권학회와 에프앤가이드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3시 자사주 관련 공동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자기주식의 취득 및 처분과 관련된 회계처리와 상법 상의 이슈를 점검하고...
2020-08-1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 공기업 대상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4일 서울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공기업 퇴직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기업 퇴직연금제도의 패러다임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퇴직연금...
2020-08-1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한투·NH 등 ‘빅5’ 증권사 수익 개선 성공...“동학 개미 덕”
최악의 1분기를 보냈던 증권사들이 초대형 투자은행(IB)을 중심으로 재차 회복세를 기록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급격히 악화했던 수익성이 개인투자자의 주식거래가 대폭 늘어나면...
2020-08-1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 신한PWM 우수고객 대상 온라인 세미나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신한PWM 해외주식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해외주식 온택트(Ontact)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온택트 세미나는 총 3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는 지난 13일 장우석...
2020-08-1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NH·한투·미래, IPO 훈풍에 하반기 ‘뜨거운’ 3파전 예고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내 3파전 구도를 형성하며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최근 국내 증시가 유례 없는 활황세를 나타내고 있어 IPO 시장은 더욱 뜨거워질 것...
2020-08-1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토스 ‘핀테크’ 증권사, 업계 판도 뒤흔들까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주식 투자 열풍이 이어지면서 핀테크 증권사가 업계의 새로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이 신규 고객을 활발히 유치하며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토스증권 출범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2020-08-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조홍래 한투운용, 민간 연기금·아시아 투자서 두각
조홍래 대표가 이끄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투신탁운용)이 약 3조원에 달하는 민간 연기금의 운용을 맡은 데 이어 아시아 투자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 베트남 법인을 출범하고 국내 최초로 일본 부동산에 투...
2020-08-1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영창 신한금투 사장, 사모펀드 악재 딛고 하반기 ‘쇄신’
잇단 부실 사모펀드 사태에 연루돼 상반기 고전을 면치 못한 신한금융투자가 하반기 쇄신을 노린다.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전략으로 두고 각종 제도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
2020-08-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대신증권 2분기 영업손실 190억원…라임 등 일회성 비용 영향
대신증권이 올해 2분기 라임자산운용 펀드 관련 충당부채 등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대신증권은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90억원, 당기순손실이 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
2020-08-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삼성증권 2분기 순익 1317억원…전년比 37%↑
삼성증권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9% 증가한 131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766억원으로 31.8% 늘었다. 세부 실적을 보면 국내외 주식거래 활성화로 2분기 순수...
2020-08-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기부 동참
신한금융투자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회사와 직원이 한마음으로 동참하는 기부 및 지원 활동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집중호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재민을 응원하기 위해 임직...
2020-08-1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SK증권, 다래전략사업화센터와 MOU 체결...“중기특화 업무 확대”
SK증권은 14일 여의도 SK증권 본사에서 다래전략사업화센터와 중소·중견 기업금융(IB) 업무 특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성장성이 높은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한다....
2020-08-1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 2분기 순이익 2958억원...“역대 최대 실적”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하며 지난 1분기의 부진을 씻어냈다.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올해 상반기 연결실적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2% 증가한 2958억...
2020-08-1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증권, 신영증권과 ‘CERCG ABCP 소송’ 1심 승소
신영증권이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보증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관련해 현대차증권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남부지법 제11민사부는 14일 신영증권이 현대차증권을 상대로 낸 매매대금...
2020-08-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