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증권 열기에 당국 고민도 커져 [토큰 증권 파헤치기 ③]
최근 토큰 증권(ST·Security Token)이 자본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당국이 ‘투자자 보호’를 중점으로 빠르게 토큰 증권 제도화를 추진하는 현 상황에 발맞춰 증권업계, 디지털...
2023-03-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다올투자증권, 실탄 장착…이병철·황준호 새 투톱 날갯짓
다올투자증권이 이병철 회장과 신임 황준호 사장의 새로운 ‘투톱’ 각자대표 체제로 시동을 건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인낸싱) 혹한에 긴축 경영을 지속했던 데서 자회사 매각으로 실탄도 장착하고 다시 정상 본궤...
2023-03-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소액주주 홀대는 옛말…주주행동주의가 기업 바꾼다 [新주주가 한국증시 바꾼다 (上)]
“2세대의 등장.”개인투자자 저변 확대를 바탕으로 ‘주주행동주의(Shareholder Activism)’가 약진하고 있다.과거 ‘기업사냥꾼’이나 ‘먹튀’ 같은 부정적 이미지가 지배적이었던 것과 대비해서 ‘2세대’ 행동주...
2023-03-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미래·한화·NH, 'KOFR ETF' 4파전
한국예탁결제원이 매일 고시하는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 경쟁이 4파전으로 확전됐다. 삼성자산운용이 신호탄을 쏜 KOFR ETF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추격했고, 최근 한화자산운용, NH...
2023-03-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형 비상장사 1190여곳, 소유·경영 분리여부 자료 제출해야
주기적 지정 산정을 위한 기한이 도래하면서 대형 비상장사는 소유·경영 분리여부 관련 자료를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에 제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대형비상장회사 약 1190사의 주기적 지정 산정을...
2023-03-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토큰증권 협의체 'STO 비전그룹' 출범식…"선도적 사업모델 구축"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건전한 토큰증권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큰증권 협의체 ‘STO 비전그룹’ 출범식을 개최했다.NH투자증권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파크원 타워2)에서 STO 비전그룹 출...
2023-03-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3월20일~3월24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3-03-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3월20일~3월24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3-03-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보수 55억 1위…'CEO보다 두둑' 증권맨 줄줄이 [2022 금융권 CEO 연봉킹-증권]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작년 2022년에 55억원 규모 보수로 증권업계 '연봉킹'에 올랐다. 최고경영자(CEO)보다 보수가 많은 수 십억원 연봉의 증권맨도 다수 나왔다. IB(기업금융), PB(프라이빗뱅킹) 등...
2023-03-25 토요일 | 정선은 기자
"'크립토 윈터', SVB 사태 금융위기 전이 여부에 달려"
미국 SVB(실리콘밸리은행) 뱅크런(bank run) 사태가 유럽발(發) 금융위기로 전이될 경우 가상자산 시장 침체를 의미하는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통 금융 시스템과 가...
2023-03-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남구 한투 회장 "美 인수금융 시장 진출 등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미국 인수금융 시장 진출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겠다고 제시했다. 김남구 회장은 24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빌딩에서 열린 한국투자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베트남, 인도...
2023-03-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BNK자산운용, 배상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그룹과 시너지 바탕 운용업계 포지션 강화"
배상환 BNK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BNK자산운용은 24일 제16기 제1차 임시주주총회에서 배상환 대표이사 후보를 BNK자산운용의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4월 1일부터 개시...
2023-03-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다올투자증권, '전략통' 황준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부회장에 이창근
다올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다올저축은행 사장이 선임됐다. 다올금융그룹(회장 이병철)은 24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선임 등 그룹 주요 임원인사를 실시했다.황준호 사장은 이날 열린...
2023-03-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남대문로 본부 재입주…3월 하순부터 순차 이전
'셋방살이'를 끝내고 한국은행이 남대문로3가 본부로 재입주한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2019년 하반기부터 진행한 본관 리모델링 및 통합별관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어 입주가 가능해지면서 3월 하순부터 4월 하순...
2023-03-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창현 "SVB 사태 평가 중요…예금보호 한도 등 살펴볼 필요"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SVB(실리콘밸리뱅크) 파산 사태 속에 "예금자 보호 한도 문제 등 여러 대책을 어떻게 할 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윤 의원은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국...
2023-03-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이사회에서 물러난다…그룹 ESG 전념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주축인 대신증권 등기 임원에서 물러난다. 그룹 회장직은 유지하면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업무에 집중하기로 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어룡 회장은 2023년 3...
2023-03-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찬성표' 결정…KB 노조 제안은 반대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책위)는 우리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 때 임종룡 회장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찬성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다.국민연금은 2022년 12월 말 기준 우리금융지주 지분 ...
2023-03-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기금운용전문위원 연임 규정 마련…임기 최대 6년
국민연금심의위원회와 기금운용전문위원회 위원의 연임 횟수를 각각 2회, 1회로 규정해서 임기를 최대 6년으로 통일하도록 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국민연금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오는 3월...
2023-03-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2023 주총]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가 3년 임기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현대차증권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6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병철 교보증권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했다.이번 재선임...
2023-03-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연임 확정…사내이사 재선임 [2023 주총]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 연임이 확정됐다. 교보증권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7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했다.이번 재선임으로 이석기 대표의 임...
2023-03-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55억원 보수…증권사 '연봉킹'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작년 2022년에 55억원 규모 보수로 증권업계 '연봉킹'을 차지했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중 한국투자증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일문 사장은 2022년 55억1826만원을 보수...
2023-03-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 1년 연임 확정...26년간 금융업계 '최장수 CEO'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 연임이 확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3일 을지로 센터원 빌딩(본사)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등을 확정했다고...
2023-03-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리인상·증시부진…증권사 2022년 순이익 전년비 '반토막'
작년 2022년 증권사들의 당기순이익이 금리인상, 증시부진 여파로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인 4조5131억원으로 줄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3일 2022년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2022년중 ...
2023-03-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홍은주·박민표 사외이사 재선임 [2023 주총]
NH투자증권이 홍은주·박민표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23일 파크원NH금융타워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FY2022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이사 선임의 건, ...
2023-03-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수시 확대 가능…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
한국은행은 3월 연준(Fed)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0.25%p 금리인상 결정 관련 연준의 고민이 담겨 있으며, 향후 미국 통화정책 기대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수시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필요시...
2023-03-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추경호 "美 은행위기 같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배제 못해…예의주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세계경제가 장기간 지속된 저금리 상황에서 벗어나 고강도 통화긴축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중소형 은행 위기와 같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재연...
2023-03-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