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혁신 리더] KB증권, 리서치센터를 스마트폰에…영업점은 종이 제로
KB증권이 디지털 혁신을 올해 중점 추진 사항 중 하나로 내건 가운데 고객 중심 기반 신(新) 서비스 개발에 분주하다. 지난해 전 영업점에 전자서식 기반의 디지털창구를 도입한 데 이어 리서치 서비스에도 인공지능...
2019-03-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모바일 혁신 리더] 삼성증권, 신개념 자산관리 컨설팅 온라인에 결합
지난달 영업정지가 해제된 삼성증권이 디지털 자산관리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그간 지점 위주로 진행됐던 자산관리서비스를 핀테크 기반의 온라인 및 모바일 자산관리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삼...
2019-03-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모바일 혁신 리더] NH투자증권, 일임도 모바일로…디지털 자산관리 선도
NH투자증권이 단일 상품뿐 아니라 포트폴리오 자문이나 일임 계약 등 디지털 자산관리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핀테크 플랫폼 업체와 제휴를 맺고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019-03-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모바일 혁신 리더] 하나금융투자, 빅데이터 기반 종목제공·정보공유 솔루션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12월 주식시장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도 종목을 실시간으로 추정해 알려주는 ‘더힌트(The Hint)’서비스를 증권사 최초로 출시했다. 더힌트 서비스는 방대한 빅데...
2019-03-1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모바일 혁신 리더] 한국투자증권, 주식거래 앱 편의기능 대폭 강화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0월 계좌개설 및 간편송금 등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규 모바일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 ‘한국투자 주식’을 출시했다. 한국투자 주식 앱에서는 국내주식은 물론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2019-03-1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모바일 혁신 리더] 미래에셋대우 자산관리 서비스 적극 접목
증권가 자산관리 서비스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활용해 한층 고도화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로보포트와 로보픽, GPS, M클럽 등의 온라인·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자산관리’...
2019-03-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드사, ‘빅데이터 노다지’ 규제 발목 걱정
카드사 수장들이 올해 초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회사로의 변신을 선언했지만 현실은 요원하기만 하다. 소비자들이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누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 수익원을 ...
2019-03-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10분이면 발급”…카드업계 부는 비대면 바람
실물 없는 신용카드가 등장했다. KB국민카드의 ‘청춘대로 꿀맛∝카드’는 온라인에서 신청하고 모바일에서만 쓸 수 있는 신용카드다. 발급도 신속해졌다. 현대카드의 ‘신용카드 실시간 발급 서비스’를 이용하면 애...
2019-03-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SGI서울보증, 글로벌·디지털로 준비하는 새로운 50년
보증보험 분야 사상 최초로 ‘글로벌 빅3’ 기업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던 SGI서울보증보험은 지난달 대한보증보험 기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달 열린 SGI서울보증의 비전선포식에서 김상...
2019-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위기탈출 돌파구 ‘다이렉트 채널’
연이은 자본확충 불발로 재무건전성 측면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MG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영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비록 재무건전성은 여전히 최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는 MG손보이나, 이...
2019-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화재, 카카오페이 인증 전자등기서비스
흥국화재는 카카오페이 인증을 활용한 ‘전자등기우편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늘리고 디지털 혁신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등기우편으로 발송하던 보험관련 안내를 카카오페이 인증으로 안...
2019-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손해보험, 핀테크 통한 ‘젊은 보험사’ 이미지 구축
농협 계열사들은 지역 농축협을 핵심 기반으로 운영돼왔기에 상대적으로 경쟁 보험사들에 비해 고객층이 한정돼있다는 이미지를 패널티로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농협 계열사들은 디지털 전략을 주축으로 플랫폼...
2019-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해보험, SK텔레콤과 인터넷 전업 보험사 론칭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이원희)와 손잡고 기존 보험시장의 틀을 깨는 신설 보험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이 신설할 보험사는 보험과 ICT부...
2019-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메리츠화재 ‘배타적 사용권’으로 일반보험 시장 경쟁
메리츠화재는 전통적으로 적극적인 GA 영업 및 다이렉트 채널 활성화를 통해 장기·일반보험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 왔다. 이들은 올해 역시 인슈어테크가 접목된 일반보험 시장 경쟁력을 통해 보험업계의 불황을 합리...
2019-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프로젝트 박차
KB손해보험은 KB금융지주의 디지털화 전략에 발맞춰 인슈어테크 시대에 일찌감치 대비해온 보험사 중 하나로 꼽힌다. KB손해보험 양종희 사장은 “미래 보험의 모습은 디지털 금융 생태계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고객...
2019-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인슈어테크 도약 원년…MOU 광폭 행보
DB손해보험 김정남 사장은 일찍이 2019년을 ‘인슈어테크 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연 초부터 인슈어테크 스타트업과 마이데이터 기업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MOU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DB손해보험은 인공지...
2019-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헬스케어 서비스 중심 신상품 눈길
현대해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슈어테크가 결합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들이 지난달 선보인 ‘간편건강암보험(갱신형)’과 ‘간편든든암보험(세만기형)’은 ...
2019-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애니핏 등 소비자 친화 전략 집중
업계 1위 삼성화재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부분은 ‘고객 친화 디지털 서비스’다. 삼성화재는 지난 2015년부터 보험업계 최초로 ‘가족력 컨설팅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삼성화재 및 강북삼성병원 의료 전...
2019-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업계, 규제 강화·시장포화에 성장동력 상실
OECD 최하위 수준의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 현상, 장기화되고 있는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가계경제 위축, 오는 2022년 도입될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의 압박 등으로 보험업계는...
2019-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광수 회장,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글로벌 NH농협금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을 쌓았다면 올해부터는 사업 확장과 효율적인 현지화 전략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금융권에 따르면, NH농...
2019-03-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 "기업거래도 오픈API 활용 확대할 것"
“올해는 기업거래도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편리를 제공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사진)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확실한 것은 1년정도 ...
2019-03-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 로드 ① KEB하나은행] 1400만 하나멤버스 비대면 영업 연결고리
[편집자주 : 은행권이 일제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외치고 있다. 금융 소비자들의 높아진 ‘디지털 입맛’에 맞춰 상품·서비스를 정비하고 조직의 디지털화도 내재화하고 있다. 국내 6개 은행의 디지털 혁신 현...
2019-03-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도전 2019 ⑩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온라인유통·호텔사업 집중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올해 온라인유통사업과 호텔사업 투자를 늘린다. 이마트의 경우 초저가 모델을 개발해 실적 만회에 나섰다. 정 부회장은 올해 초 “고객에게 환영 받지 못하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
2019-03-1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은행 신남방 깃발꽂기 경쟁…CEO도 국제통 글로벌 확장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한 금융그룹 글로벌 담당 임원은 중국을 이어받을 시장으로 아세안(ASEAN)을 지목하며 이같이 내다봤다. 은행권이 제2 마더마켓으로 삼을 해외시장 개척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제는 ...
2019-03-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하나금융, '명동 직장어린이집' 개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명동 사옥 2층에 '명동 하나금융그룹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90개와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의 어린이집 건립을 ...
2019-03-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온라인 퇴직연금 거래 기능 확대…로보어드바이저 도입
IBK기업은행은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퇴직연금 거래 시간과 종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서비스인 ‘i-ONE ROBO(아이원 로보) 퇴직연금’도 새롭게 도입한다. IBK기업은행은 이같은 내용으로...
2019-03-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