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강원본부, 금융사고 예방 결의다짐
NH농협은행 강원본부(김기연 본부장)는 25일 강원본부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무소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금융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조직 내 올바른 ...
2025-04-25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일회성 비용에 순익 19%↓…NPL비율·연체율 개선도 '과제'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올해 1분기 양호한 이자수익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익이 오히려 20%가량 줄어들며 '성장통'을 겪었다.우리금융은 실적 감소의 이유를 "미래 사업에 ...
2025-04-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비용 증가에 순이익 11%↓···비은행·건전성 관리도 '미흡'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일회성 비용 증가 등으로 저조한 순이익을 보였다. 대내외 불확실성 심화로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도 악화됐으며, 비은행 계열사의 적자가 은행의 성과를 깎아 내리는 상황이...
2025-04-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비이자이익 성장으로 순익 17.8%↑…"소호 영업 강화"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하나은행이 비이자이익 확대를 기반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올해 1분기 하나은행은 전년 대비 41.9% 상승한 3300억원의 비이자이익을 달성했다. 기업금융, 외환, 자산관리 등 핵심 사업 역량의 상호 시너지 효과...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1분기 순익 9%↑…남은 과제는 '비은행'·'NPL'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하나금융그룹이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핵심이익의 증가 및 안정적인 비용 관리에 힘입어 견조한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수수료이익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5216억원으로 집계됐다.다만 고정이하여신(NPL)...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김성태號 기업은행, 1분기 순익 전년比 3.8% 늘어난 8142억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올해 1분기 녹록지않은 거시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상승한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25일 기업은행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814...
2025-04-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BNK금융, 1분기 순익 33.2%↓…CET1 비율은 개선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25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166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2% 감소한 수치다.유가증권관련이익 등 비이자이익은 증가했으나 이자이익 감소...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해외 특화 상품 기반 수익성 성장세…제휴 채널 확대 영업 강화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비용 효율화와 해외 특화 상품 강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나카드는 높은 담보 커버리지와 충당금 적립을 바탕으로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며 중장기 리스크 대응과...
2025-04-25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1분기 순익 10억원...“2분기부터 증권업 본격 시동”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올해 3월 말 본인가를 받은 우리투자증권이 2025년 1분기 증권업 기반을 마련하는 과도기를 거치며 제한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본격적인 증권 비즈니스 확대는 2분기 이후로 예상된다.25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2...
2025-04-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 빅베스 지양에 충당금 여파 지속…올해 안전자산 확대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가 빅베스(Big Bath) 대신 점진적 상매각 방식 부실 감축을 진행하면서 충당금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일시적으로 부실을 상각해버리는 방식보다 상매각으로 부실을 줄이고 안전자산 확대로...
2025-04-25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신명호號 BNK투자증권, 1분기 어닝 쇼크…운용 손실에 순익 반토막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신명호 대표이사가 이끄는 BNK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 대규모 순익 감소를 기록했다. 금리 변동성과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트레이딩 및 기타운용 수익이 크게 줄며 전반적인 수익성이 흔들렸다.25일...
2025-04-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나이스신용평가, 다올투자증권 신용등급 A→A- 하향
NICE신용평가(나신평)는 25일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과 단기신용등급을 각각 기존 A/Negative(부정적), A2에서 A-/Stable(안정적), A2-로 하향조정했...
2025-04-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배당·수수료 수익 견인으로 순익 개선…자본효율성 제고 ‘성공적’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 올 1분기 포트폴리오 균형 성장에 기반해 순익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 목표인 비용 효율화와 효율적 자원배분을 통한 자본효율성 제고에도 성공한 모습이다. 25일 KB금융지주 2025년 1분기 경...
2025-04-2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김이태號 삼성카드, 우수한 자본력·수익성…전부문 성장세 1위 ‘수성’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가 전 부문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카드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고객 맞춤형 상품 전략과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건전성 모두 잡으며...
2025-04-25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국제신평사 피치 "한은, 기준금리 추가 인하할 것…연말 1.75% 예상"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는 25일 한국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예상했다.현재 연 2.75%인 한은 기준금리를 올해 연말 1.75%까지 1%p 가량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제레미 주크(Jeremy Zook) 피치 아...
2025-04-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호텔신라, 1분기 영업손실 25억 “전분기보다 적자 축소”
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기간(121억원)과 비교하면 적자전환했지만 전분기 대비 279억원이 개선됐다. 회복세가 더디긴 하나 다방면의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적자폭을 축소해나가...
2025-04-2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자기매매·IB 동시 훈풍…이선훈號 신한투자증권, 1분기 순익 42% ‘쑤욱’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이선훈 대표이사가 이끄는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전분기 대체자산 손실 여파로 적자를 기록했던 흐름에서 벗어나, 채권 중심의 자기매매 부문과 IB 수익 개...
2025-04-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4월 5주 청약일정] 잇따른 ‘분양가 상한제’ 단지 공급…전국 12곳 4162가구 접수
공공택지지구에서 분양가 상한제 단지들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통상 분양가 상한제 단지는 상대적으로 인근 시세보다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기존 분양가 상한제 단지로 ▲경기 부천시 ‘원종 휴먼빌 클라츠’(255가...
2025-04-25 금요일 | 한상현 기자
SR-국가철도공단, 수서역 ‘철도 굿즈샵’ 개점…우수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
SR(대표이사 이종국)이 25일 수서역에 SRT 공식 굿즈샵 ‘샵SR티(#SRT)’를 개점했다. SR과 국가철도공단,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 코이로 등이 협력해 문을 여는 샵SR티(#SRT) 매장에서는...
2025-04-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이양구 회장 지분 매각 후폭풍…‘70년 오너경영’ 동성제약, 마케팅 회사에 넘어가나
70년 가까이 오너 경영을 유지해 온 동성제약이 마케팅 기업에 최대주주 자리를 내줬다. 창업주 2세인 이양구 동성제약 회장이 보유 지분을 처분하면서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지난 23일 최대주주가 ...
2025-04-25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순이익 12.6%↑ 선방···비이자이익·건전성은 '과제'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신한금융지주가 지난 1분기 어려운 금융 환경에서도 순이익 성장을 이뤄냈다.CET1 비율·BIS비율 등 자본 지표도 개선된 모습을 보여 진옥동 회장의 '고객중심'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다만 고정이하여신비율...
2025-04-25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현장 방문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지난 24일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HDC현대산업개발 임원진이 함께했다.정경구 대표이사는 “용산은 HDC...
2025-04-25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 보라매공원에 ‘푸르지오 정원’ 조성
대우건설이 지난 22일 서울시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정훈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 김용현 주택건축사업본부 상무를 비롯한...
2025-04-25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 한전·LG전자와 ‘직류 생태계 조성’ 협력
한화 건설부문은 한국전력, LG전자와 'DC(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2025-04-25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서정학號 IBK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120억원 "시장 상황 악화 영향 반영"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IBK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12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IBK투자증권(대표 서정학)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1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55.4% 줄어든 수치다. 전분기 대...
2025-04-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유증’ 겪은 삼성SDI, 달라진 소통…적자 탈출 시나리오 설명
1분기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한 삼성SDI가 2분기 이후 점진적인 반등을 다짐하고 나섰다. 반등 시나리오는 미국 관세 리스크와 유럽 기회 요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경영상 이유로 시장과 소통에 소극적이었던 과...
2025-04-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