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프론티어 정신'이 한투파 탑티어 VC 달성 근본"
"벤처투자 본질은 '프론티어 정신'입니다. 새로운 산업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투자 철학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국내 VC AUM(운용자산)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했습니다."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
2025-03-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전세 포비아 여전…부산 오피스텔 임대차 5건 중 4건이 월세
올해 2월 부산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 5건 중 4건이 월세 거래로 나타났다. 세입자들의 월세 선호 현상이 지속되면서 신규 오피스텔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23일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
2025-03-2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송파 한양3차 재건축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한양3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2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한양3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2일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한양3차 재건축...
2025-03-2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3월 4주 청약일정] 지방에 집중된 신규 공급…전국 4곳 1128가구 청약 접수
탄핵 정국 혼란과 재건축 시장 위축으로 인한 혼란이 커지면서 신규 분양 일정이 줄줄이 밀리고 있다.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번복하는 등 시장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당분간 신규 물량 대부분이 지방에 계...
2025-03-2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거래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 개최…7000여 명 참가
올해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에 금융투자업계 임직원과 가족 7000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22일 증시개장 제69주년을 기념하여 금융투자인과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제16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2025-03-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수지차 손실 늘어나는 생보사…계약 이전 활용한 사업구조 재편 고려해야
수지차 손실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생보사 건전성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계약 이전을 활용한 생보사 사업구조 재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노건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생보사 수입보험료는 줄어들고 ...
2025-03-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GA 설계사 97명 보험계약자 765명에 1406억원 폰지사기
금융감독원이 유사수신에 연루된 2개 GA에 대한 주요 검사 결과를 진행한 가운데, 잠정적으로 GA 설계사 97명이 보험계약자 765명에 1406억원 폰지사기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유사수신 의혹이 제기된 2...
2025-03-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오염에 주민들 집단 행동 나서
낙동강 최상류 지역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에 분노한 주민들이 집단 행동에 나섰다.23일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경북 봉화군 석포면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은 지난 20일 영풍석포제련소의 지속적인 환경오염...
2025-03-23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새마을금고, 작년 순익 1조7382억원 손실…부동산PF 부실 충당금 여파
새마을금고 작년 순익이 부동산PF 부실에 따른 충당금을 1조 이상 쌓은 영향으로 1조7382억원 손실이 났다.행정안전부는 1276개 새마을금고 2024년 잠정 영업실적으로 23일 발표했다.손익은 1조 7천 382억 원 순손실...
2025-03-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 GA업계 판매수수료 개편안 대응 비대위 구성…"수수료 공개 리베이트 우려" 外
보험GA업계가 판매수수료 개편안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GA업계는 수수료 공개 시 리베이트 등 부작용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GA협회와 GA업계는 지난 17~18일 제...
2025-03-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0%…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0%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연 3.2...
2025-03-2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대아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40%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연 3.4...
2025-03-2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0%…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3-2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KB저축은행 '착한누리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3-2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김동관 부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900주 매수 '30억 규모'
김동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이사가 약 3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4900주를 매수한다. 2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 외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와 안병철 전략부문 사장 등 최고 경영...
2025-03-2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에코프로'·외인 '주성엔지니어링'·개인 '알테오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3월17일~3월21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3-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유한양행'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3월17일~3월21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3-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외국인이 더 많아요” 젊음이 늘어선다…'올리브영N 성수' 가보니
대전 성심당에서나 볼 법한 인간 띠가 성수동에서도 기다랗게 펼쳐졌다.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았고, 마치 성지 순례를 하듯 한결같이 들뜬 표정이었다. 분명 화장품을 파는 곳인데, 이들의 장바구니는 한국산 과...
2025-03-23 일요일 | 손원태 기자
24개월 최고 연 5.6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3-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4주]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3-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8%…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3-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0%…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3-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오늘의 운세] 3월23일(일) 띠별-별자리
음력 2월24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순조롭고 매사 활기차다. 능력 발휘에 힘을 기울일 때다.48년생, 자신의 비법을 함부로 공개하지 마라.60년생,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경계할 필요는 없다.72년생, 망설이기만...
2025-03-23 일요일 | 편집국
대한항공, 보잉·GE와 48조원대 항공기·엔진 도입키로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글로벌 항공제작사 보잉(Boeing)과 세계 최대 항공기 엔진 제작업체 GE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글로벌 항공기 공급망 문제에 대비하고 적시에 차세대 기단...
2025-03-22 토요일 | 손원태 기자
[오늘의 운세] 3월22일(토) 띠별-별자리
음력 2월23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마지막까지 공을 들여 소홀해지지 말라.48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나고 원기도 회복된다.60년생, 이로운 일이 따를수록 시간활용이 중요하다.72년생, 출장이나 ...
2025-03-22 토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