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F, 한국 자금세탁방지 '중간 등급'…"변호사 등 특정비금융사업자 의무 필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상호평가에서 한국의 자금세탁방지 관리 수준이 3단계 중 중간 수준인 2단계 등급으로 평가됐다. 미국, 중국 등과 동일한 수준이다. 특정 비금융사업자에 대해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제대...
2020-04-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SK건설 등 주요 건설사, 지식산업센터에 자체 브랜드 도입 활기
브랜드 불모지로 여겨졌던 지식산업센터 시장에 브랜드시대가 활짝 열렸다. 지식산업센터의 공급이 증가하면서 각 건설사들이 차별화 전략으로 지식산업센터에 자체 브랜드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산업단...
2020-04-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캠코, 부패방지 표창 포상금으로 전통시장에 코로나19 극복 물품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17일 청렴문화 확산과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부산광역시 소재 전통시장에 손소독제 150개와 라텍스 장갑 1만 5000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캠코는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제8회 국...
2020-04-1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그래프] 4월 17일 0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와 해제자 추이
2020-04-17 금요일 | 장태민
[자료] 17일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22명 증가..사망자 1명 늘어
2020-04-17 금요일 | 장태민
[포토] 롯데마트, 프리미엄 토마토 행사 진행
2020-04-17 금요일 | 유선희 기자
교촌치킨, '교촌신화' 출시 이벤트…'24가지 경품'
교촌치킨이 새 메뉴 '교촌신화(辛火)' 출시를 기념해 17일부터 스크래치 카드 행사를 연다. 이번 제품이 24가지 재료로 완성한 불맛을 입혔다는 것에서 착안해 총 24가지 경품을 증정한다.교촌신화 주문 고객에게 스...
2020-04-17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자료] 4월 그린북 "실물경제 어려움 확대..전방위적 대응방안 선제적 마련해 총력 대응"
2020-04-17 금요일 | 장태민
은행권, 법인 '자산관리+기업금융' 공략…신한·KB 특화
은행권이 법인 고객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와 기업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특화모델을 공략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신한PWM Privilege 강남센터에 기업가 고객을 ...
2020-04-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금융안정특별대출, 증권사 유동성 리스크 완화에 기여 - 현대차證
현대차증권은 17일 "한은의 금융안정특별대출제도가 증권사 유동성 리스크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기 연구원은 "금융기관 입장에서 보다 탄력적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할 것"이라고 이같이 예상했다....
2020-04-17 금요일 | 장태민
CJ올리브영, 봄 시즌 아이템 ‘3일 특가’ 실시…최대 50% 할인
CJ올리브영이 봄 시즌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프로모션을 펼친다.CJ올리브영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간 ‘스마일 프로젝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봄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2020-04-17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쿠팡,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사전예약 판매
쿠팡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애플의 2020년 신제품 '아이패드 프로(iPad Pro) 4세대'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쿠팡은 사전예약 구매 고객을 위해 쿠팡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 로켓와우클럽 회원의 ...
2020-04-17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 우대이율만 최대 4.5% ‘MG가득정기적금’ 출시
새마을금고가 우대이율이 4.5%인 ‘MG가득정기적금’을 출시한다.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제휴카드사와 함께하는 수신 신상품 ‘MG가득정기적금’을 20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MG가득정기적금’은 단순한 우대이...
2020-04-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1분기말 현재 ELS 미상환잔액 72조원으로 전분기비 1.8% 증가..발행금액 21조원으로 39% 급감
한국예탁결제원은 17일 올해 1분기말 현재 ELS 미상환 잔액이 72조3,274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분기(71조486억원) 대비 1.8% 증가한 것이지만, 전년동기(74조5,691억원)에 비해서...
2020-04-17 금요일 | 장태민
포스코건설,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 21일 1순위 청약 예고
포스코건설이 오는 21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1순위 청약을 시작한다.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는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2020-04-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집닥, 쿠팡 출신 김성익 신임 대표이사 선임
집닥이 쿠팡 시니어 디렉터 출신인 김성익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은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김성익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김성익 대표는 2012년부터 2...
2020-04-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특징주] 신라젠, 전 대표 등 임원 2명 구속 소식에 ‘약세’
바이오 기업 신라젠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등의 혐의를 받는 이용한 전 신라젠 대표와 곽병학 전 감사가 구속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
2020-04-1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