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LB인베 대표, 래블업 IPO 채비…글로벌 톱티어 VC 페달 [VC 2026 하반기 프리뷰 (2)]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
2026-08-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자산관리 투트랙으로 건전성 제고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③]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고영철 신협중앙...
2026-08-18 화요일 | 옥준석 기자
GA 우수인증설계사, 보험판매 신뢰제고
보험GA협회가 운영하는‘GA 우수인증설계사 제도’가 시행 9년 만에 보험설계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보여주는 GA업계의 대표 인증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17일 GA업계에 따르면, 보험GA협회는 2026년도 GA 우수인증설...
2026-08-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기본자본 2조대 회복…건강보험 CSM 키운다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
2026-08-18 화요일 | 강혜린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자체 데이터로 경쟁력 강화 [손보사 일반보험 전략 (5)]
장기보험 시장 경쟁 심화와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업 활동에 수반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일반보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기업보험 포트...
2026-08-18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리딩뱅크 탈환…3연임 관문 넘을까 [2027 은행장 레이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실적만 놓고 보면 정 행장의 두 번째 연임을 뒷받침할 명분은 충분하다.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2조45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
2026-08-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BNK투자증권, IB 재편·리테일 강화…'강한 중형사' 정조준 [전업계 추격하는 은행계 증권사 (6)]
금융지주 산하의 은행계 증권사는 수익구조와 규제 환경에서 전업계 증권사와 차이가 있다. '머니 무브(money move)' 흐름에 따라 지주 내 비은행으로 역할이 강화되면서 은행계 증권사의 추격이 거세다. 국내 7대 금...
2026-08-18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한투·미래·NH '3색 IMA' 운용…IB 역량 진검승부 [IMA 삼국지 중간 점검 (상)]
지난해 IMA(종합투자계좌)가 첫발을 뗀 이후 현재 3개 종투사(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가 운용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자본 확충을 통해 향후 신규 진입을 꾀하는 증권사도 대기 중이다. 관건은...
2026-08-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아직 남아있는 박정호 지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SK의 반도체 공격 투자’를 이끌었던 박정호 전 부회장이 그룹을 떠난 지 3년 만에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그가 인수를 주도했던 낸드플래시 기업 솔리다임이 2년 연속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불과 1개 분기 만에...
2026-08-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B ‘PB·RMʼ·신한 ‘회계사 특채ʼ…전략별 인재 선발 [은행권 채용 지형도]
주요 은행들이 정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유지하면서도 사업전략에 필요한 인재는 별도 분야에서 확보하며 채용 구조를 세분화하고 있다. 자산관리(WM)·기업금융·투자금융(IB)부터 인공지능 전환(AX)까지 경쟁력을...
2026-08-18 화요일 | 지다혜 기자
[기자수첩] 디지털자산 뛰어드는 증권가, 기본법 없이는 ‘반쪽짜리’
증권가가 디지털자산이라는 새로운 전환점 앞에 섰다.증권업계 1·2위를 다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물론 중소형 증권사까지 디지털자산 사업에 뛰어들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 미...
2026-08-18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현장칼럼] 돈 쓰기 무서워 ‘카톡 생일’ 숨기는 젊은이들
기자는 한때 ‘생일’날 받은 선물의 규모를 ‘자랑’이라 여겼다. 선물의 개수는 마치 인맥의 넓이와 관계의 깊이를 증명하는 숫자처럼 느껴졌다.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받은 선물 사진을 올리고 ‘이렇게 많...
2026-08-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중심 자산 성장…생산적금융 여신 1조7000억원 공급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올해 상반기 우리금융캐피탈 기업금융 자산 중심으로 영업자산을 늘렸다. 생산적 금융도 상반기에 1조7000억원을 공급, 투자금융 부문에서도 저력을 보여줬다.17일 우리금융지주 2026년...
2026-08-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병철 KDB생명 대표, 영업력 확대로 보험손익 제고…CSM 1조 눈앞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김병철 KDB생명 대표가 지난 2월 취임한 뒤 영업현장 실행력 제고와 수익성 중심의 신규 계약 확보에 힘을 실었다. 이 기간 손실부담계약 환입 등에 힘입어 올 상반기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보다 120.1% 증가했고, 보...
2026-08-17 월요일 | 강혜린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상반기 적자에도 2분기 반등…본업 경쟁력 강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비우호적인 투자환경에 따른 상반기 적자에도 보험 본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핵심 보종인 장기보장성보험의 성장과 사업비 절감을 통해 보험영업...
2026-08-1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AI 지능 대폭발이 시작됐다 [전명산의 AI블록체인도시 이야기-18]
영화 '삼체'는 현 시점 인류의 과학기술 수준부터, 양자(Quantum)를 자유롭게 다루는 기술과 성간 이동 기술을 갖춘 외계 문명 수준까지, 방대한 기술 발전의 스펙트럼을 배경으로 삼는다. 인류는 이제 막 양자 컴퓨...
2026-08-17 월요일 | 전명산 칼럼니스트
[오늘의 운세] 8월 17일 月(음력 7월 5일) 띠별 운세
2026년 8월 17일 月(음력 7월 5일)- 쥐(子)띠:48년생 배꼽 인사 부족한 도움을 받아보자.60년생 부른 배만큼 마음도 든든해진다.72년생 좋다 하는 고백 초라함만 받아낸다.84년생 가슴 속에 담았던 꿈을 펼쳐내자.96...
2026-08-17 월요일 | 김효성
기관 '이오테크닉스'·외인 '파마리서치'·개인 '제주반도체'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8월10일~8월14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8-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SK하이닉스'·개인 '한국전력'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8월10일~8월1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8-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4개월 최고 연 5.80%…엠에스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8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
2026-08-16 일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6.50%…애큐온저축은행 '처음만난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6.5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
2026-08-16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4.01%…OK저축은행 'OK e-안심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01%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
2026-08-16 일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4.10%…대백저축은행 '애플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1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
2026-08-16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6일 금융감독...
2026-08-16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6일 금융감독...
2026-08-16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