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호암상 시상식 3년 연속 불참할듯
제29회 호암상 시상식이 오늘(31일) 오후 3시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도 시상식에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호암상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의 ...
2019-05-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회장 "고객 기대치 맞춤 우선" 박정호 SKT 사장 등과 타운홀 미팅
최태원 SK회장이 30일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및 임직원들과 SK ICT 패밀리社의 AI∙5G 전략 및 방향성에 대해 토론하는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수펙스홀에서 두 시간에 걸...
2019-05-31 금요일 | 오승혁 기자
기업은행, 혁신창업 육성 'IBK창공 부산' 개소…김도진 행장 "유니콘 기대"
IBK기업은행이 지방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은행권 최초로 지방 거점 창업육성플랫폼의 문을 열었다.IBK기업은행은 3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IBK창공(創工) 부산 1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IBK...
2019-05-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금융결제 개방형 생태계 변화 적극 대응해야"
김학수 금융결제원장이 “미래 금융결제시장은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가 함께 경쟁하는 개방형 생태계로 급격히 변화할 것이며 이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결제원은 31일 서울 역삼 본관에서 김학수 원...
2019-05-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BNK부산은행-부산시 일자리박람회 개최…빈대인 행장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BNK부산은행과 부산시가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부산은행은 지역 내 고용환경 개선과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30일 부산 벡...
2019-05-3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통위 5월 기준금리 동결…이주열 “금리인하로 대응할 상황 아냐”(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5월 기준금리를 현행 연 1.75%로 유지하기로 했다.한은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1.75%로 동결했다.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금통위 ...
2019-05-3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 꼼짝마!" 금융보안원, 버그바운티 실시
금융보안원이 금융권에서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의 신규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 버그바운티(Bug Bounty)'를 실시한다. 버그바운티는 보안전문가가 일정 범위 내에서 특정 회사의 소프트웨어...
2019-05-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 모바일 증권사 설립 예비인가 신청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증권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증권 준비법인은 전일(30일) 금융당국에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신청한 업무단위...
2019-05-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