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료, 상장 이틀째 상한가…공모가 3배 급등
현대사료가 코스닥 상장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로 직행하면서 공모가 대비 주가가 3배 이상 급등했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사료는 전날보다 29.74%(5100원) 오른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셀트리온 제약 등 외인 자금 유입 기대감 유효” - SK증권
지난 1일 삼성엔지니어링, 에이치엘비, 바이로메드, 셀트리온제약, 펄어비스 등 바이오 업종 5개 종목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에 공식 편입된 가운데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감이 유효하다는 분...
2018-06-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아프리카TV∙글로벌텍스프리, 코스닥 차기 유망주”
하이투자증권은 코스닥시장에서 제4차 산업혁명 관련주와 중국 관련 종목에 투자할 것을 권하면서 유망종목으로 아프리카TV와 글로벌텍스프리 등을 추가 제시했다. 4일 이상헌 연구원은 “대표적인 투자스타일 6개에...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로템, 남북 경협 현실화 수혜…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현대로템에 대해 남북 경제협력 현실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했다. 4일 황어연 연구원은 “2016년 4조2000억원 작년 3조8000억원 등 수...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코스닥 업종 2위주 올해 수익률 대표주 훌쩍…16%↑
올해 들어 코스닥 업종 2위주 주가가 평균 16% 상승하면서 업종 1위주 상승률을 웃돌았다. 스튜디오드래곤, 고영 등 작년 말 업종 내 시가총액 2위주였던 종목들은 업종 대표주로 부상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헬스케어, 가격 조정 마무리…전통 제약주 주목”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헬스케어 업종에 대해 연초 급등과 최근 급락으로 큰 파고는 넘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4일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 등 수급 기대감과 주요 학회 이벤트 등으로 ...
2018-06-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건설, 외형 성장 재개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현대건설에 대해 외형 성장 재개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4일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2018-06-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셀트리온, 불확실성 해소 국면 진입…투자의견 ‘매수’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불확실성 해소 국면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4일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오는 7~8월 중 추가 실사 및 워닝레터...
2018-06-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계 증권사 올해도 ‘얌체’ 배당
국내 외국계 증권사들이 올해도 여지없이 ‘얌체’ 배당을 지속한다. 지난해 국내에서 벌어들인 이익의 전액을 본점에 송금하는 회사도 적지 않다. 국내 증시 호황으로 순이익이 급증한 상황에도 한국에 대한 재투자...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윤경은·전병조 “WM·IB 협업 신성장 기반 확보”
“경쟁력이라는 익숙한 구호를 다시금 마음속에 각인해야 하는 이유는 초대형 IB 간 경쟁 구도가 더욱더 첨예해지고 있는 금융 환경 때문입니다.” - 윤경은·전병조 KB증권 각자 대표 2018년도 신년사윤경은·전병조...
2018-06-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 배당·NH는 증자…투톱 증권사 엇갈린 전략
배당이 먼저냐 자본확충이 먼저냐 증권사 투톱의 선택이 엇갈리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초대형 투자은행(IB) 전략에 따라 몸집을 키우다 말고 주주환원 쪽으로 돌아섰다. 반면에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두 번째로 단기...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주간추천종목·유안타증권] 삼성전자·아모레퍼시픽·호텔신라
◇삼성전자-글로벌 정보기술(IT) 경쟁력에도 불구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이 6.5배에 불과. 해외 IT 대기업 대비 실적 성장성 또한 부각.-액면분할 및 배당 확대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도 할인 해소 요인.◇아모레...
2018-06-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추천종목·KB증권] 영원무역·농심·삼성바이오로직스
◇영원무역-연결종속법인 스캇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이익 성장 및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올해부터 3년간 본격적인 설비투자(Capex)에 따른 성장 모멘텀 확보. 비아웃도어·스포츠 계열 바이어 추가 및 경...
2018-06-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대우조선해양∙농심∙티케이케미칼
◇ 대우조선해양 (042660)- 탱커, LNG선 중심의 선박 경쟁 주도. 1분기 선박 건조 수익성 6~7% 가량인 것으로 추정- 올해 포함 향후 3년간 영업실적, 현금흐름 급격히 개선될 전망◇ 농심 (004370)- 기존 라면 매출액...
2018-06-03 일요일 | 김수정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두산인프라코어∙호텔신라∙한미약품
◇ 두산인프라코어 (042670)- 교체 주기 도래, SOC투자 확대로 중국 굴삭기 시장 회복 뚜렷- 하반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안정적인 실적 기대- 회사채 잔여 물량 5천억원 정도로 유동성 리스크도 크지 않은 상황◇...
2018-06-03 일요일 | 김수정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연 7% 수익 이리츠코크렙 6월 말 상장…수요 예측 시작
코람코자산신탁이 이랜드리테일 주요 매장을 자산으로 보유한 공모리츠(REITs)를 이달 말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코람코자산신탁은 이랜드리테일의 매출액 기준 최상위권 3개 매장을 자산으로 보유한 ‘이리츠코크렙...
2018-06-0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라이노스자산운용, 1000만달러 규모 베트남 전환사채펀드
라이노스자산운용는 지난 5월 30일 1000만달러 규모의 베트남 전환사채 사모펀드를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라이노스 베트남 전환사채 사모펀드 4호’는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 상장기업인 에버피아의 달러(USD) 표...
2018-06-0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中기업 연계 ABCP 디폴트-국내 증권사 영향] “현대차투자증권, 올해 순이익 감소 불가피”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가 보증한 자회사의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관련 유동화증권(ABCP)를 보유한 증권사들이 타격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ERCG의 역외자회사가 발...
2018-06-0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中기업 연계 ABCP 디폴트-국내 증권사 영향] “BNK투자증권, ABCP 손실액 지난해 순이익과 비등”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가 보증한 자회사의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관련 유동화증권(ABCP)를 보유한 증권사들이 타격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ERCG의 역외자회사가 발...
2018-06-0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中기업 연계 ABCP 디폴트-국내 증권사 영향] “KB증권, ABCP 부실 영향 제한적”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가 보증한 자회사의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관련 유동화증권(ABCP)를 보유한 증권사들이 타격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ERCG의 역외자회사가 발...
2018-06-0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길재욱 코스닥위원장 “간접투자 활성화로 시장 선순환 구축해야”
길재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코스닥시장 기반 간접투자상품에 대한 투자를 통해 투자자 수익 창출과 코스닥시장 활력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1일 말했다.길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거래...
2018-06-01 금요일 | 김수정 기자
권용원 금투협회장 “주택금융공사와 MBS 시장 활성화”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31일 “금융시장 내 자본시장의 역할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경제의 위험요소인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권 협회장은 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저당증...
2018-06-0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사료, 코스닥 상장 첫 날 상한가(종합)
현대사료가 코스닥시장 상장 후 거래를 시작한 첫 날 상한가로 직행했다.1일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사료는 시가 대비 29.92%(3950원) 오른 1만7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현대사료는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에 도달했...
2018-06-01 금요일 | 김수정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883.21p(+3.55p, +0.40%)로 마감
1일 기준 코스닥(883.21p, +3.55p, +0.40%)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우위,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557억원, 기...
2018-06-01 금요일 | 파봇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438.96p(+15.95p, +0.66%)로 마감
1일 기준 코스피(2,438.96p, +15.95p, +0.66%)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수우위, 기관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2,358억원...
2018-06-01 금요일 | 파봇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