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도약 노리는 중형증권사 (3)] 교보증권, 디지털 금융 기반 신성장 동력 확보 박차
중형급 증권사 도약 행보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자로 몸집을 키우고 리테일·IB 등 수익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들여다본다...
2021-02-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출격 앞둔 토스증권, 고객유치 ‘시동’
이달 말 정식 영업 시작을 앞둔 토스증권이 고객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출범 첫해인 올해 월간활성사용자수(MAU) 100만명을 확보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특히 토스증권만의 맞춤...
2021-02-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⑥] NH투자증권 정영채 “고객이 원하는 금융투자 파트너 되자”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
2021-0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본사 전광판에 '동학개미' 한글 광고
삼성증권이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있는 나스닥 본사 전광판에 한글로 된 동학개미 응원 광고를 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나스닥 타워 전광판에 한글로 '동학개미의...
2021-02-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실적] 하나금융투자, 지난해 순익 4109억원…"2년 연속 사상 최대"
하나금융투자가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5일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813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37.71%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
2021-02-0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실적] 유안타증권, 작년 영업익 1226억원…전년비 70.8%↑
유안타증권은 2020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03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8% 늘었다. 연간 당기순이익은 105...
2021-02-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5월까지 공매도 보완 방안 철저히 준비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공매도 제도개선과 관련해 "5월 3일까지 시간적 여유를 얻은 만큼 금융당국이 제대로 준비를 못해서 잘못됐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
2021-02-0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실적] 신한금융투자, 지난해 순이익 1548억원...전년비 29.9%↓
신한금융투자는 연결 기준 2020년 연간 순이익 1548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9%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38.2%, 58.6% 상승한 12조...
2021-02-0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KB증권, 수은 15억 달러 글로벌본드 성공 발행 공동주관
KB증권이 국책은행 발행 해외채권에 공동대표주간사로 참여하며 첫 발을 내딛었다.KB증권은 한국수출입은행이 발행하는 미화 15억 달러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에 공동대표주간사로 참여해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
2021-02-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주린이'를 잡아라…증권사 유튜브 선점 경쟁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열기가 높아지면서 증권사들의 유튜브 선점 경쟁도 격화되고 있다.해외주식, ETF(상장지수펀드) 등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주린이(주식+어린이)' 구독자를 잡기 위한 재미를 더한 콘텐츠 공...
2021-02-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투자, 지난해 영업이익 4813억원…전년 대비 37.7%↑
하나금융지주는 전일 자회사 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813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37.71%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조66억원으로 전년 대비 65.21% 올랐다. ...
2021-02-0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하이투자증권, 2020년 순이익 1116억원…전년비 31.4%↑
하이투자증권은 2020년 연결 기준 잠정 당기순이익이 111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1.4% 증가한 수치다.연간 영업이익은 1340억원으로 전년 대비 86.7% 늘었다.하이투자증권 측은 "위탁중개...
2021-0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2020년 영업이익 2490억원…전년비 149.8%↑
대신증권은 2020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90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9.8% 증가한 수치다. 연간 당기순이익은 164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4.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신증권...
2021-0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2020년 영업이익 5788억원…전년비 60.57%↑
KB증권은 연결기준 2020년 연간 영업이익이 5788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57% 증가한 수치다.같은기간 세전이익은 5932억원으로 48.85% 증가했다. 연간 당기순이익은 4340억원으로 전...
2021-0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작년 순이익 1040억원...“사상 최대 실적”
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10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6%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665억원, 영업이익은 1365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1.7%, 23.8% 올랐다...
2021-02-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BNK투자증권, 실적호조·자본확충에 신용등급 ‘상향’
BNK투자증권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를 통해 평가된 회사의 전단채·기업어음 신용등급이 ‘A1’, 기업신용등급이 ‘A+/안정적’으로 상향됐다고 4일 밝혔다. BNK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상향은 늘어난 자본여력과 다...
2021-02-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에셋대우, '라이브 글로벌 모닝 브리핑' 실시
미래에셋대우는 주식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시장 동향 및 특징 종목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게 위해 '라이브(LIVE) 글로벌 모닝 브리핑' 실시간 방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시간 방송은 미래에셋 스마...
2021-0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클린테크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주식형펀드인 ‘미래에셋클린테크펀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 펀드는 '탄소제로' 사회로 변화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클린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제품 경쟁력, ...
2021-0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1월 이어 2월도 IPO 시장 역대급 ‘훈풍’ 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업공개(IPO) 시장 내 훈풍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상장한 기업의 수 및 공모금액은 과거 10개년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신규 상장한 기업들의 시가총액 또한 가장 높았다. 2월에도...
2021-02-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DB금융투자, 작년 영업이익 1366억원…전년比 56.3%↑
DB금융투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65억7459원으로 지난해 대비 56.3% 상승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069억원으로 전년보다 83.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1조5880억원으...
2021-02-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저탄소 기업 투자하는 ‘그린뉴딜 ETF’ 4종, 5일 상장
저탄소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최초의 친환경 투자 상장지수펀드(ETF) 4종이 신규 상장된다.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의 탄소효율그린뉴딜 ETF를 오는 5일 유...
2021-02-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누적 계좌 수 400만개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 뱅키스(BanKIS) 누적 계좌수가 400만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다. 뱅키스는 2019년 135만...
2021-02-0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박현주 회장 "지금 부동산 부자, 10년 후엔 아닐 수도"
"지금 부동산 부자가 10년 뒤에는 부자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 리스크가 상당히 어느 때보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산배분을 하셔야 할 좋은 시기일 수 있습니다."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3일 미래에셋대우 유튜...
2021-02-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주식 583억원 취득
한화투자증권은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체인 두나무 주식 206만9450주(6.15%)를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583억2952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05%에 해당하는 규모이...
2021-02-0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한화투자증권, 지난해 영업익 999억원...전년 대비 10.6%↓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으로 999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1118억원) 대비 10.6%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71억원으로 전년(985억원) 대비 31.9% 줄었다. ...
2021-02-0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펀드 판매사 평가 4년연속 'A+' 등급
삼성증권은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의 '2020년 펀드 판매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펀드 판매사 평가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수탁고와 계좌 수를 보유한 증권사 17개, 은행 10개,...
2021-02-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