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피 상승률 G20 7위…1위는 브라질
올해 한국 코스피 지수 상승률이 주요 20개국(G20) 대표 주가지수 가운데 7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G20 국가 대표지수의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브라질이...
2018-03-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비화학 혁신 감 잡았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사업구조 고도화. 적극적인 M&A 추진, 대규모 R&D를 앞세워 오는 2021년까지 연장된 임기 안에 매출 36조원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
2018-03-1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신한은행, 고객 검색경로 분석 마케팅
#1. 월급이 스쳐가는 입출금 통장 하나만 갖고 있는 A씨는 직장과 집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 여행이 유일한 탈출구다. 은행 앱(APP)으로 환율 조회를 하는 A씨에게 여행 적금 권유 메시지가 왔고 A씨는 올 겨울 바다여...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그동안 시스템 갖춰…범농협 시너지로 연결”
“한 번 털어내고 내실을 다진 만큼 이제 뛰면 된다.”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농협 본사에서 한국금융신문과 만난 인터뷰에서 “그동안 시스템을 갖추는데 주력했다”며 이같이 말했...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NG생명·MG손해보험, 매각 분위기 대조
기사 전송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ING생명의 예비실사에 나서면서, 지난해부터 소문만 무성했던 보험사 M&A 시장이 다시 한 번 격변을 맞이할 전망이다. 여기에 2021년 다가올 IFRS17 적용으로 인해 보험사들...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무)더나은계속받는암보험(갱신형)’ 출시
ABL생명은 횟수에 제한 없이 첫 암 진단 확정시는 물론 매년 새로운 원발암, 잔존암, 재발암, 전이암 등 재진단암에 대해 진단급여금을 지급하는 ‘(무)더나은계속받는암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
2018-03-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KB증권, 청소년·다문화·사회 ‘나눔과 참여’ 앞장
KB증권은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기본방향에 따라 나눔과 참여의 조직문화와 청소년·다문화·지역사회 밀착 사회공헌을 중심으로 전략적 지속경영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진심을 다하는 따뜻한 KB증권’이라는...
2018-03-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창간 기획] 삼성증권, 청소년 경제 교육 대한민국 위한 투자
삼성증권은 지난 2005년 ‘청소년 경제교실’을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정하고 13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 형성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사업에...
2018-03-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창간 기획] 메리츠종금증권, 어린이와 스타트업 동반성장 파트너
메리츠종금증권은 장래 한국 경제의 주역인 어린이와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한다.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교육과 금융지원을 통해 국내 금융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청사진이다.메리츠종금증권은 작년 6월...
2018-03-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창간 기획] 하나금융투자 ‘친환경 금융’ 둘도 없는 리딩컴퍼니
하나금융투자는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금융’의 일환으로 신재생 에너지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구 온난화 등 환경이슈가 인류를 위협하는 상황에 금융사 본연의 역량을 기반으로 책임을 다한다는 취...
2018-03-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창간 기획] 미래에셋대우 ‘글로벌 인재’ 양성 금융강국 주춧돌
미래에셋대우는 그룹 차원의 방침에 따라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방점을 찍고 있다. 직원들이 세계 주식시장 내 비중이 2%에 불과한 한국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지역과 자산에 투자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곧 고객 동...
2018-03-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창간 기획] NH투자증권 “진정한 갑 소비자 지갑에 헌신”
NH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의 만족과 권익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관련 조직과 시스템 구축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금융소비자의 불만과 피해가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금융 선진국일수록 고...
2018-03-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창간 기획] 대신증권 ‘고객 평생투자 건강’ 주치의
대신증권은 고객의 평생 투자 건강을 위해 논리와 뷰를 팔겠다는 목표 아래 모든 시스템을 고객 중심으로 개편했다. 특히 ‘금융의 도덕적 선(善)과 충(忠)’을 자산관리(WM) 철학으로 제시하고 WM사업 강화를 위해 ...
2018-03-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창간 기획] 신한금융투자, 계열사 시너지 높여 수익 기반 확충
신한금융투자는 디지털·글로벌·GIB(그룹&글로벌 투자은행) 등 ‘원 신한’으로 불리는 신한금융그룹의 시너지 체계로 미래전략을 써나가고 있다. 그룹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이익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
2018-03-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포파주인삼농협, 판매사업 전년비 5% 성장
김포파주인삼농협(조합장 조재열)은 지난해 경제사업 중 판매사업이 56억6800만원으로 2016년 대비 4.9% 성장했고, 가공사업 역시 61억7900만원으로 같은기간 1.9% 늘었다. 신용사업은 예수금 잔액 1386억8700만원으...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김포농협, 상호금융 대출금 5천억 근접
김포농협(조합장 김명섭)은 우량 시공사의 신규분양 아파트 대출 추진 등을 통해 지난해 상호금융 대출금 5000억원 수준을 이룩했다. 신용사업 중 상호금융 예수금은 잔액기준 6072억원으로 전년대비 10.38% 성장했고...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오정농협, 예수금 1조원 달성탑 수상
오정농협(조합장 조원호)은 지난해 신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예수금 1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신용사업 부문에서 총예수금은 전년대비 7.2% 증가한 1조513억원을 기록했다. 대출금도 건전여신 추진우수 사...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부천농협, 연체율 0.14% 클린뱅크 달성
부천농협(조합장 최만자)은 2017년에 0.14%라는 경이적인 낮은 연체율로 창립 이후 처음 클린뱅크 금메달을 수상했다. 동일규모 그룹에서 9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도 기록하게 됐다.신용사업 부문에서 상호금융 예수금...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부천축협, 사료사업 1만톤 증가 판매호조
부천축협(조합장 정영세)은 지난해 경제사업에서 양축농가 감소, 사료업체 간 과다경쟁 속에서도 사료사업 부문이 연간 1만톤 증가된 25만5000톤의 판매 실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시현했다. 신용사업은 상호금융 예...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부천원예농협, 역대 최대 순이익 성취
부천원예농협(조합장 이종근)은 지난해 사업물량 확대와 이익관리에 역점을 둔 결과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사업에서 예수금 잔액은 2786억원으로 계획 대비 114%를 달성했고, 대출금 잔액은 2133억원으...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남양농협, 연간 사업량 목표치 초과달성
남양농협(조합장 홍은수)은 총 사업량 계획치였던 1572억2300만원의 102.7%를 달성한 1614억8600만원의 실적으로 소기의 사업목표를 달성했다. 지난해 신용사업에서 예수금 잔액은 5135억1600만원으로 2016년말 대비...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군자농협, 카드 유효회원 증가 수익다변화
군자농협(조합장 안병안)은 카드사업으로 지난해 21억5300만원의 손익을 달성해 수익 다변화에 크게 기여했다. 자체브랜드인 NH채움카드를 활용해 2017년 카드사업 유효회원수가 8만7468명으로 2016년말(8만3938명) ...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수원농협, 신용사업 3개부문 최우수 선정
수원농협(조합장 염규종)은 지난해 경기농협에서 외국환 증대, 비이자수익 증대, 카드사업 등 3개 부분을 석권해 신용사업 3개 부문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됐다.상호금융 예수금 잔액은 2조2001억4100만원으로 전년비...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양서농협, 하나로마트 5% 성장세 기록
양서농협(조합장 여원구)은 2017년 하나로마트 사업 매출액이 210억원으로 2016년말(200억원) 대비 5% 가까운 성장률을 달성했다.판매사업은 2017년 37억8700만원으로 2016년말(35억6700만원) 대비 6.2% 성장률을 보...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지평농협, 장류사업 실적 16% 늘어나
지평농협(조합장 이종문)은 지난해 경제사업 중 장류사업 실적이 전년 말 21억9700만원 대비 16.22%(3억5600만원) 늘어난 25억5300만원으로 크게 성장했다.구매사업 실적은 33억8000만원으로 전년말(32억2500만원) 대...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능서농협, 영농자재 지원 확대 주력
능서농협(조합장 이명호)은 지난해 교육지원사업비로 총 7억8400만원을 지원했다. 항공방제지원비, 영농자재교환권 지원선급비 등 영농자재지원비로 2억2200만원, 조직장수당, 자매결연 및 상생농협행사비 등 생산지...
2018-03-1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